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 때그때달라요
'26.6.6 10:26 PM
(122.34.xxx.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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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경우마다 사람마다 다 달라요. 기다려봐야죠. 정신과 약 잘 받으면 좀 진정되시는거고ᆢ
알수없습니다.
2. ㅜㅜ
'26.6.6 10:30 PM
(175.126.xxx.154)
단순히 수술 후 섬망이라면 평소 시어머니가 편히 생각하는 유대관계가
좋은 자녀분이 있다면 이틀 고생하시면 바로 좋아지실 수도 있어요
계속 받아주고 달래줘도 결국 재우는 약으로 치료하더라고요
3. 제제네
'26.6.6 10:31 PM
(125.178.xxx.218)
89세 울엄마 딴 사람됐었네요.ㅠㅠ
그렇게 사랑하는 큰딸한테 온갖 욕을 하고(평생 욕안하심)
그 허리로 침대가드 넘어 병원복도 돌아다녔대요.
간병인 기겁하고 도망가 울언니가 이틀 간병했는데
꼬박 하루되니 정신 돌아오셨네요
꼭 붙어서 안고 잤다네요.
당신이 하신 일 전혀 모르심.
4. ㅇㅇ
'26.6.6 10:32 PM
(39.125.xxx.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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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제가 중환자실에서 사경을 헤맬때
섬망이 왔었어요(40대때 ㄷㄷ)
다른 세계더라구요. 아예 꿈을 꾸는것도 같고
눈앞에 헛게 보였어요.
아마 누가 공격을하니 저렇게 난리를 치시는걸거예요.
제정신 돌아오니 기억이 나더라구요
5. . .
'26.6.6 10:36 PM
(110.70.xxx.245)
인생의 마지막이 비극이네요
병으로 인한 고통도 비극이고 가까운 주변인으로부터 마음에서 나오는 연민이라고는 없이 비난 빈정만 스며있는 관심받는 것도 더 비극스럽고요
6. ㅡㅡ
'26.6.6 10:42 PM
(221.140.xxx.254)
좋은시어머니까진 안바래도
일부러 심술부리고? 이죽거리고,
악쓰고 막말하고 아주 바닥슬 봤었죠
20년참다 안보는데
시누는 전화와서 간병하라래요
무의식적으로 네~는 뱉어놓고
남변한테 안한다햇어요
안할껄 남편도 알아요
게다가 기저귀차고서
저난동부리면 ㅜㅜ
저 정신도 나가버릴거같아요
비난과 빈정이 아니라
인과응보라고 생각해요
못되게 굴더니 끝까지 저렇게가는구나 싶은데요
7. 쉽게 와요.
'26.6.6 10:57 PM
(218.39.xxx.130)
차이는 있지만. 몸이 건강해 지면 바로 돌아 오기도 하고,,
사람마다 시간차도 있고..
쇼크로 일시적일 가능성이 높은 것이 섬망이라 들었어요.
8. ...
'26.6.6 11:17 PM
(1.236.xxx.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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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섬망 폭략적인 경우 흔해서 묶어두곤 하죠
91세면 쉽게 나아지진 않을수 있어요
9. 노인들
'26.6.6 11:51 PM
(211.208.xxx.76)
쉽게 옵니다
컨디션 좋아지면 회복될겁니다.
가장 날것 그대로의 모습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