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6.6.8 8:41 AM
(219.255.xxx.153)
나중에 버리더라도 원글님이 가져가세요
2. ㅁㄴㅇㄹㄹ
'26.6.8 8:42 AM
(61.101.xxx.67)
와....미친.....그냥 모아서 불태우세요...저라면 저런 싸가지 안줍니다
3. ㅇㅇ
'26.6.8 8:42 AM
(222.108.xxx.29)
아니 엄마도 돌아가셨겠다 울며 지랄하고 쫓아내면되지 그걸 왜 못해요?
고구마 먹이시네 아침부터
4. 저는
'26.6.8 8:43 AM
(124.50.xxx.70)
돌아가시니 자꾸 생각나서 입던 옷도 가져오기 싫던데 누가라도 기꺼이 가져가서 입어준다면 전 더 좋을꺼같아요.
예전에는 다 태웠쟎아요
5. 이모가
'26.6.8 8:43 AM
(211.36.xxx.244)
-
삭제된댓글
왜? 딸들이 있는데 외서 옷장를 열어요ㅠ 헐이네
6. ㅁㄴㅇㄹㄹ
'26.6.8 8:43 AM
(61.101.xxx.67)
일단 옷을 모두 본인 집으로 가져가 놓으시고 이모께는 적당히 둘러대세요...
7. 일단
'26.6.8 8:44 AM
(118.221.xxx.69)
옷이랑 가방 좀 치워놓든가 숨겨놓으세요, 이모들이 찝적거리지 못하게
나중에 원글님이랑 언니가 의논해서 가지든가 이모들 좀 나눠주든가 하세요
황당한 일이네요
8. ...
'26.6.8 8:44 AM
(1.227.xxx.206)
이모가 아니라 도둑년...
하이에나가 따로 없네요
9. 음
'26.6.8 8:45 AM
(1.234.xxx.42)
언니와의 추억으로 유품 하나정도는 간직하고 싶다는 마음이라면 이해 하겠지만
저런 태도는 진짜 인간인가 싶을듯!!!
10. 하
'26.6.8 8:48 AM
(221.138.xxx.92)
미친년이네요...
11. ...
'26.6.8 8:50 AM
(118.37.xxx.80)
일단 비번바꾸세요
12. 일단
'26.6.8 8:55 AM
(118.235.xxx.215)
가방이나 소소한 작은 물품들은 전부 오늘 가서 가져오세요.
옷도 골프웨어같은 스타일이나 신발 등은 원글님도 당장 입고 신으실 수도 있고요
아름다운 가게 기부하는 게 낫지, 조카 마음에 저리 상처를 주시나요?
장녀나 장남의 자녀들이 부모 돌아가시고도 삼촌 이모 고모에게 내내 뜯기는 경우 많습니다
우리 고모들은, 저희 아버지 돌아가시고도, 큰형부에게 오늘 어디어디 가는데 맛집 종 찾아봐달라, 교통편 좀 알아봐달라, 내 대신 예약해달라 하신대요.
큰형부가 큰언니한테도 말 안 하고 혼자 끙끙 앓으며 잔심부름 해드렸었대요. 큰언니가 전화 안 받으시 조카사위에게
13. 음
'26.6.8 8:56 AM
(118.235.xxx.206)
앞에서 엉엉 소리내서 우세요
다른 사람들이 같이 있으면 더 좋아요
아님 이모자식들한테 하소연하세요
엄마 유품 정리할 마음도 못 먹었는데 어떻게 이러시냐
마음이 너무 아프다 어떻게 이모가 이러냐
혹시 피붙이가 죽었는데 그 물건이 욕심이 나시냐
이모한테는 우리엄마 죽음이 그 정도냐
이러고 아주 나쁜 사람을 만들어버려야 합니다
만드는 것도 아니죠 나쁜사람 맞죠
그러고 비번 바꾸고 연락씹으세요
14. 맘대로
'26.6.8 8:59 AM
(1.236.xxx.121)
집에 못 들어가게 비번 바꾸세요
혹시 몰래 갈수 있우니
15. 비번이
'26.6.8 9:13 AM
(182.231.xxx.92)
저희 외갓집 식구들은 다 똑같아요. 할아버지 집 전화번호.
아마 통장 비번도 다 똑같을 걸요. 제가 그걸 바꿀 수는 없는데요.
이모가 다 갖다 입는대도 드릴 마음이었어요. 엄마가 늘 이모도 엄마랑 똑같다고 하셨거든요.
하지만 엄마 묘소에 모시고 돌아왔는데 바로 옷장 문 부터 여는 건 아니잖아요. 그것도 보석부터 찾자고 연 거였는데요. 보석은 엄마가 일찌감치 저랑 언니한테 다 주셨거든요.
지금은 슬픈 마음만 아쉬운 마음만 가지려고 했는데 섭섭한 마음이 드네요.
16. 이런건 무슨마음?
'26.6.8 9:13 AM
(61.74.xxx.56)
10년전이긴 하지만 저희 시백부님이 돌아가셨어요.
(시아버지의 형님이죠)
장례치르고 오면서 큰아버님이 타던차 . 모터고무보트 이런걸 다 우리 시아버지가 가지고 왔어요. 저는 정말 그때 너무 충격이었거든요.
게다가 시백부님은 사고로 돌아가신거였는데 ㅠ
그집에 자식이 4명인데 아무리 각자 가정을 이루고 차를 소유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형이 타던 손때묻은 차를 낼름 가지고 오는 모양새가 정말로 이해가 안됐습니다.
아무에게도 말은 안했지만 이모들도 이런분이 있다니 충격이예요
17. ddd
'26.6.8 9:13 AM
(58.230.xxx.100)
갑자기 돌아가신 언니 유품을 이제 며칠이나 됐다고 뒤져 가나요~
엄마냄새 맡으려고 제가 간직하겠다고 하세요
정말 나쁜사람이네요
18. ...
'26.6.8 9:17 AM
(121.142.xxx.225)
-
삭제된댓글
옷을 태워버리는 한이 있더라고 안 주고 싶네요.
옷이랑 가방 일단 다른곳으로 치우세요.
언니가 죽었는데 옷이 먼저 들어오나 참나....
19. ...
'26.6.8 9:28 AM
(219.255.xxx.142)
어차피 나눠드릴 생각이었어도 장례 끝나자마자 그러는건 정 떨어지네요.
오래 섭섭할것 같아요.
중요한건 원글님이 먼저 갖고 오시고
마음 추스릴동안 당분간은 못오게 하셔요.
20. ㄹㄹ
'26.6.8 9:38 AM
(23.106.xxx.53)
-
삭제된댓글
친척들 중에 상식이하로 눈독들이는 사람들이 있네요...
저는 물건은 아니고,
약 20년 전에 아버지 돌아가시고 다짜고짜 과부 작은엄마 전화와서는
왜 우리 아들 몫 안 챙겨주냐고 우리 아들 아빠 없이 자란 거 모르냐 난리쳐서 어이없었어요
아무리 딸들이 터부시 당한다지만 딸들도 자기부모한테 딸이라 상속 차별받는 판에
얻다대고 큰집에 전화해서 아들소리 하면서 한몫 얘길하나요??
우리 부모가 낳은 자식도 아닌데. 어이가 없어서. 저희 부모는 게다가 그냥 서민이었어요.
돈많은 집도 아니었음.
21. 이제 이모들도
'26.6.8 10:21 AM
(211.36.xxx.76)
-
삭제된댓글
내엄마랑 연결돼었을 때나 이모였고 외가였지
남인거지요.
저러다 언니 재산도 나도 같이 나누자 넘봐도 줄꺼에요?
22. 이제 이모들도
'26.6.8 10:21 AM
(211.36.xxx.76)
싫다 싫어!
내엄마랑 연결돼었을 때나 이모였고 외가였지
남인거지요.
저러다 언니 재산도 나도 같이 나누자 넘봐도 줄꺼에요?
23. blㅁ
'26.6.8 10:33 AM
(112.187.xxx.82)
헐 ~~~ ㅜ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