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직장다니고 있는 50대중반이에요
저는 경기도에 살고 친구들은 부산,창원등
아래쪽 지방에 계속 거주합니다
이사온지 18년째 이젠 1년에 두어번씩 하던
연락도 끊어지고 진짜로 안보면 멀어지네요
저만 연락하는 사이는 좀 지치게합니다
퇴근하면 녹초되고 퇴직때까지 잘 견뎌야
하는데 자꾸 나이들수록 오랜인연들
잘 유지하시는 분들이 부럽습니다
예쁘게 꾸미고 나와서 삼삼 오오 나들이
가시는 양산부대 할머니들이 부럽고
까페에선 서로 이름 부르며 대화하시던데
그 연세까지 오랜 인연 유지하신것도
서로가 노력하신거 같았어요
어제 오후 혼자 까페갔다가 혼자
상념에 잠기다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