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역이만 생각중인데 제 형편에 살수 있는 집이 있을까요?

60 조회수 : 2,754
작성일 : 2026-06-08 13:10:16

외국에서 37년을 살았네요.  

부모님이 90, 92세셔서 이제 두분만 사시는걸 너무 힘들어 하시고 돌봄이 필요해요.  

부모님 가까이에 실려고 역이만을 생각중인데데한국 집값이 너무 비싸 고민이예요.  

한가지 디행인건 부모님이 서을이 아닌 경기도 양주에 사세요.  

저희 집 살려는 예산이 3억인데 이정도 돈으로 집 장만이 가능 한곳이 있을까요?

옥정신도시가 부모님 집에사 가깝지만 이곳도 3억으로 내집 장만은 좀 힘들어 보이더라구요.  ㅠㅠ

혹시 좀 저렴하면사도 살만한 동네가 있다면 좀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IP : 99.137.xxx.184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6.8 1:13 PM (1.227.xxx.206)

    부모님 집 가까운데 전세 얻으세요

    부모님 돌아가시면 그 집 받으시면 되지 않나요

  • 2. 엄청
    '26.6.8 1:14 PM (211.208.xxx.21)

    역이민하는 사람들 엄청 많네요

  • 3. 60
    '26.6.8 1:16 PM (99.137.xxx.184)

    부모님 집 없으세요. 제가 보증금 장만해서 전세 해드렸구, 생활비도 보태드리고 있네요

  • 4. ㅠㅠ
    '26.6.8 1:19 PM (118.235.xxx.207)

    원글님 뿐 아니고 부모님 때문에 역이민 하는 경우 상당수에요.
    사는 곳으로 모셔가는 경우도 어쩌다 있지만 거동만 가능해도 내 집 두고 그 나이에 타향가서 거기서 죽는 거 못참으십니다.
    저도 혼자 한분 되고 몇년 서로 욍래하며 간간히 버티다 결국 이젠 한계다 싶어 제가 들어왔어요.
    자리 잡고 찬구 직장 집 다 있는데 포기하고 울면서 들어왔고 적응하는데도 몇년 걸렸네요

  • 5. 여기서
    '26.6.8 1:19 P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양주시 검색을 해서 지하철 라인 따라서 보세요

  • 6. ,,,,,
    '26.6.8 1:20 PM (14.33.xxx.71)

    양주는 그정도 예산이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 7. 저도 미국사는데
    '26.6.8 1:26 PM (45.144.xxx.236) - 삭제된댓글

    부모님 때문에 역이민은 아니더라도 몇년 한국에 가야하나 싶어요.
    언니 혼자 부모님 돌보고 사는데 언니도 70이고 형부는 73세인데 항암 시작했어요.
    저도 곧 은퇴라 이제 좀 편안하게 살아야지 했는데 한국가서 몇년 지내며 부모님 노후 돌봐드려야 할거 같아 고민입니다. 시부모님은 다 돌아가셨는데 남편도 1년간 한국나가서 돌봐드렸거든요,
    애들이 성인들이지만 아직 결혼도 안했는데 우리부부만 한국가기 싫지만 언니랑 부모님 생각하면 ㅠㅠ
    제 주변에도 은퇴 앞두거나 조기은퇴하고 부모님때문에 한국행 하는분들 있어요.
    장수시대라 이제 70넘어서까지 부모님이 생존해 계신집이 많아서 한국형제들도 힘들어 하니까 어쩔수 없이 나가는 가정들이에요.

  • 8. 양주
    '26.6.8 1:35 PM (59.6.xxx.211)

    네이버에 한번 집 찾아보세요

  • 9.
    '26.6.8 1:39 PM (14.4.xxx.150)

    신도시 번화가 말고 조금 떨어진 쪽으로 구축으로 구하면
    구할 수 있을 것 같은 데요
    경기도 안에서도 집값 차이가 많이 나거든요
    아무래도 전철 주변 이라던가 번화가 이쪽은 좀 비싸고 하겠죠

  • 10. .....
    '26.6.8 1:40 PM (211.234.xxx.154)

    돌아가시고 나면 도로 외국 나가실 꺼면..
    그냥 전세 구하세요..

  • 11. ㅡㅡ
    '26.6.8 1:41 PM (118.33.xxx.207)

    덜컥 사시지 마시고 일단 전세 사시면서 동네를 둘러보세요

  • 12. 일단
    '26.6.8 2:03 PM (221.138.xxx.92)

    옥정에서 전세로 살아보시는 것 추천입니다.

  • 13. ....
    '26.6.8 2:25 PM (219.250.xxx.182)

    덕정주공 2 단지

  • 14. ....
    '26.6.8 2:25 PM (219.255.xxx.153) - 삭제된댓글

    네이버 부동산 검색했어요. 이렇게 나오네요.
    스스로 검색을 하셔야죠.
    옥정 세창리베하우스 20년차 30평대
    옥정 리젠시빌란트 20평대

  • 15. ....
    '26.6.8 2:35 PM (219.255.xxx.153)

    네이버 부동산 검색했어요. 이렇게 나오네요.
    스스로 검색을 하셔야죠. 3억이하
    옥정 세창리베하우스 20년차 30평대
    옥정 리젠시빌란트 20평대

  • 16. 혼자
    '26.6.8 3:13 PM (86.161.xxx.64)

    역이민 하시나요?
    어느 나라에서 사셨는지 모르겠지만 37년이나 해외서 사셨으면 역이민 힘드세요
    저도 유럽에서 20년 살았는데 가면갈 수록 한국으로의 역이민은 힘든것 같아요
    부모님 근처에 전세로 사시면서 부모님 돌보시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3억도 큰 돈인데 한국와서 집을 구입하시지는 마시구요

  • 17. 저도
    '26.6.8 6:56 PM (112.156.xxx.5)

    역이민 생각중이라
    양주에서 6개월 예정으로 살아보고 있는데요
    옥정 신도시 바로옆에 삼숭동 자이 아파트 눈여겨 보고 있는데요
    바로 뒤에 산이 있어서 참 좋더라고요
    가격도 예산에 맞으실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6582 오늘 뭔가 뿌듯해요(운동) .. 2026/06/12 854
1816581 온오프 공부 모임, 제일 유명한 곳이 어딘지 알고 싶어요 1 공부모임 2026/06/12 894
1816580 마음이 콩밭에 가있는 총리에게 한소리하는 문정복 6 2026/06/12 1,662
1816579 1969년생부터 정년 연장, 2029년부터 단계적 상향해 197.. 20 ... 2026/06/12 4,987
1816578 비선들은 2 모를일 2026/06/12 599
1816577 과자 새롭게 알게된 사실 9 .... 2026/06/12 5,113
1816576 한은 총재 "물가안정에 중점…늦지 않게 금리 인상&qu.. 3 ... 2026/06/12 1,285
1816575 주식 인간지표의 현재상황 25 ㅇㅇ 2026/06/12 4,662
1816574 홈캠 추천 부탁드립니다 가나디 2026/06/12 556
1816573 1일 1똥 3 sa 2026/06/12 1,978
1816572 식대 7만원인데 축의금 문의요 23 2026/06/12 3,080
1816571 스카이워크 걸어간다는 일정이 있는데 4 목포 2026/06/12 1,385
1816570 1:1로 있을때만 잡도리 하는 시엄마 대처법좀요 24 어음… 2026/06/12 3,062
1816569 급) 동물 이동장 가지고 기차 타보신분 계신가요? 10 ㅡㅡ 2026/06/12 802
1816568 분명 생방으로 볼땐 막상막하였는데 4 ..... 2026/06/12 2,064
1816567 삼전4천드갔어요 10 2026/06/12 6,113
1816566 유죄선고될줄 몰랐다 울먹이는 김계리 14 ㅎㄴㅇㄻ 2026/06/12 4,755
1816565 삼전, 두애빌 손절 8백...ㅠ 11 초보 2026/06/12 5,377
1816564 입양관련글 주작이라고 해서 써요 24 ㆍㆍ 2026/06/12 3,467
1816563 예쁘게 살찔수 있을까요 9 .. 2026/06/12 1,945
1816562 소금 전동 그라인더 쓰시는 분. 3 ufg 2026/06/12 1,385
1816561 요즘 따옴 복숭아 아이스크림 먹는 맛에 살아요 5 요새 2026/06/12 1,671
1816560 축구 내기해서 이겼어요 1 수수 2026/06/12 1,057
1816559 요즘애들은 부모가 도와주지 않으면 집사기 진짜 어렵겠어요 6 요즘은 2026/06/12 3,343
1816558 간호사들 너무 하네요 53 간호사 2026/06/12 16,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