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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 보호사 주제에

조회수 : 4,809
작성일 : 2026-06-07 18:38:09

지인이  어르신한테 들은말인데요

"요앙보호사 주제에 카누라떼 마신다고"

그 어르신댁 다니면서 여러가지 음식들을 갖다드리며  챙겨드렸는데 그 집에 있는 카누 마셨다고 직업을 모독하는  소릴 들었다네요.

IP : 219.254.xxx.28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6.7 6:39 PM (1.233.xxx.223)

    나이든 사람들은 요양보호사를 가정부쯤으로
    여기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 2. ㅁㅁ
    '26.6.7 6:41 PM (112.187.xxx.63)

    그거 아는이들은 정말 별 말 다 나오는곳이라고
    아예 본인 마실 생수도 챙겨서다니더라구요
    주전부리 하나 손 안댄데요

  • 3. ........
    '26.6.7 6:41 PM (118.221.xxx.166)

    치매 아니신가요. 제 정신 아닌 노인이구나 생각하세요.

  • 4. 저희집에
    '26.6.7 6:50 PM (211.234.xxx.131)

    오시는 물리치료사분도 그런 말씀을 하세요
    부자집으로 갈수록 배려가 없다고요

    미리 방 온도 낮추고
    차가운 생수에 수건 준비해 드리는것만으로도
    아주 고마워하세요
    보통은 신경 안쓴다고 해요
    근데 일하시는 분이 더 더우시니
    집안 사람들이 춥게 견디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 5. Knkn
    '26.6.7 6:59 PM (1.234.xxx.233)

    요양 보호사를 가사. 도우미쯤으로 알아도 저는 상관없을 것 같아요.
    근데 문제는 내가 생각하는 가사 도우미하고. 그들이 생각하는 가사 도우미가 수준이 다르다는 거
    그들은 가사 도우미를 무슨 종년처럼 생각함
    타고나기를 신분이 천하게 태어난.

  • 6.
    '26.6.7 7:04 PM (110.70.xxx.137)

    헉 저 아는 사람 남편 사회복지학과 교수이고 퇴직하면 기관 크게 차리려고 경험상 요보사 해요. 강남 대형 아파트 삽니다.

  • 7. kk 11
    '26.6.7 7:15 PM (1.236.xxx.121)

    치매 아닌가요?

  • 8.
    '26.6.7 7:19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저러다가 얻어쳐맞기나 하고ㆍ

  • 9. ㅇㅇ
    '26.6.7 7:28 PM (106.101.xxx.129)

    늙은 사람만 저러는게 아니에요
    오늘 블라인드 보니 정부지원 받고 부른 산후도우비한테 화장실 청소 시켜도되냐는 사람도 있던데.
    그럼 한참 젊은 사람이죠

  • 10. ..
    '26.6.7 7:33 PM (125.186.xxx.181)

    전근대적인 사람인거죠. 집에서 청소나 가사를 도우시는 분한테도 그러면 안 됩니다.

  • 11.
    '26.6.7 7:33 PM (221.138.xxx.92)

    요양보호사에게 케어받는 노인이 정신이 올바르겠어요..
    지인은 아주 고생 고생하더라고요.
    경력이 많은 분이신데도 너무 노인이 사악해서
    견디기가 힘들다고 ㅜㅜ

  • 12. 무섭다
    '26.6.7 7:37 PM (89.124.xxx.32) - 삭제된댓글

    ㅇㅇ 주제에,,,,,, ㅡ 이거 진짜 인간으로서 하면 안되는 말 아닌가요
    보통 성인들은 안하잖아요?
    전 초등학생 이후로 이렇게 독품고 하는말은 못 들어봤어요.
    범죄 저지르거나 도덕적으로 문제있어서 그 도덕성 비꼬임 당하는 거 말고
    말싸움이나 인신공격용으로 쓰는 건요..

  • 13. ...
    '26.6.7 7:38 PM (119.69.xxx.167)

    어휴...수준이 진짜 처참한 집구석이네요ㅠ

  • 14. 무섭다
    '26.6.7 7:39 PM (89.124.xxx.32)

    ㅇㅇ 주제에,,,,,, ㅡ 이거 진짜 인간으로서 하면 안되는 말 아닌가요
    보통 성인들은 안하잖아요?
    전 초등학생(요즘 초딩들은 어떤지 모르지만 저때는 대부분 다 흠이 많았습니다) 이후로
    이렇게 독품고 하는말은 못 들어봤어요.
    범죄 저지르거나 도덕적으로 문제있어서 그 도덕성 비꼬느라 쓰는 거 말고
    직업이나 외모 등 말싸움이나 인신공격용으로 쓰는 건요..

  • 15. 정말
    '26.6.7 7:47 PM (118.235.xxx.95)

    아직 수준이 멀었죠
    요양보호사의 돌봄이나 받는 처지에 저런말이 나올까요

  • 16. 그런
    '26.6.7 7:50 PM (118.235.xxx.26)

    노인도 있겠지만 전 부모님들 간병해보니 그들이 갑질이 어마해요.

  • 17. 세상에
    '26.6.7 8:47 PM (223.38.xxx.64)

    우리 친정에 오는 보호사님 이러니 우리 친정집 절대 안 놓고 계속 다니려고 하시나 보네요. 모친이 엄청 잘해주심. 둘이 친자매 같이 되어버림. 게다가 할 일이 그닥 없어서 커피 마시고 쇼파에 앉아 놀고 쉬었다 가신다고 하세요.

  • 18. ,,
    '26.6.7 8:49 PM (58.228.xxx.67) - 삭제된댓글

    남편 교수지만 내가 교수도 아니니 상관없이 요양일 한타임 합니다
    금융소득세초과 때문이기도 하고..
    잘살지도 않지만 못살지도 않고..
    내 형편 일일이 말할수도 없으니
    부잣집 요양사일하는데 할머니 나한테 아줌마라하는거
    그렇다고 생각하는데 ..

    뭐 아줌마 맞으니까요
    한데 또 작은따님이 어제 저에게 청소하시는 분이라고 하셔서
    살짝 마음이 긁히긴 했습니다
    근데 또 어찌보면 맞기도 합니다
    어르신인 할머니가 사실 크게 아프지않아서 목적이
    파출부를 쓰는거지 요양사일은 아닌거니까요
    어제는 제가 가는 시간에 따님도 계시고 아드님도 계시고
    할머니도 계시는데..
    딸이 따로 사시는데 에어컨기사가 방문했거든요 그래서 따님이 챙겨보실려한건지 오신..
    자주 오시기도 하시구요
    한데
    아직은 요양사이나 파출부역할의 옷이 나한테 완벽히 입혀지지않아서인지
    에어컨기사있는데서 청소하고 하는게 씁슬한마음도 있고..
    다른가족들은 다들 식탁에 앉아계셨으니 기사님보기엔 파출부로 보였겠거니.. 싶은...

    가족분들이 자주찾아와서 그들앞에서 청소하는거야
    거실에서 쇼파에서 사위분이 다리들어올리면 살짝 청소기 돌리기도 했었고..
    그것도 살짝 긁히긴했었는데.. 뭐 3시간하고 말자하긴하는데..
    내가 뭐하고 있나합니다..종종 ㅎㅎ
    거기다 진짜 간병받을정도로 아픈분도 딱히 아닌것같아서...
    우리엄마가 아플때 참 제대로된 요양사 만나질 못했는데
    참 그들은 편한 요양사 상대하시네합니다...맘속으로

    그리고 엄연히 직업적 차이가 존재안한다고 보지못하는거 있습니다..
    군소리없이 험한일하시는 요양사분들 있으시면
    잘해주셨음합니다. 그런분 구하기 쉽지않습니다..

  • 19.
    '26.6.7 9:56 PM (211.234.xxx.98)

    대상자 할아버지 부인 허구헌날 요양보호사오면
    부리나케 놀러 나가시는데
    욕실 꼼꼼히 닦아 달라하더니 나중엔 욕실 벽도 부탁해서
    관뒀대요
    가족들이 다 이상 딸 둘도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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