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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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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심보 이해 안 감

ㅣㅣ 조회수 : 3,720
작성일 : 2026-06-06 15:13:27

방금 친구랑 전화 통화하다가 제가 어제 어디 놀러 갔다 왔다고 거기 너무 좋더라. 주변 경관도 아름답고 꽃도 흐드러지게 피고. 그러면서 친구한테 넌 어디 여행 간 적 없어?? 했는데 가려고 했다가 취소 했다고 해요. 어디라고 물었어요. 알려 줘. 나도 봐서 시간 되면 혼자서 가고 그런데 안 알려 주는 거예요. 그게 뭐 대단한 거라고. 어디라고 재차 물으니까 강원도 민둥산. 그런데 친구는 항상 뭘 물어보면 이렇게 안 알려 주려고 해요. 대단한 것도 아닌데. 도대체가 이해 안 가요. 다른 친구한테 이 친구 물으니까 원래 뭘 물어보면 안 알려준다고. 사소한 것도.

IP : 59.10.xxx.5
7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ㅂㄴㄷ
    '26.6.6 3:15 P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별것도 아닌걸 숨기는 사람이 있어요
    물어보면 숨기고
    안물어보면 먼저 떠드는 인간들

  • 2. --
    '26.6.6 3:16 PM (114.203.xxx.133)

    저는 꼬치꼬치 묻는 원글님이 더 이상해요. 안 알려주려고 하면 그냥 묻지 마세요.

  • 3. ....
    '26.6.6 3:16 PM (121.175.xxx.109)

    본인이 공유 안하고 싶어하는데 캐 묻는것도 좀 그래요
    그냥 넘기면 되죠

  • 4. 바다정정
    '26.6.6 3:17 PM (118.235.xxx.48)

    모든 걸 개인 정보라 생각하는가봐요

    저도 그런 친구 있어요
    제가 구매하는 최저가 싸이트나 판매처는 꼭 알려달라고 하고
    코스트코 오래 다닌 친구라 꼭 사는 거 뭐냐니
    세일하는거래요

  • 5.
    '26.6.6 3:17 PM (59.10.xxx.5)

    강원도 민둥산 제가 시간 돼서 먼저 가는게 못 가르쳐 줄 정도인가요??? 갈 수도 있고 못 갈 수도 있지만.

  • 6. 전 반대로
    '26.6.6 3:19 PM (175.123.xxx.145)

    꼬치꼬치 묻는사람이 더 싫어요
    재차 또 묻는건 ᆢ
    여행을 다녀온것도 아니고 취소된곳까지 알아야하나요?
    이미 여행 못가게되서 유쾌한 대화도 아닌데요

  • 7.
    '26.6.6 3:20 PM (59.10.xxx.5)

    그 친구가 변덕이 심해서 취소를 잘 해요.

  • 8. . .
    '26.6.6 3:22 PM (180.83.xxx.253) - 삭제된댓글

    제친구는 제가 다녀온 곳은 말 못하게 하고 자기가 다녀온 곳만 여러번 얘기 해요.

  • 9. 변덕이심하건뭐든
    '26.6.6 3:23 PM (175.123.xxx.145)

    싫은 내색하면 되묻지 않는게 매너입니다

    그리고 심보얘기끝에 변덕이 왜 나옵니까?

  • 10. ㅇㅇ
    '26.6.6 3:23 PM (106.101.xxx.226)

    케익사진올려놓고 너무맛있다고해서 사람들이 어디서 샀냐니까 서울에서 샀다고 끝까지 말안해주다가 다른사람이 어느호텔 케이크라하니 글지우고 도망간 사람 생각나네요
    그런사람들은 물어보는데 말안해줘서 상대가 안달(?)나는걸 즐겨요~ 그냥 별관심 안보이면 알아서 수그러듭니다ㅋㅋ

  • 11.
    '26.6.6 3:24 PM (118.223.xxx.159)

    그리 욕하면서 친구 맞아요?
    그럴수도 있지 그러고 말거같은데요

  • 12. ..
    '26.6.6 3:25 PM (59.10.xxx.5)

    뭐 대단한 거라고 강원도 민둥산 얘기도 못하나요?? 본인은 아직 못 간 곳 제가 먼저 갈까 꼬인 심보. 하여간 심보를 곱게 써야 인생이 잘 풀린데 이 친구 보면 심보가 그러니 삶도 안 풀리지요.

  • 13. ㅇㅇ
    '26.6.6 3:26 PM (211.60.xxx.228)

    자랑 실컷하고 넌 여행간 적 없냐니
    대화하기 싫은 스탈

  • 14. ..
    '26.6.6 3:29 PM (59.10.xxx.5)

    자랑 실컷하고 넌 여행간 적 없냐니
    대화하기 싫은 스탈.


    뭔 자랑이요. ?? 일상적인 대화요. 서울 외곽 어디 간 게 그게 자랑거리인가요??? 이 친구가 지방 여행 여러 군데 갔어요. 전 친구 얘기 자랑이라고 생각해 본 적 없는데.

  • 15. 심보라니
    '26.6.6 3:30 PM (210.205.xxx.198)

    아이고
    저같아도 얘기하기싫을거같아요
    친구가 잘못한것도 없는거같은데
    심보 운운하고요

    죄송하지만
    이 글만 놓고보면
    심보는 오히려 반사해야할거같은 글이에요

  • 16. 아이고
    '26.6.6 3:32 PM (221.138.xxx.92)

    그런가보다..인정해주면 안되나요?
    그게 힘들고 못마땅하면
    통화같은거 하지 마시고요..

  • 17.
    '26.6.6 3:32 PM (59.10.xxx.5)

    강원도 민둥산 저에게 알려주지 못 할 정도의 얘기인가여?? 친구 세 명에게 말했더니 원래 그래 걔. 사소한 것도 물어보면 안 알려 줘.

  • 18.
    '26.6.6 3:34 PM (223.38.xxx.233)

    원글이가 심보가 고약한것같네요
    실컷 자기 갔다온것 자랑 늘어지게하고 넌 어디 간적없냐니!
    참 이런 사람도 있구나
    제주변에 이런사람 없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 19. 아이고
    '26.6.6 3:35 PM (210.205.xxx.198) - 삭제된댓글

    친구 세 분한테
    이미 뒷담화하시고도 모자라서

    여기에까지

    원글님
    심보가 곱지는 않으세요

  • 20. 심보라니
    '26.6.6 3:37 PM (210.205.xxx.198)

    친구 세 분한테
    이미 뒷담화하시고도 모자라서

    여기에까지

    원글님
    심보가 곱지는 않으세요

  • 21. ..
    '26.6.6 3:38 PM (59.10.xxx.5)

    원글이가 심보가 고약한것같네요
    실컷 자기 갔다온것 자랑 늘어지게하고 넌 어디 간적없냐니!
    참 이런 사람도 있구나
    제주변에 이런사람 없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이 친구 구례 서산 담양 여행갔다 온 얘기 전 잘 들어줬어요. 전 건강상 집에 있었거든요. 친구를 부러한 적도 없고 그냥 일상적인 대화요. 전 재밌게 잘 들어줬는데.

  • 22. ..
    '26.6.6 3:38 PM (115.22.xxx.146)

    아니 원글님이 친구함테 뭘 꼬치꼬치 캐물었다고 댓글들 그러시는지. ㅋㅋ
    그냥 자연스런 대화과정이구만요.
    상대방한테.. 어디 다녀온적없어? 물어보니 갔다오려했는게 취소했어.. 하면 다들 아. 그랬구나 하고 끝내나요?
    대부분 어디 갔다오려고했는데???? 라고 자연스레 물어지는거 아닌지...? 아휴 진짜 댓글들.
    제 기준 원글님 정상. 원글 집요하다고 비난하는 댓글들 비정상.

  • 23. ㅋㅋ
    '26.6.6 3:39 PM (223.38.xxx.249) - 삭제된댓글

    비슷한 사람든이 몰려와서 원글님 물어 뜯으시네요.

    어딘지 알려주고 싶지 않으면 자랑도 산하면 될 것을'왜?

  • 24. 모두 다 질투다
    '26.6.6 3:39 PM (121.162.xxx.234)

    넌 어디 간 적 없어?
    ??
    무슨 질문이 ㅎㅎㅎ

    코스트코 저도 세일하는 거 주로 삽니다
    자주 가니 돌아가면서요 feat.거기 꼭 살게 뭐 있나요. 대용량이니 가죠

  • 25.
    '26.6.6 3:40 PM (59.10.xxx.5)

    아니 원글님이 친구함테 뭘 꼬치꼬치 캐물었다고 댓글들 그러시는지. ㅋㅋ
    그냥 자연스런 대화과정이구만요.
    상대방한테.. 어디 다녀온적없어? 물어보니 갔다오려했는게 취소했어.. 하면 다들 아. 그랬구나 하고 끝내나요?
    대부분 어디 갔다오려고했는데???? 라고 자연스레 물어지는거 아닌지...? 아휴 진짜 댓글들.
    제 기준 원글님 정상. 원글 집요하다고 비난하는 댓글들 비정상.

    ..
    상식적인 사고를 하는 분.

  • 26. ㅋㅋ
    '26.6.6 3:41 PM (223.38.xxx.249)

    엇그제 집앞 카페가 넘 좀은데 나만의 비밀로 하고 싶다는 글에 공감댓글 몆개 달렸었지요.
    비슷한 부류인 듯


    회사에서도 업무상 정보공유랑 본인 노하우를 구별 못한 사람 있는데.
    이들도 비슷힌 부류 일까요?

  • 27. ᆢ님
    '26.6.6 3:42 PM (175.123.xxx.145)

    어디가려고 했어? 물었을데
    대답 회피하는데 재차 또 묻는게 자연스러운가요?
    그러니 집요하다소리 듣는겁니다
    뭐든 집요한사람에겐 대답하고 싶지 않아요!

  • 28. ㅋㅋ
    '26.6.6 3:43 PM (223.38.xxx.249)

    비슷한 사람들이 몰려와서 원글님 물어 뜯으시네요.

    어딘지 알려주고 싶지 않으면 자랑도 안하면 될 것을 왜 굳이 자랑하는지 이해불가네요.

  • 29.
    '26.6.6 3:43 PM (59.10.xxx.5)

    강원도 민둥산이 뭐라고 ..
    말 못 할 건가.

  • 30.
    '26.6.6 3:44 PM (59.10.xxx.5)

    제가 뭔 자랑을 했다고???

  • 31. .....
    '26.6.6 3:48 PM (218.51.xxx.95)

    원글님 그 친구분과 계속 친분을 유지하실 거면
    언제 진지하게 얘기해보세요.
    이번 상황 같은 일이 또 생기면 그때 물어보시든지요.
    내가 뭐 물어보는 게 싫으냐 왜 싫은 거냐
    그럼 이유를 말하든지 뭐라 얘기하겠죠.
    싫다고 하거나 타당한 이유가 있으면
    앞으론 더 안 묻는 거죠.
    이런 상황 반복되면 오래 가기 힘들어요.

  • 32. 다수
    '26.6.6 3:49 PM (175.197.xxx.135)

    댓글이 원글 편을 못들어주고 있는게 글쓴 대화의 흐름이 난 다이야기했으니 너도 얘기해야 한다고 종용하는듯한 말투때문 인것같아요
    대단한곳을 다녀오든 아니든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상대벙이 얘기하기 싫어하는것 같은데 계속 답을 얻으려하시니까요

  • 33. ...
    '26.6.6 3:50 PM (219.254.xxx.170)

    둘다 피곤해요

  • 34.
    '26.6.6 3:51 PM (211.109.xxx.17)

    민둥산이 뭐 대단하다고 말인하겠어요.
    친구 심보 욕하지 말고 원글님의 대화법을 돌아보세요.

  • 35.
    '26.6.6 3:53 PM (59.10.xxx.5)

    이 친구가 젤 형편이 안 좋고 질투심도 많고 그래서 심보가 그런가 보다 해요.

  • 36. ..
    '26.6.6 3:53 PM (211.212.xxx.185)

    자랑을 하려거든 자랑으로만 끝내세요.
    상대방 스스로 비교당하게끔 질문하지말고요.
    원글은 심보가 나쁜거예요.

  • 37. 진짜
    '26.6.6 3:54 PM (223.38.xxx.109)

    이런친구 없어서 다행인건가
    정말 피곤스타일

  • 38. ㅇㅇ
    '26.6.6 3:55 PM (14.53.xxx.46)

    그 친구가 이상해요
    늘 그런식이라구요?
    그게 뭐라고 안가르쳐주나요
    이상함

    아님 원글님 자랑에
    자격지심에 괜히 간다고 한거 아닐까요

  • 39. ㅇㅇ
    '26.6.6 3:55 PM (211.60.xxx.228)

    이 친구가 젤 형편이 안 좋고 질투심도 많고 그래서 심보가 그런가 보다 해요.


    별 시덥지도 않은데 다녀와 놓고 자랑 늘어지게 하다가

    넌 여행 다녀온 적 없어?

    느그 집엔 감자 없지? 하는 점순이가 생각나네요.

  • 40. ㅈㅈ
    '26.6.6 3:56 PM (223.38.xxx.179)

    형편이 안좋은 친구에게 놀러갔다온것 자랑하는 원글이 심보가 고약하네요

  • 41. ..
    '26.6.6 3:56 PM (59.10.xxx.5)

    자랑을 하려거든 자랑으로만 끝내세요.
    ..

    제가 뭔 자랑을 해요??? 일례로 나 미술관에서 그림 봤어 등등 일상적인 대화 아닌가요?? 나 서울 외곽 어디 갔는데 날씨가 좋아서 괜찮더라. 등등. 뭔 자랑??

  • 42.
    '26.6.6 3:57 PM (59.10.xxx.5)

    형편이 안좋은 친구에게 놀러갔다온것 자랑하는 원글이 심보가 고약하네요.



    이 친구가 구례 담양 서산 갈 동안 전 건강상 방콕했어요.
    전 친구 얘기 재밌게 들었어요.

  • 43.
    '26.6.6 4:01 PM (223.38.xxx.200)

    미안하지만 원글 수준이 초딩 같네요
    그런걸로 파르르하고
    다른친구들에게 고자질하고
    형편이 어렵다는 얘기까지~
    어휴~

  • 44. 대화가 이상?
    '26.6.6 4:03 PM (175.123.xxx.145)

    심보ㅡ변덕ㅡ형편이 안좋아 질투나서 대답안함
    이게 원글이 생각하는 친구인가요?

    하고싶은 말은 친구가 형편이 나빠서 심보가 뒤틀리고
    질투가 나서 변덕이 죽끓듯 한다는뜻같네요

  • 45.
    '26.6.6 4:03 PM (211.109.xxx.17)

    상대방한테.. 어디 다녀온적없어? 물어보니 갔다오려했는게 취소했어.. 하면 다들 아. 그랬구나 하고 끝내나요?

    네, 여기서 끝내야해요. 그게 배려고 예의에요.

  • 46. ..
    '26.6.6 4:04 PM (59.10.xxx.5)

    미안하지만 원글 수준이 초딩 같네요
    그런걸로 파르르하고
    다른친구들에게 고자질하고
    형편이 어렵다는 얘기까지~
    어휴~
    ..

    시기 질투가 많아서 저런가 보다 해요.

  • 47.
    '26.6.6 4:05 PM (223.39.xxx.3)

    친구를 존중하지 않는군요
    대단한거 아닌데 왜 꼬치꼬치 캐묻나요?
    애들도 아니고 40~50대라 되는 사람이 그런다는게 너무 웃겨요 ㅎㅎ

  • 48. ..
    '26.6.6 4:06 PM (59.10.xxx.5)

    상대방한테.. 어디 다녀온적없어? 물어보니 갔다오려했는게 취소했어.. 하면 다들 아. 그랬구나 하고 끝내나요?

    네, 여기서 끝내야해요. 그게 배려고 예의에요.
    ..

    이 친구가 어디 간다고 예약했다가 취소를 잘 해요. 뭐 사면 환불도 잘 하고.

  • 49. ㅈㅈ
    '26.6.6 4:06 PM (223.38.xxx.96)

    상대방한테.. 어디 다녀온적없어? 물어보니 갔다오려했는게 취소했어.. 하면 다들 아. 그랬구나 하고 끝내나요?

    네, 여기서 끝내야해요. 그게 배려고 예의에요.
    22222222

  • 50. ㅎㅎ미쳐
    '26.6.6 4:09 PM (175.123.xxx.145)

    환불도 잘 하는군요 ㅎㅎㅎ

    친구가 여기서 다 까발려지고 있는게 더 안타깝네요

  • 51. 00
    '26.6.6 4:09 PM (119.204.xxx.8)

    다녀온곳도 아니고
    가려다가 취소한곳이 어딘지가 그렇게 궁금해요?
    재차 묻고 안알려준다고 여기저기 흉볼만큼
    그게 그렇게 왜 궁금한지 이해가 안돼요

  • 52. 저 같으면
    '26.6.6 4:09 PM (106.101.xxx.60) - 삭제된댓글

    대답 잘 안해주는
    친구라면 또 물어볼것 없이
    그냥 멀리 합니다.

  • 53.
    '26.6.6 4:10 PM (223.38.xxx.96)

    여기다 이렇게 까발리는거
    님한테 다 돌아가요

    여튼 원글이 성격 대단하네요
    끝을 보는 성격이네요

  • 54.
    '26.6.6 4:19 PM (223.38.xxx.253)

    원글 심보가 더 이상함

  • 55. ..
    '26.6.6 4:19 PM (211.234.xxx.71) - 삭제된댓글

    대답 잘 안해주는
    친구라면 또 물어볼것 없이
    그냥 멀리 합니다.
    2222222

  • 56. ...
    '26.6.6 4:20 PM (58.239.xxx.34)

    두사람 성향은 분명 다르고요.

    사람들중 뭔가 비밀이 많고 의뭉하고 두세 번 자꾸 캐묻게 만드는 사람있더라구요.
    그냥 속 시원하게 나도 어디가려고했다가 취소했네하면 될 일을...
    어디?라고 묻게 만듦.

    그런 친구랑 이야기하다가 그냥 안물음...
    캐묻고싶지도 않고 알고싶지도 않고...

    갈려고한 게맞는지 머리속으로 간건지도 알고싶지 않음.
    빈수레같다는 느낌 늘 받음.

  • 57. 바다
    '26.6.6 4:21 PM (223.39.xxx.114)

    제친구도 그런애있어요.
    미용실이 진짜잘한다 그래서 저희동네니깐 물으면 대답안하고,
    파스타식당 너무 맛있다고해서 어디냐고 물으면 안가르쳐주고,핸드폰 싸게 잘알아봐서 했다 그러고 안알려줌
    그친구한테 들은 정보는 아예없네요.

    자랑을 하지말던지 묻지도 않았는데 자랑을 먼저해요.
    그심보가 뭔지 자기만알고싶은건지 궁금해요

  • 58. ㅎㅎㅎ
    '26.6.6 4:24 PM (106.101.xxx.88)

    사실은 취소한적도 가본적도 먹어본적도 없는거 아닐까요?
    말도못할거뭐하러 자랑해

  • 59.
    '26.6.6 4:24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친구라면서요.

    그냥 지인이네...

  • 60. ...
    '26.6.6 4:26 PM (106.101.xxx.47)

    이 친구가 젤 형편이 안 좋고 질투심도 많고 그래서 심보가 그런가 보다 해요.
    --------
    님 이 댓글 님이 단건데
    이런 댓글 원해서 글 올린거죠?

    님이 놀러갔다온거 가볍게 일상적으로 자랑했는데
    너는 어디갔다왔어?라는 원글님 질문에
    형편 안좋고 질투심 많아서 심보가 나빠서
    민둥산이라고 한건가보죠.
    놀러갔다 온거 자랑하는거에 질투하는데
    본인은 갈데도 없고 형편도 안좋아서
    그냥 민둥산이라고 한거.

    맞죠?

  • 61. 이해안가는게
    '26.6.6 4:31 PM (221.138.xxx.92)

    마음에 안들면서 통화를 왜 계속 하고 그래요...

  • 62. ....
    '26.6.6 4:36 PM (59.10.xxx.5)

    제가 허리가 안 좋아서, 대학병원에 다닌 적이 있죠.
    이 친구도 허리가 안 좋았는지 한의사 통해 남자 한의사를 추천받아 추나치료를 받는다길래, 잘한다고 해요. 악력도 좋고. 그때도 한번도 물어봤죠. 안 알려줘요.
    그냥 다른 친구들은 쭉 연락하고 지내고 싶은데,
    이 친구는 연락 안 해도 그만 해도 그만 시절인연....
    전 물어보면 다 알려주는 타입이에요.
    뭐 대단한 정보랍시고. 그러는지.

    강원도 민둥산 전에 틱톡으로 보여주면서 가보고 싶다고 했어요.
    가려고 했던 곳이 민둥산인지 몰랐어요.
    단양 구인사 간다고 했다가 취소하고. 어디 간다고 했다가 취소하고.

    이 친구만 이래요.



    여기서 자랑으로 몰아가는 데 도대체 이게 자랑거리인가 싶네요.

  • 63. ,...
    '26.6.6 4:40 PM (59.10.xxx.5)

    일상적인 대화를 한 건데, 제가 자랑했나요?
    이 친구가 구례 담양 서산 여행 갔다 온 얘기도 그럼 저에게 자랑 한건가요?
    일상적인 얘기인데...

    도대체 뭐가 자랑인건지..

  • 64. ㄴㄴ
    '26.6.6 4:40 PM (223.38.xxx.235)

    친구 욕해달라고 올린글인데
    원글이가 좋은소리 못들으니 친구를 다 까발리는거.
    그만좀 하세요
    님 성격만 적나라하게 드러나네요

  • 65. ....
    '26.6.6 4:41 PM (59.10.xxx.5)

    82쿡의 금지..
    시댁 흉, 친정 흉, 상사 흉, 남편 흉, 자식 흉 오만가지 흉 보아도
    절대 해서는 안 될 얘기.
    친구.

  • 66. 저기요
    '26.6.6 4:46 PM (221.138.xxx.92)

    사람이 보면...친구흉은 잘 안봐요.
    지인흉은 볼 수 있지만.

  • 67. ㅇㅇ
    '26.6.6 4:47 PM (182.215.xxx.32) - 삭제된댓글

    평가 받을까 봐 두려운 사람일 수 있을 것 같고요

    나는 어디 어디 좋은데 놀러 갔다 하는데 너는 안 갔니 라는 질문을 불편하게 느끼는 경우도 있을 것 같아요
    관점에 따라서 비교 평가의 느낌이 있을 수 있거든요

  • 68. ...
    '26.6.6 4:47 PM (59.10.xxx.5)

    사람이 보면...친구흉은 잘 안봐요.
    지인흉은 볼 수 있지만.
    ...
    친규 흉은 잘 안 본다.
    그건 친구 흉을 본다는 말이잖아요.
    님은 살면서 친구 흉 한 번도 본 적이 없나요??

  • 69. ㅇㅇ
    '26.6.6 4:47 PM (182.215.xxx.32)

    평가 받을까 봐 두려운 사람일 수 있을 것 같고요

    나는 어디 어디 좋은데 놀러 갔다 왔는데 너는 안 갔니 라는 질문을 불편하게 느끼는 경우도 있을 것 같아요
    관점에 따라서 비교 평가의 느낌이 있을 수 있거든요

  • 70. ㅇㅇ
    '26.6.6 4:51 PM (182.215.xxx.32)

    아무튼 편하게 대화 나눌 수 있는 타입의 친구는 아니네요

    열등감이 있거나 때로 거짓말을 하고 있거나
    그래서 대답을 못 하는 사람일 수 있고
    그러니까 답답하게 느껴질 수밖에 없지만
    저런 타입의 사람에게 세부적인 질문을 하면 공격받는다고 느끼더라고요
    관계를 계속 이어 나갈 거면 그냥 껍데기 같은 질문만 해야 할 거예요

  • 71.
    '26.6.6 4:51 PM (223.38.xxx.175)

    원글이 초딩수준인거 본인은 모르죠?

    보통사람은 친구흉을 다른친구들에게 전화해서얘기하고 그러지 않아요
    그리고 이런데다 올려서 난도질 하지도 않고요

  • 72. ...
    '26.6.6 4:52 PM (59.10.xxx.5)

    친구 A가 제가 모르는 이 친구의 친구를 얘기를 한 적이 있죠. 이것도 흉이었어요. 그런가 보다 합니다. 사람이 오래 사귀다보면 뭔가 거슬리는 점도 있고.. 사람이 살다보면 어떻게 흉을 안 볼 수 있나요. 그리고 친구라는 게 평생가는 지란지교 같은 친구도 있고 시절인연에 맞게 자연스럽게 멀어지는 경우도 있어요. 82쿡 보면 친구 뒷담화(?) 하면 다들 댓글러들이 엄청 다 물어 뜯어요. 시댁 흉에는 거의 단합이 잘 되고 남편 흉, 오만가지 흉에는 너그러운데 말이죠.

  • 73. 님이
    '26.6.6 5:35 PM (49.1.xxx.69)

    너무 꼬치꼬치 캐묻고 그런 스타일이라 얘기하기 싫을듯요
    결이 안맞는거 같아요 님이랑
    저도 친하게 지내는 친구가 있는데 어느순간 내가 지나가다 한말까지 모두 기억하고 캐묻고 어찌됐냐 또묻고 좀 피곤하고 너무 간섭당하는거 같아서 어느순간 입꾹하게 되더라고요

  • 74. 이글
    '26.6.6 5:39 PM (49.1.xxx.69)

    베스트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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