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이사를 했어요
이것 저것 사람 부를 일이 많았는데요
지나고 보니까 단 한명도 빠짐없이 추가금을 요구하네요
이사도 견적 받고 진행했는데 짐이 너무 많아서 차 하나 더 불러야한다고 20만원+
에어컨 설치 사람 불렀더니 뭐가 뭐어떻다 하면서 2만원 +(사전답사까지 해놓구서 그때는 암말안하더니)
벽걸이 TV 설치+선정리 하는 사람 불렀는데 또 뭐가 뭐 어떻다 하면서 3만원 +
에어컨 청소 불렀는데 생각보다 더 지저분하다며 2만원+
그냥 토 안달고 네네 하면서 주긴 했는데
오는 사람마다 그러니..
원래 다 이런건지
아니면 제가 호구같아 보이는건가 싶어서요
오늘도 당근에서 수납장 두개 구입후 당근 용달 견적받았는데요
제일 싼 견적 부른 사람한테 신청했어요
배달해주면서 생각했던것보다 가구가 크다며
1만원 추가로 받아야한다네요
아니 그럴거면 같은 가격부른 다른 기사님을 선택했겠죠
일단 저렴하게 불러서 본인 선택하게해놓고
와서 추가요금 부르는 상술인가 싶기도 하고
매번 그러니 이젠 막 짜증이나더라구요
이렇게 일 다하고나서 추가요금 요구할때
군말없이 다들 주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