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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더 늙기전에 좀 패셔너블해져보고 싶어요

조회수 : 3,429
작성일 : 2026-06-07 12:54:18

40대 후반인데

여전히 옷도 못 입고 잘 못 꾸미고

그런 유전자가 부족한 거 같고

뭐 꾸미는 거 귀찮기도 하고 그런데.

 

누가 나 데리고 다니면서

딱딱 알려주고 골라주면 좋겠어요.

15만원주고 퍼스널 칼라도 햇고

피티도 받고 경락도 받고

나름 관리도 하고 노력?도 좀 하는데

여전히 촌스러워요.

 

직장다니고

월 100정도는 내 꾸밈운동관리비를 쓸 정도는 되는데

음.. 막상 나갈라면 입을 옷도 없고

그러네요.

 

남편도 촌스럽다고 ㅜㅜ

159/53 적당히만 입으면 중간은 갈 거 같은데

취향이 올드한건지

고른다고 골라도 그렀네요.

다리가 미워서 짧은 치마 안 입고

다른 건 다 입을 수 있는데 말이죠.

 

진짜 그런 사람 없나요 ㅜㅜ

나좀 데리고 다니면서 변화시켜줄..

IP : 211.51.xxx.21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6.7 12:59 PM (223.38.xxx.162)

    당근이나 사이트에서 스타일리스트 1인 펄스널 컬러 도움 받고 쇼핑 동행할분 구하면 되지 않을까요

  • 2. ..
    '26.6.7 1:01 PM (58.238.xxx.62)

    제일 간단한 방법은
    내가 좋아하는 분위기 브랜드
    코디 된대로 그대로 따라 사입기

  • 3. ..
    '26.6.7 1:01 PM (121.137.xxx.171)

    몸무게 50언더로 좀 더 빼시고 허리 낭창하게 만들어 놓음 팬츠에 블라우스,원피스에 스니커즈,민소매 블라우스에 통바지 .
    지금도 스펙은 좋지만.
    션 와이프 정혜영씨 룩 참고해보세요.

  • 4. 그냥
    '26.6.7 1:01 PM (124.53.xxx.50)

    백화점가서 마네킹입은 그대로 사세요

    아니면 인터넷 쇼핑몰 가서
    제일많이팔린순으로 정렬해서 사서입으세요

    퍼스널컬러한 받은 이후로 옷고르기편해져서
    세련되졌다고 듣습니다

  • 5. ...
    '26.6.7 1:04 PM (211.199.xxx.210)

    백화점 부터 가시면 이쁜옷들 천지인데 ㅎㅎ 좋은 자켓에 슬렉스 정도만 갖춰입어도 촌스럽진 않으실텐데요 ~~아이 쇼핑 부터 많이 해보세요 ~~ 보고 예뻐보이면 입어 보시고 .. 패션은 직접 많이 입어보고 나한테 어울리는거 찾는게 젤 빠른 것 같아요. 매장에서 나한테 어울리는 옷 기막히게 잘 찾아주는 분 계시면 좋고요

  • 6. ...
    '26.6.7 1:04 PM (211.51.xxx.21)

    제 퍼스널컬러는
    클리어쿨톤 인데요.

    블랙
    화이트
    선명한 색 (채도높은 색)
    진한 파랑 빨강 녹색 이런거 입으면 괜찮은듯.

    면이나 부들거리는 거 말고
    공단? 같이 센 느낌.
    화려한 스타일이 어울린다고 합니다.

    딱 제가 안 좋아하는 스타일입니다..

  • 7. ㅇㅇ
    '26.6.7 1:04 PM (211.60.xxx.228)

    못 꾸미는 사람은 꾸미려고 할수록 더 촌스러워져요.
    차라리 타임이나 마인같은데서 고급스럽고 단정한 옷 위주로 입으세요. 화장도 색조하지 말고 피부화장 입술 정도만요.

  • 8.
    '26.6.7 1:05 PM (211.234.xxx.233)

    159에 53이면 딱 보기좋은 체격인데
    50이하로 줄이라고요?
    피티도 받고 있고 경락도 받는다잖아요.

  • 9. ,,,,
    '26.6.7 1:06 PM (211.199.xxx.210)

    옷은 딱 붙는 옷 보단 흘러내리는 천이 고급스러운 걸 입으세요 막 꾸미려고 이것저것 하지 마시고요

  • 10. 저도
    '26.6.7 1:07 PM (1.250.xxx.105)

    못 꾸며요 . 당근에서 정말 사람구해서
    같이 다닐까 생각도 했었네요

  • 11. ㅇㅇㅇ
    '26.6.7 1:08 PM (59.6.xxx.31) - 삭제된댓글

    진정한 패셔너블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신에서 뿜어져 나오는

    아우라가 있어야죠.

    몇 가지 아이템만으로 만들 수 있는 건 아니죠.

    일단 자신감 부터 가지시고( 나는 촌스럽다, 란 생각을 버리시고)

    공부부터 하셔 알 듯요.

    인스타나 온라인에서 나와 비슷한 체형 나이대 사람들이 어떻게 스타일링 했나도 보시고
    직접 옷들을 많이 보고 입어보고 하면서
    완성해 가야죠.

    여튼 한 순간에 되긴 어렵고
    꾸준히 관심 갖고 트라이 해보다 보면
    달라졌네~ 소리 들으실거에요.

  • 12. 저한테.
    '26.6.7 1:11 PM (211.51.xxx.21)

    제 스펙에 알맞을 거 같은?

    브랜드라도 좀 추천해주시겠어요??
    ㅜㅜ

    제가 좋아하는 덴.. 음
    예전에 키이스 옷 많이 샀고
    제일 좋아하고 그런데
    썰스데이도 좋아하고.

    남편이 꽃무늬 별로러고

  • 13. ㅇㅇ
    '26.6.7 1:15 PM (211.60.xxx.228)

    제발 키작녀 40대분들 써즈데이같은거 입지마세요
    아줌마스타일로 보이는 지름길
    본인이 센스없다 여겨지면 심플하고 고급스러운 옷만 사도 중간은 가요.

  • 14. ㅇㅇ
    '26.6.7 1:18 PM (112.170.xxx.141)

    키이스 썰스데이..개취긴 한데 올드한 느낌이긴해요.
    막상 나갈 때 입을 옷이 없다면 기본템부터 갖추세요.
    옷 고르기 어렵다면 괜히 어설프게 여기저기 조언듣는 것보다
    백화점 매장 매니저?에게 추천받으세요.
    코디는 무난하게 맞춰줄겁니다.

  • 15. 원글님
    '26.6.7 1:19 PM (222.111.xxx.243)

    추구미 - 키이스, 썰스데니-가 본인 체형과 안어울리는 거에요. 백화점 가서 여러가 브랜드 옷을 입어보시거나 자라 코스 같은데 가서 이것저것 입어보세요. 사지 마시고 일단 입어 보세요. 그러면서 내게 어울리는 모습을 찾아보세요. 입은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보어서 어떤게 어울리고 어울리지 않았는지를 나중에 평가해보시고요. 딱 맞다 생각하는 건 구매하시구요.

  • 16. ...
    '26.6.7 1:21 PM (14.50.xxx.200)

    키이스....
    어떤 스타일인지. 왜 촌스러운지 알거같아요.
    절대 저 브랜드는 쳐다보지도 마세요. 세련되지고 싶으면..
    월 100쓸수 있으면 그냥 마인 아울렛 매장가셔서 매니저에게 추천받으세요.
    매달 하나씩 사 입으면 될거 같네요..

  • 17.
    '26.6.7 1:31 PM (14.5.xxx.143)

    키이스 썰즈데이..옛날30년전에도 저는 촌스러워서 안쳐다본 브랜드네요
    정말 아니구요.

    요즘 유행하는 해외브랜드로 입어보세요.
    자라 마씨모두띠 코스 앤아더스토리즈..등등
    하루 날잡아서 매장가서
    많이 입어보세요.
    그런브랜드는 얼마든지 입어볼수 있어좋잖아요.
    남편분 눈썰미가 좋으신듯 하니
    사와서 남편앞에서 입어보시고 ㅇㅋ하는지 보시고 아니면 반품해도 되고요.


    헤어스타일은 어떤가요.
    전체적으로 멋스러우려면 헤어 신발선택도 중요하죠.

  • 18.
    '26.6.7 1:34 PM (223.38.xxx.178)

    다른건 몰라도 어디 사람 구해서 다닐 생각은 마세요 심지어 당근이라뇨 얼마나 처참한 패션테러리스트가 나올줄 알구요
    본인은 패셔니스트라고 착각하는 별 사람들 다 있어요
    심지어 패션유투브라고 하는 사람들 중에도 옷 잘 입는 사람 몇이나 된다구요
    의류회사 다니는 디자이너들, 패션전공자들조차 입고 다니는거 보면 전공자 맞아? 할때 많아요
    가장 좋은 방법은 많이 사보고, 많이 실패하고 깨닫는거 말고는 없는데 사실 이건 젊을때 해봤어야 하는거죠
    요즘 스타일로 입기에는 자라 괜찮지만 이런곳은 안목이 있어야 옷 잘 골라요 감각 없이 골랐다가는 그냥 거렁뱅이꼴

  • 19. ...
    '26.6.7 1:35 PM (211.234.xxx.2)

    40대가 옷 고르기 애매한 나이이기도해요.
    일단 여름이니 베이지 풀스커트에 흰색 반팔 셔츠부터 시작해보세요.
    아주 마른편은 아니시니 흐르는 니트 스타일보다 각잡히는 스타일의 빳빳한 면소재가 나을듯한데. 다리기 은근 귀찮긴해요. ㅎㅎ
    헤어 색상도 단정하고 머릿결 좋아보이게 해보시고요.

  • 20.
    '26.6.7 1:35 PM (220.73.xxx.71)

    일단 옷빨 좋으려면 40킬로 대로 빼는게 더 좋긴하고요
    지금도 무리는 없습니다

    무엇보다 많이 입어보고 자기 체형의 장단점을 알아야해요

    내가 목이 짧아서 넥라인 이런 옷이 어울리는지 아닌지
    허리가 짧고 다리가 긴체형이라 허리선 위가 안어울리는지
    팔다리가 짧은 체형이라 원피스로 커버해야하는지
    다리 종아리가 짧아 긴치마가 난 유형인지
    유투브 요즘 이런 분석 많으니까 한번 보세요
    최실장도 중년옷 추천 간간히 해주더라고요

    자기 몸매에대한 정확한 인지와 객관화가 필요해요

    이런 과정은 옷을 아주 많이 입어보다보면 자연스럽게 알게되요
    아 난 왜 이런 옷이 안어울리지? 싶으면
    보통 자기 체형이랑 관련있거든요

    노력을 해야하는데
    일단 마음대로 입어볼 수 있는 자라코스같은 스파브랜드 가서
    열심히 이것저것 입어보는 것도 훈련이 될수있어요
    물론 자라는 질이 낮은게 많아서 초보가 고르기 어렵습니다
    코스는 스타일이 너무 한정되서 또한 고르기 어렵고요
    그래도 둘다 맘대로 입어볼 수 있는 자유가 있어요


    그리고 백화점 브랜드에서 마네킹 그대로 입어보는것도 좋으나
    여기는 실패해보는데 돈이 많이 들죠

    키스 썰스데이 이런데 가지말고 한섬쪽 가는게 난데
    한섬도 요즘은 약간 촌스러워요
    그래도 최소한 질은 좋은 편이죠
    나이가 좀 있으면 너무 레이스 프릴 꽃무늬 이런것보다
    좀더 미니멀한 베이직부터 시작해보세요

    그외 퍼스널 컬러 공부하셨다니
    본인한테 어울리는 색상은 아실거니까 어울리는 색상위주로 먼저
    어울리는 쉐입을 찾아보세요

  • 21. 하늘
    '26.6.7 1:35 PM (58.238.xxx.213)

    아이잗바바 아울렛에 가보세요 차려입은듯한 분위기라서 좋아해요 자라 코스 같은곳은 감각없는사람들 힘들죠

  • 22. 음,,
    '26.6.7 1:37 PM (59.12.xxx.59)

    Moe 거기옷이 좀 세련된거 같아요.
    한번 쇼핑해보세요
    저도 님이 언급한 키잇, 썰스,, 꽃무니 쳐다도 안봐요.
    일단 안목이,, moe 가서 한번 피팅해보세요.
    기본은 해요.
    조금더 고가는 보티첼리가 원단이나 디자인이 좋아요

  • 23.
    '26.6.7 1:41 PM (58.141.xxx.190)

    저는 메이크업을 배웠는데 정말 삶의 만족도를 높여준 선택이었던거 같아요. 헤어와 메이크업만 잘해도 흰티에 청바지 입고 악세사리나 가방 네일에 힘만 줘도 분위기 살아요.

  • 24. ㅇㅇ
    '26.6.7 1:42 PM (117.111.xxx.94)

    네 체형의 장단점을 먼저 잘 파악해야죠
    어디를 가리고 어디를 드러낼 것인가

  • 25. 사람이
    '26.6.7 2:01 PM (175.113.xxx.65)

    타고난 분위기 느낌 이런게 있어서요 촌빨 나는 건 꾸며도 촌스러워요 솔직히. 그냥 가장 기본적인 아이템으로 괜찮은 브랜드 옷을 단정하게 입으세요. 대충 걸치고 싼거 입어도 세련미 나는 사람은 타고난 거에요.

  • 26. 키이스 썰스
    '26.6.7 2:13 PM (175.123.xxx.226)

    근처에도 가지마세요. 월100정도 꾸밈비 지출이 가능하다하시니 돈 버린다 생각하고 백화점 자주 나가서 많이 보고 사입으세요. 시향착오 겪어봐야해요. 청바지 면티는 사지 말고 소재 좋은 옷으로 사야해요

  • 27. ...
    '26.6.7 2:21 PM (124.62.xxx.21)

    본인과 가장 닮거나 분위기 체형이 비슷한 연예인, 우리가 알만한 인물로 써 봐 주세요
    그럼 왜 촌스러운지 어떤 스타일이 세련되고 어울릴지 댓글 만선 될거예요
    그리고 위에 모에 보티첼리 다 좋죠
    자라 같은데선 많이 입어보시고 사지는 마시구요
    아직 본인 스타일 모르셔서 가지수로 채우는거 돈낭비 되요

  • 28. 겨울클리어.겨브
    '26.6.7 2:26 PM (223.38.xxx.114)

    원글님 저도 겨울 클리어 겨울 브라이트이고 코발트 블루, 민주당블루(미스코리아 수영복색이라고도 하죠) 제일 잘어울려요. 패션고자구요. 남일같지 않아 로그인 했어요
    근데 우리같은 타입은 키이스 썰스데이 진짜 절대절대 촌스러워지는 지름길이에요
    예전에 82쿡에서 스타일 진단 해주시는 분 있었는데(직접 만나서 몸매 판단후) 그 진단 받은 후로 사람들이 환골탈태했다고 스타일 칭찬 많이 들었거든요. 원글님도 그때 계셨음 좋았을텐데ㅠㅠ 그분이 패션고자 많이 구원해주셨죠

    암튼 그때 배운 개념이 직선분할? 셔츠 넣어입고 허리를 높게 끊어서 다리를 길어보이게 하는거랑,, 제가 배랑 허벅지 팔뚝이 엄청 두껍고 허리만 좀 얇은데 그래서 긴 실크원피스를 입고 셔츠나 재킷을 걸쳐서 분할하는..그런 개념 배웠고.. 뚱뚱할수록 흐르는 몸매 라인따라 흐르는 옷을 입어야 한다고 배워서 그런거..
    원글님은 저처럼 뚱뚱하지도 않으실 것 같은데 그럼 옷입는거 더 쉬우실 거예요.
    그리고 겨울 클리어랑 어울리는 브랜드는 멀멀하게 은은한 세련 말고 라인이 선명하고 분명하게 떨어지는 클럽모나코 산드로 이런 데가 어울리긴 하는데 여긴 상의에 희멀건 색도 많아서 ㅠ
    코발트 블루나 민주당블루, 밝은 파랑 셔츠 많은 곳은 해지스, 랄프로렌 같아요.
    저는 그때 스타일 컨설팅때 네이비슬랙스에 블루 셔츠 싹 다 넣어입은 인플루언서 사진 보내주시면서 저 이렇게 입으면 어울릴거라 하셨는데 진짜 제 교복됐어요.
    그리고 거기서 메컵도 배워보라 하셔서 학원도 등록해서 배웠는데 변화가 드라마틱한 건 내 몸매에 찰떡인 스타일링+피부톤에 맞는 상의 같아요.
    응원합니다

  • 29. 겨울클리어.겨브
    '26.6.7 2:32 PM (223.38.xxx.62)

    근데 옷 잘입는데에 돈은 그닥 필요없는거 같은게 보세 브랜드 메리어라운드에서 2년 전 38,000원 주고 샀던 네이비슬랙스(지금은 단종. 하나 더 사려고 봤더니 엉덩이가 줄어듬 ㅠㅠㅠ)가 인생바지여서 1년의 2/3를 입는듯 ㅠㅠㅠ
    그 네이비 슬랙스에 채도높은 쨍한 블루셔츠 입으면 세상 시원해보이고 다리 길어보이고 찰떡템이거든요
    그리고 그때 그분이 옷 못입을수록 비싼거 사지말고 자라나 him가서 많이많이 입어보라 그랬어요
    원글님도 비싼 브랜드보다는 저렴이로 스타일을 여러개 입어보고 정착할 스타일 만나시길 바랄게요.

  • 30. ..
    '26.6.7 2:32 PM (115.136.xxx.152)

    꽃무늬는 촌스러움의 지름길...
    심플하고 무늬 없고 단색인 단정한 기본 재킷 바지등으로
    본인 필요에 맞는 옷 출근룩 중심으로 우선 보세요

    패션전공자도 옷 못 입는 사람 많아요. 패션을 글로 배운 사람들이라.
    패션감각은 타고나는 게 크거든요. 배워서 되는게 아님.
    도우미 섣불리 고용하면 안돼요. 연예인들 보세요.
    다 코디가 해주는건데..솔직히 세련되게 코디해 준거 거의 못 봄

  • 31.
    '26.6.7 3:09 PM (118.235.xxx.175)

    제 장점은 풍성한 머리숱.
    작은 얼굴. 피부좋고 눈크고 미인(이라고 남들이그랬으나 이제늙었죠)형입니다.
    목길고 어깨가 예뻐요.
    가슴 b컵. 허리잘록.
    손목발목 가늘고 예쁩니다.

    단점. 허리길고(+다리짧음)
    다리모양이 안 예뻐서 (컴플랙스 ㅜㅜ)
    반바지도 안 입습니다.
    팔뚝 굵고 똥배+ 처진 힙+ 허벅지비만(그래서 다리더 짧아보임)

    일단 브랜드 잘 읽어보고 있습니다^^

  • 32. 원글님변신가능
    '26.6.7 3:14 PM (14.6.xxx.135)

    키이스 썰즈데이... 최소한 20-30년 전에는 아주 괜찮았어요.

    원글님도 비싼 브랜드보다는 저렴이로 스타일을 여러개 입어보고 정착할 스타일 만나시길 바랄게요.22

  • 33. .....
    '26.6.7 3:16 PM (1.229.xxx.146)

    Sie

    파사드 패턴


    아틀리에 나인


    요런데 사이트 가서 코디샷 참고해보세요..

  • 34. ㄱㄴ
    '26.6.7 3:29 PM (118.220.xxx.61)

    일단 클래식하고 단정하게 입어보세요.
    패션유튜버도 참고하시고
    머리부터 신발까지 색조합3가지 이내로
    중년에 키크지 않음 짧은상의.통바지는
    더 짤뚱하게 보이더라구요.
    전신사진도 찍어보심 어디부분이 문제인지
    파악됩니다.
    옷도 마니 사보시고 옷잘입는 사진도
    참고하고 시간.노력필요해요

  • 35. ㅇㅇ
    '26.6.7 3:49 PM (220.73.xxx.71) - 삭제된댓글

    어머 체형이 저랑 조금 비슷한 부분이 있어요

    제가 허리 가늘고 다리 짧은거에 한맺힌 전문가라
    항상 그거 커버 중심으로 옷을 입어요

    다리가 짧은 사람의 가장 중요한 점은
    허리선을 높이고 낮은 가랑이 선을 숨긴다는게 철칙이에요

    낮은 가랑이 선이 제대로 안보여야 내 다리가 어디서 시작하는지 구분이 안되어요
    그래서 결론은 긴 원피스가 제일 쉽고 바지는 무조건 와이드 통바지입니다
    요즘 다행히도 유행이 와이드 통바지에요 스키니 유행때 죽을뻔했죠
    요즘 유행하는 버뮤다팬츠 카프리팬츠는 절대 입으시면 안되고요

    와이드 통바지로 허리선을 배바지 이상으로 올려야하고요
    가랑이선이 잘 안보이는 엉덩이가 볼륨이 있는 바지를 골라야해요
    길이도 길게입고 4-5센티정도 굽 신어주는 것도 좋고요
    허리가 가는게 장점이므로 허리선을 바짝 올리고 가는 허리도 강조해주고요

    사실 가장 쉬운건 긴 원피스입니다
    얼굴이 청순하고 이쁘시면 긴원피스가 무적이기도 하고요
    위아래 따로 옷 안찾아도 되니 코디하기 쉽습니다

    전 한때 원피스 치마 많이 입다가 질려서
    요즘은 와이드바지를 종류별로 많이 사입고요
    한섬 바지들 많이 입었는데 요즘은 그냥 보세바지도 좋아요
    저 위에 누군가 쓰신 파사드패턴 바지 잘 입는데
    여기는 xs도 무조건 길고 크게 나와서 안어울리실수도 있어요
    최근엔 자라에서 딱 원하는 와이드 청바지 겟했습니다

    목이 긴것도 저랑 비슷한데
    (원래 목길고 허리 가늘고 다리 짧은게 세트더라고요)

    목이 길어서 전 목이 좀 파인 상의를 좋아해요
    브이넥이나 답답하게 올라온 상의보다
    크루넥이 잘어울리고 유넥으로 조금 파인 옷에
    목걸이 하거나 하는걸 좋아해요
    근데 상의는 많이 입어봐야해요
    입어봐야 어깨라인부터 목라인이 어떻게 이쁘게 보이는지 본인이 알아요

    여튼 많이 입어보세요 ㅎㅎ

  • 36. ㅇㅇ
    '26.6.7 3:55 PM (220.73.xxx.71)

    어머 체형이 저랑 조금 비슷한 부분이 있어요

    제가 허리 가늘고 다리 짧은거에 한맺힌 전문가라
    항상 그거 커버 중심으로 옷을 입어요

    다리가 짧은 사람의 가장 중요한 점은
    허리선을 높이고 낮은 가랑이 선을 숨긴다는게 철칙이에요

    낮은 가랑이 선이 제대로 안보여야 내 다리가 어디서 시작하는지 구분이 안되어요
    그래서 결론은 긴 원피스가 제일 쉽고 바지는 무조건 와이드 통바지입니다
    요즘 다행히도 유행이 와이드 통바지에요 스키니 유행때 죽을뻔했죠
    요즘 유행하는 버뮤다팬츠 카프리팬츠는 절대 입으시면 안되고요

    와이드 통바지로 허리선을 배바지 이상으로 올려야하고요
    가랑이선이 잘 안보이는 엉덩이가 볼륨이 있는 바지를 골라야해요
    길이도 길게입고 4-5센티정도 굽 신어주는 것도 좋고요
    허리가 가는게 장점이므로 허리선을 바짝 올리고 가는 허리도 강조해주고요

    사실 가장 쉬운건 긴 원피스입니다
    얼굴이 청순하고 이쁘시면 긴원피스가 무적이기도 하고요
    위아래 따로 옷 안찾아도 되니 코디하기 쉽습니다

    전 한때 원피스 치마 많이 입다가 질려서
    요즘은 와이드바지를 종류별로 많이 사입고요
    한섬 바지들 많이 입었는데 요즘은 그냥 보세바지도 좋아요
    저 위에 누군가 쓰신 파사드패턴 바지 잘 입는데
    여기는 xs도 무조건 길고 크게 나와서 안어울리실수도 있어요
    최근엔 자라에서 딱 원하는 와이드 청바지 겟했습니다

    목이 긴것도 저랑 비슷한데
    (원래 목길고 허리 가늘고 다리 짧은게 세트더라고요)

    목이 길어서 전 목이 좀 파인 상의를 좋아해요
    브이넥이나 답답하게 올라온 상의보다
    크루넥이 잘어울리고 유넥으로 조금 파인 옷에
    목걸이 하거나 하는걸 좋아해요
    근데 상의는 많이 입어봐야해요
    입어봐야 어깨라인부터 목라인이 어떻게 이쁘게 보이는지 본인이 알아요

    일단 상체가 길기 때문에
    목을 많이 파이게 입거나 크롭티쪽으로 입어야
    상체가 훨씬 짧아보여요
    티를 넣어입을게 아니면 어중간한 상의 길이는
    다리를 더 짧게 보이게 하거든요
    저는 크롭티 계열에 와이드 바지도 자주입습니다
    에슬레저 룩으로도 동네 다닐때 편하게 입어요

    여튼 많이 입어보세요 ㅎㅎ

  • 37. ..
    '26.6.7 6:10 PM (124.62.xxx.21)

    상체가 예쁘실거 같네요
    상비체형이 진짜 어려워요
    디자이너브랜드 중에 좀 비싸지만 로웨도 예쁘고
    역시 비싸지만 구호 잘 어울릴거 같은데요
    구로 아울렛에서 많이 입어보셔요
    한 아이템씩 사도 구호끼리 잘 어울려요

  • 38.
    '26.6.7 6:17 PM (14.5.xxx.143)

    저도 겨울쿨톤인데
    50넘었는데도 블랙이 잘어울려요.
    일단 색상을 올블랙으로
    대신 고급브랜드
    앤디앤댑 같은데서 골라보세요

  • 39. ㅇㅇ
    '26.6.7 6:24 PM (222.108.xxx.172)

    마시모뚜띠 랄프로렌 기본템 위주로 사시고 악세사리 쥬얼리에 투자하심을 추천드려요 피부좋다고하시니 ..헤어만 비싼곳에서 커트하시고요

  • 40. 일부러 로긴
    '26.6.8 12:36 AM (14.32.xxx.84)

    겨쿨이면 구호 가 보세요.
    근데 40대 후반이면 구호 너무 노티나려나요?
    저는 가을웜이라 한섬 더 캐시미어 잘 입는데
    피부톤에 유독 어울리는 브랜드가 따로 있더군요.
    저는 구호 원단이 좋아서 입고 싶은데 컬러가 늘 쿨톤 위주로 나와서 사기 힘들어요.

  • 41. 일부러 로긴
    '26.6.8 12:38 AM (14.32.xxx.84)

    앤디앤 뎁도 쿨톤 위주 맞습니다.
    원단 좋고 테일러링 훌륭해서 거기 옷도 입으면 참 편해요.
    원글님 체격조건에도 잘 맞을 것 같은데
    역시 40대 후반이라니… 좀 더 젊은 브랜드 없을까요?
    40대 후반이며누아직 너무 젊은뎅….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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