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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셋 전업맘 나가서 일하기 싫어요

궁상 조회수 : 9,794
작성일 : 2026-06-06 13:42:38

첫째 둘째

대학생

막내 중학생

남편 외벌이.

허리띠 졸라매고 사네요.

나가서 일해야 하는데

차라리 나한텐 지지리궁상처럼 살아요.

그냥 나가서 일하기가 싫어요.

남편한테 미안하지만..

IP : 211.234.xxx.71
8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6.6 1:44 PM (118.235.xxx.18)

    외벌이로 노후대책은 되나요?

  • 2. 남편은
    '26.6.6 1:44 PM (121.141.xxx.118)

    싫어도 일하러 가실텐데요...

  • 3. 이유가
    '26.6.6 1:44 PM (219.255.xxx.120)

    뭔데요? 저는 사람 싫어서 혼자 조용히 청소일 하고 와요
    사람들이 투명인간 취급해주는게 넘 편해요

  • 4. ...
    '26.6.6 1:45 PM (211.227.xxx.118)

    늙어 죽을때까지 쓸 돈 있으면 안 나가도 됩니다.
    남들도 안 다니고 싶어요.
    미래가 걱정되니 참고 다닐뿐.

  • 5. ........
    '26.6.6 1:46 PM (14.36.xxx.127)

    가사 잘 하시고, 중학생 공부 좀 봐주고 관리 잘 하시면 되는거죠.

  • 6.
    '26.6.6 1:47 PM (211.234.xxx.13)

    더 늙으면 허고싶어도 못하십니다.
    돈벌어도 지지리궁상으로 사시고 악착같이 모아두세요.

  • 7. 000
    '26.6.6 1:47 PM (115.136.xxx.19)

    지지리 궁상이어도 노후 준비가 되었다면 나갈 필요 없겠죠. 근데 애 셋이면 노후 준비 안 되어 있을 거 같아요. 전 외동 아이 대2이고 유명 공기업 남편에 저도 벌고 있지만 노후를 생각하면 불안해요. 전 애가 중학생 때부터 일 시작했고 지금은 어느 정도 자리잡아 고정적인 수입을 내고 있지만 프리랜서라 언제 일이 끊길지 모르니 불안한 거네요.
    남편도 첨엔 제가 일하는 거 반대했고 일하면서 살림에 소홀해지니 싫어하던데 제가 수입이 느니 이젠 일하지 말라 소리 안 해요. 말을 안해서 그렇지 원글님 남편도 같이 벌어서 부담 줄여주길 원할 거에요.

  • 8. ...
    '26.6.6 1:48 PM (220.72.xxx.120) - 삭제된댓글

    남편회사가 대학등록금 지원되는 직장아니면 저 상황이면 매우 힘들지 않나요

  • 9.
    '26.6.6 1:50 PM (211.234.xxx.71)

    남편회사가 대학등록금 지원되는 직장이어요. 결혼 후 쭉 전업이어서 나가서 일하기 싫어요.

  • 10. ㅇㅇ
    '26.6.6 1:51 PM (58.236.xxx.7) - 삭제된댓글

    알아서 하세요

    그리고 쭉 전업이면 아마 나가서 일 못하긴 할거에요
    남의 돈 먹기 더럽거든요

  • 11. ....
    '26.6.6 1:52 PM (121.175.xxx.109) - 삭제된댓글

    처음 떨치고 나서기가 두렵지
    일단 무슨 일이든 시작하면 거기서부터 새로운 기회가 올수도 있고 자신감도 생겨요
    일단 시작하는게 중요

  • 12. ..
    '26.6.6 1:54 PM (211.234.xxx.71)

    그런데 대학생 자녀 둘이 알바를 하니 제가 좀 미안한게 있네요. 50대면 젊은데 ..

  • 13. 흠.
    '26.6.6 1:58 PM (58.236.xxx.7) - 삭제된댓글

    집 있고 노후에 애들한테 손 안벌릴 자신 있으면 일안해도 됩니다. 그거 아니면 한살이라도 젊을때 나가세요

  • 14. 어때요
    '26.6.6 2:01 PM (218.154.xxx.161)

    일 안해도 살 형편이 되면 안해도 됩니다.
    저는 형편이 안돼서 하는 거 ㅠ

  • 15. 같이 벌면
    '26.6.6 2:05 PM (223.38.xxx.209)

    여유가 더 생기겠죠
    막내도 중학생이니까 학교 수업후 학원 다닐테고요

  • 16.
    '26.6.6 2:08 PM (115.143.xxx.50)

    좀 이기적이신거 같아요 미안하지만 이라고 하셨는데 진짜미안하면 전업안하죠 애들도 알바하는데요

  • 17. ..
    '26.6.6 2:08 PM (220.73.xxx.222)

    음..
    사람 부딪치는 거 싫으시면 청소하거나 아님 아이돌봄..서비스직..이런 거 주변에서 많이들 해요. 하루 몇시간 아님 일주일에 세 번 정도라도 하시면 원글님도 활력소도 되고 경제활동도 하니 좋으실텐데.. 나가보니 더 나이들면 이런 거마저도 쉽지 않을 듯 해요
    저도 대학 학비지원되고 둘째 고3인데도 얼마전부터 고정적으로 알바합니다. 이전에도 비정기적으로라도 알바 생기면 했구요..
    벌어보면 남의 돈 벌기 힘들다..남편 고생한다..이런 마음 절로 드실 거에요^^

  • 18. 일하시는게
    '26.6.6 2:09 PM (110.10.xxx.120)

    낫다고 봅니다
    허리띠 졸라매고 사신다고 하시니...
    그리고 본인한테는 지지리궁상처럼 산다고 하시니...
    밖에 나가 돈버는게 좋아서 하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어요

  • 19. ㅋㅋ
    '26.6.6 2:09 PM (106.101.xxx.71)

    저같으면 알바 정도 해서 ( 백만원 이내로 ) 이 돈은 무조건 노후 자금으로 모아볼거 같은데요
    매달 우량주 2~3주 모으고 국민연금 납입금도 좀 더 늘리고
    이렇게 10년 아니 7년 정도만 해보겠어요

  • 20.
    '26.6.6 2:10 PM (211.234.xxx.245)

    알바 자리 소개 좀 어느 사이트 주로 보면 되나요??

  • 21. 하..
    '26.6.6 2:10 PM (211.235.xxx.11)

    애들은 알바하고
    엄마는 식충이고....

  • 22. 남편
    '26.6.6 2:14 PM (49.167.xxx.252)

    남편 은퇴하면 월 350정도 수입은 확보되세요?
    애들 양육만 하면 안되고 독립시키고 노후 기본적인건 확보를 하셔야죠.나이들어 300도 안되면 남편이 퇴직후 계속 일해야해요.
    애들 결혼할때 몇천이라도 돈 보태주면 좋을텐데.

  • 23. ........
    '26.6.6 2:20 PM (118.235.xxx.225)

    자격증이라도 따세요
    아이돌보미 공인중개사 간호조무사 산후도우미등

  • 24. ...
    '26.6.6 2:21 PM (220.72.xxx.120) - 삭제된댓글

    남편이 일하러 나가라고 하진 않나봐요

  • 25. ㆍㆍ
    '26.6.6 2:22 PM (118.220.xxx.220)

    이런 엄마들 너무해요
    대학생 알바없이 공부할 수있게 지원 가능하면 모르지만
    생존경쟁에 내몰린 대학생 아이를 돈벌게하고 자기는 집에 있는게 말이 되나요
    케어할 애도 중딩 하나밖에 없는데요
    애들 용돈이라도 좀 벌어다주세요

  • 26. ==
    '26.6.6 2:24 PM (114.203.xxx.133)

    이런 사람들이 대다수의 4,50대를 차지한다면
    이런 4,50대를 보며 살아가는 20대 청년들이 분노하게 되는 것도 이해가 됩니다.

  • 27. 당근에서
    '26.6.6 2:26 PM (219.255.xxx.120)

    초등학교 교실청소 구해보세요
    주휴수당은 적용 안되지만 무념무상 청소하고 오기에 좋아요 집에서 걸어가면 더 좋고요

  • 28. .......
    '26.6.6 2:26 PM (222.235.xxx.56)

    싫으신게 아니라 두려우신것 아닐까요?
    용기내서 일 시작하시면
    더 일찍 시작할걸 하실거예요.
    아이들 운동화, 에어팟 내가 번돈으로 사줄수있는게 생각보다 더 기쁘구요.
    겁나는 마음을 깨고 나가면 50대에도 매일매일 뭔가 배우는 다른 삶을 살게돼요.
    저도 같은 경험을 했어요.
    응원합니다.

  • 29. 어머
    '26.6.6 2:30 PM (122.32.xxx.245)

    정부아이돌보미 하세요.
    아이케어 적성에 맞으시면.

    당연 전업만 하섰으면 일 시작하기 두렵죠.
    이래서 안 되고 저래서 싫고.

    박차고 나가서 일 해보면 처음엔 힘들어도 시간 지날수록
    잘했구나 싶으실거예요.
    통장에 입금되면 경제민주화가 시작됩니다.
    응원해요.
    아이들이 엄마 보는 눈도 달라져요.
    사회생활이 주는 힘이 있고 어떤 일을 하든 님 시야도 넓어져요.

  • 30. 영통
    '26.6.6 2:31 PM (106.101.xxx.205)

    맞벌이로 열심히 일해도
    다 큰 자식이 알아주지도 않고
    그래서 자식은 신경 안 쓰고
    내 마음만 보고 편히 퇴직했음

    먹고 살 수 있으면
    아끼고 살면 되고..
    님 내키는 게 더 중요할 수 있음

  • 31. ㅐㅐㅐㅐ
    '26.6.6 2:38 PM (116.33.xxx.157)

    노후준비 되어있으면
    누가 뭐라 하나요

    그냥 팔자 좋구나 생각하며 살면 되죠

  • 32. 교실청소
    '26.6.6 2:39 PM (219.255.xxx.120)

    시간 지키고 컴플레인 안들어오면 용역회사에서 자꾸 일하라고 전화줍니다 용역회사 이상한 곳 아니에요

  • 33. ...
    '26.6.6 2:40 PM (122.32.xxx.74) - 삭제된댓글

    요새 애들 태어날때부터 증여해서
    성인되면 거의 몇억씩 물려주는게 유행이에요.
    우리같은 50대는 좀 시작이 늦었지만 그래도 저도 미성년때 2천 넣고 성인되면 5천 더 주려고요. 주식으로 엄청 늘었어요.
    남편이랑 같이 국민연금 부었으면 훨씬 금액도 크고 남편 어깨도 훨씬 가볍고요.
    학자금 나오니 좋긴해도 공부하고 할거많은데 힘이 되어주셔야죠.

  • 34. 애들도알게됨
    '26.6.6 2:43 PM (211.112.xxx.45)

    좀 이기적이신거 같아요 미안하지만 이라고 하셨는데 진짜미안하면 전업안하죠 애들도 알바하는데요22

  • 35.
    '26.6.6 2:46 PM (106.101.xxx.71)

    56세 워킹맘인데 저도 일다니기 싫어요
    형편만 되면 때려치고 싶네요

  • 36. ....
    '26.6.6 2:48 PM (124.60.xxx.9)

    이런 사람 많지요.
    남의돈 벌려면 존심상하고, 몸도 힘들다는걸 아니까.

  • 37. 미용
    '26.6.6 3:05 PM (59.5.xxx.89) - 삭제된댓글

    나가서 일하고 싶은 사람이 어디 있어요?
    누구나 편안하게 살고 싶지요
    쫌더 나은 여유롭게 살기 위해 일해요
    저도 애가 셋입니다
    막내 5학년 때부터 일했어요
    지금은 막내가 대학3년이 되었어요
    그때 일하기 넘 잘한 것 같아요
    애들도 능려 있는 엄마 좋아하고 자랑스러워 하고요
    체력이 된다면 오래도록 일하고 싶어요

  • 38. 미용
    '26.6.6 3:10 PM (59.5.xxx.89) - 삭제된댓글

    나가서 일하고 싶은 사람이 어디 있어요?
    쫌 더 나은 생활을 위해서 싫어도 하는 겁니다
    저도 애가 삼남매 엄마 입니다
    막내 초5학년 때 부터 일했어요
    지금은 대학3학년이 되었고요
    애들은 일하는 엄마를 자랑스러워 하고 좋아 합니다
    체력만 된다면 오래도록 일하고 싶어요

  • 39. ㅇㅇ
    '26.6.6 3:37 PM (125.240.xxx.146)

    노후 준비되고, 현재 생활비 문제없고
    본인이 돈 쓰는 걸로 재미 느끼지 않는다면
    일 하지 마세요.

    저는 저를 위해 돈 쓰고 싶어 알바해서 돈 벌어서
    운동 요가에 돈 쓰거든요.

  • 40.
    '26.6.6 3:54 PM (115.143.xxx.192) - 삭제된댓글

    노후되어 있고 자식에게 손 안벌리고 자식 결혼 도와줄 돈 있어도 알바해요

    자식 셋 키우느라 고생 엄청해서 몸이 사그라들었나요
    애들이 명문대 고연봉일거라 집 마련은 알아서 할 예정인가요
    하닉커플은 알아서 한다데요
    요즘 세상엔 다 돈인데 있어도 모자른 시대에 얼마나 돈이 있길래
    이런 여자 주변에 있는데 구체적인 생각이 없어요

  • 41.
    '26.6.6 3:56 PM (115.143.xxx.192) - 삭제된댓글

    노후되어 있고 자식에게 손 안벌리고 자식 결혼 도와줄 돈 있어도 알바해요

    자식 셋 키우느라 고생 엄청해서 몸이 사그라들었나요
    애들이 명문대 고연봉일거라 집 마련은 알아서 할 예정인가요
    하닉커플은 알아서 한다데요
    요즘 세상엔 다 돈인데 있어도 모자른 시대에요
    이런 여자 주변에 있는데 애들이 다 집 나가있는데 구체적인 생각이 없이 집에 있어요

  • 42.
    '26.6.6 3:59 PM (115.143.xxx.192) - 삭제된댓글

    노후되어 있고 자식에게 손 안벌리고 자식 결혼 도와줄 돈 있어도 알바해요

    자식 셋 키우느라 고생 엄청해서 몸이 사그라들었나요
    애들이 명문대 고연봉일거라 집 마련은 알아서 할 예정인가요
    하닉커플은 알아서 한다데요
    요즘 세상엔 다 돈으로 해결하는 시댄데 있어도 모자른 시대에요
    이런 여자 주변에 있는데 애들이 다 집 나가있는데 구체적인 생각 없이 집에 있어요
    진짜 아무 생각없어요

  • 43.
    '26.6.6 4:01 PM (115.143.xxx.192) - 삭제된댓글

    노후되어 있고 자식에게 손 안벌리고 자식 결혼 도와줄 돈 있어도 알바해요

    자식 셋 키우느라 고생 엄청해서 몸이 사그라들었나요
    애들이 명문대 고연봉일거라 집 마련은 알아서 할 예정인가요
    하닉커플은 알아서 한다데요
    요즘 세상엔 다 돈으로 해결하는 시댄데 있어도 모자른 시대에요
    이런 여자 주변에 있는데 애들이 다 집 나가있는데 구체적인 생각 없이 집에 있어요
    진짜 아무 생각없어요
    자식 수도 나보다 많아요
    일한다고 하니까 남편벌이가 적냐고해서 아무소리 안했어요
    설명해도 알아들을 애도 아니고

  • 44.
    '26.6.6 4:07 PM (115.143.xxx.192) - 삭제된댓글

    성격이에요
    노후되어 있고 자식에게 손 안벌리고 자식 결혼 도와줄 돈 있어도 알바해요
    불확실하지만 유산도 예정되어 있어요

    자식 셋 키우느라 고생 엄청해서 몸이 사그라들었나요
    애들이 명문대 고연봉일거라 집 마련은 알아서 할 예정인가요
    하닉커플은 알아서 한다데요
    요즘 세상엔 다 돈으로 해결하는 시댄데 있어도 모자른 시대에요
    이런 여자 주변에 있는데 애들이 다 집 나가있는데 구체적인 생각 없이 집에 있어요
    진짜 아무 생각없어요
    자식 수도 나보다 많아요
    일한다고 하니까 남편벌이가 적냐고해서 아무소리 안했어요
    설명해도 알아들을 애도 아니고
    남편만 불쌍한거죠
    아내 상태를 알더라구요

  • 45.
    '26.6.6 4:12 PM (115.143.xxx.192) - 삭제된댓글

    성격이에요
    노후되어 있고 자식에게 손 안벌리고 자식 결혼 도와줄 돈 있어도 알바해요
    불확실하지만 유산도 예정되어 있어요

    자식 셋 키우느라 고생 엄청해서 몸이 사그라들었나요
    애들이 명문대 고연봉일거라 집 마련은 알아서 할 예정인가요
    하닉커플은 알아서 한다데요
    요즘 세상엔 다 돈으로 해결하는 시댄데 있어도 모자른 시대에요
    이런 여자 주변에 있는데 애들이 다 집 나가있는데 구체적인 생각 없이 집에 있어요
    진짜 아무 생각없어요
    자식 수도 나보다 하나 더 많아요
    일한다고 하니까 남편벌이가 적냐고해서 아무소리 안했어요
    설명해도 알아들을 애도 아니고
    남편만 불쌍한거죠
    아내 상태를 알더라구요

  • 46.
    '26.6.6 4:18 PM (115.143.xxx.192) - 삭제된댓글

    성격이에요
    노후되어 있고 자식에게 손 안벌리고 자식 결혼 도와줄 돈 있어도 알바해요
    불확실하지만 유산도 예정되어 있어요

    자식 셋 키우느라 고생 엄청해서 몸이 사그라들었나요
    애들이 명문대 고연봉일거라 집 마련은 알아서 할 예정인가요
    하닉커플은 알아서 한다데요
    요즘 세상엔 다 돈으로 해결하는 시댄데 있어도 모자른 시대에요
    이런 여자 주변에 있는데 애들이 다 집 나가있는데 구체적인 생각 없이 집에 있어요
    진짜 아무 생각없어요
    자식 수도 나보다 하나 더 많아요
    일한다고 하니까 남편벌이가 적냐고해서 아무소리 안했어요
    설명해도 알아들을 애도 아니고
    남편만 불쌍한거죠
    아내 상태를 알더라구요
    그렇다고 요리를 잘해서 남편이 만족한것도 아니고
    허옇고 간 별로 안하고 밍숭밍숭

  • 47.
    '26.6.6 4:33 PM (115.143.xxx.192) - 삭제된댓글

    성격이에요
    노후되어 있고 자식에게 손 안벌리고 자식 결혼 도와줄 돈 있어도 알바해요
    불확실하지만 유산도 예정되어 있어요

    자식 셋 키우느라 고생 엄청해서 몸이 사그라들었나요
    애들이 명문대 고연봉일거라 집 마련은 알아서 할 예정인가요
    하닉커플은 알아서 한다데요
    요즘 세상엔 다 돈으로 해결하는 시댄데 있어도 모자른 시대에요
    이런 여자 주변에 있는데 애들이 다 집 나가있는데 구체적인 생각 없이 집에 있어요
    진짜 아무 생각없어요
    자식 수도 나보다 하나 더 많아요
    일한다고 하니까 남편벌이가 적냐고해서 아무소리 안했어요
    설명해도 알아들을 애도 아니고
    남편만 불쌍한거죠
    아내 상태를 알더라구요
    그렇다고 요리를 잘해서 남편이 만족한것도 아니고
    허옇고 간 별로 안하고 밍숭밍숭
    요리라도 배워보라고

  • 48.
    '26.6.6 4:34 PM (115.143.xxx.192)

    성격이에요
    노후되어 있고 자식에게 손 안벌리고 자식 결혼 도와줄 돈 있어도 알바해요
    불확실하지만 유산도 예정되어 있어요

    자식 셋 키우느라 고생 엄청해서 몸이 사그라들었나요
    애들이 명문대 고연봉일거라 집 마련은 알아서 할 예정인가요
    하닉커플은 알아서 한다데요
    요즘 세상엔 다 돈으로 해결하는 시댄데 있어도 모자른 시대에요
    이런 여자 주변에 있는데 애들이 다 집 나가있는데 구체적인 생각 없이 집에 있어요
    진짜 아무 생각없어요
    자식 수도 나보다 하나 더 많아요
    일한다고 하니까 남편벌이가 적냐고해서 아무소리 안했어요
    설명해도 알아들을 애도 아니고
    남편만 불쌍한거죠
    아내 상태를 알더라구요
    그렇다고 요리를 잘해서 남편이 만족한것도 아니고
    허옇고 간 별로 안하고 밍숭밍숭
    남편이 요리라도 배워보라고

  • 49. ㅇㅇ
    '26.6.6 5:04 PM (182.215.xxx.32)

    절약해서 살아진다면 꼭 나가서 벌어야 하는 건 아니죠
    집안일을 얼마나 열심히 하느냐에 따라서 다르기는 한데 엄마가 삼시세끼 집밥을 한다면 돈 엄청 절약되잖아요

  • 50. ㅇㅇㅇ
    '26.6.6 5:57 PM (116.127.xxx.253)

    일하기 싫음 안하는거죠 남 눈치 볼거 있나요? 다 자기 사정대로 사는거죠 정답이 어딨어요?
    그리고 읫댓글 중 식충이라뇨 아 진짜 욕나올라 하네 본인이 식충이여서 식충이눈깔에 뵈는건 다 식충이로 보이는건지
    식충이로 살아요? 어찌 댓글이라고 익명이락 남한테 식충이라해요? 말좀 해봐요

  • 51.
    '26.6.6 9:48 PM (49.1.xxx.217)

    나같으면 애들 공부하고 취업준비 하라고 내가 벌어 용돈 주겠구만 너무 자랑스럽게 쓰신거 아니에요

  • 52. ....
    '26.6.6 11:27 PM (39.117.xxx.92)

    미안한 마음이라도 들어서 다행이네요.
    나가서 일하기 싫으면 요양보호사 자격증이라도 따세요. 자기 부모 모시는 것만 해도 국가에서 돈 줘요.

    부모 모시는 것도 싫다면 아이돌보미 알바라도 하시구요. 그 나이대가 가장 환영받는 나이이고 부모들에 함부로 안 해요. 애들 봐주는 분에게는

  • 53. ㅁㅁㅁ
    '26.6.6 11:40 PM (211.62.xxx.223)

    현실에서 일하기 싫어 전업하는 엄마들 많아요
    인터냇이나 남편이 일하지 말랬다~ 남편이 월수 얼마라서 일안해도 된다 지만 현실은 안 그런집 많아요
    요즘 남자들 모이면 다 그 얘기한대요 와이프 일 안한다고
    일하라 하면 애 핑계 할일 많다 등등
    저는 맞벌이 시작했는데 몸은 힘들지만 돈 더 쓸수있어 좋던데 ㅎㅎ

  • 54. sunny
    '26.6.7 7:41 AM (58.78.xxx.180)

    교실청소 저도 한번 알아보고 싶어요

  • 55. Mmm
    '26.6.7 7:43 AM (172.58.xxx.17)

    걍 혼자 생각하면 될걸 뭣하러 욕먹으려고 글 올렸나요?
    님만 그런게 아니고 한국엄마들 전업비중 높아요. 해외에서도 그래요
    언어문제가 아니고 - 영어한마디 못해도 일하는 동남아 여자들도 있음
    그냥 일하기 싫어서요.
    걍 고질병이다 싶어요.
    님같은 엄마들 많아요. 지금은 남편돈으로 살고
    나중에 남편먼저 가면 애들이 주는 돈 받아 살겠죠
    자식한테 용돈받아 사는 시모들 친정엄마들 많잖아요. 돈달라고 한다고
    며느리한테 맨날 욕먹고.

  • 56. ㅇㅇ
    '26.6.7 7:54 AM (211.198.xxx.252)

    안해봐서
    몰라서 싫은 거예요.
    한 번 해보세요.
    진짜 돈 벌기 힘들다는 것만 알게 될 수도 있지만
    하다보면 이것도 중독처럼 다시금 하고 싶어져요.

  • 57. 아이사랑
    '26.6.7 8:05 AM (123.111.xxx.196)

    전업이 놀고 먹는 거라 생각하는 사람이 많네요. 애 3명 키워보고나 말하시는 건지. 저 외동 하나 키워도 힘들었는데 3명이나 키웠으면 할 일은 다 한것 같은데요. 나가서 일하면서 들어가는 기회비용 생각하면 집에서 살림살이 하는 게 경제적으로 훨씬 낫지 않나요. 50 넘어 할 수 있는 일이 경제에 큰 도움이 될까요? 동네 산책하고 운동하시면서 열심히 집밥해서 먹는 게 낫죠.

  • 58.
    '26.6.7 8:15 AM (166.198.xxx.4)

    돈이문제가 아니고 가족들이 성격이 무던하고 착한거예요
    애들도 다컸고 나가서 알바라도 하라고 얼마나 남편들이 내모는데요 다큰애들은 또 얼마나 엄마 우습게 보고 함부로 대하고
    그런꼴 전혀 안당하니 집에 있고싶은거예요 가족들이 잘해주니
    그리고 양가 어른들이 안괴롭히고 아픈분없고 하니 전업하고싶은거고 양가 어른들중 병치레 하고 아픈분 계시면 전업이 계속 쫓아다닐일생기고 병수발 할일 생겨서 더골치아파요
    돈없고 궁상떨며 집에있을수있는건 가족들이 착해서예요

  • 59.
    '26.6.7 8:20 AM (211.234.xxx.27)

    나가서 일하면 그 돈으로 나를 위해 얼굴에 점 기미 잡티 피부과에서 정리도 할 수 있고 좋은 옷 예쁜옷으로 꾸미고 가꿀 수 있을 텐데. 전업으로 오래있어서 좀 용기부족. 두려움. 외벌이 남편돈으로 아끼고 사는 것도 지겹고.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으로 독서 드라마보기 이렇게 시간을 보내는데 좀 다르게 살아보고 싶기도 해요. 평생 전업으로 살아서 …ㅜㅜ 두려움이 아이들 커서 사실 큰손은 안가요.

  • 60. ..
    '26.6.7 8:21 AM (211.52.xxx.18)

    하기 싫다는 건 자존심 이고
    두렵다가 본질 일거예요
    전업만 하다가 소비만 하다가 싫은 소리 들으며
    돈 벌기 두렵지요
    성향이 사람들 대하는거 못하는 사람이면
    청소나 재택에서 전화 받는거 (대리운전)
    시간이 이르거나 늦거나 하는 단점이 있어요
    일단 두세달 하고 그만 둔다 생각하고 해보시면
    다른 길도 열리고 생각도 바뀌어요
    100만원만 벌자 하고 해보세요
    내가 벌어 내맘대로 쓰는 신세계가 있어요

  • 61. ㅡㅡㅡ
    '26.6.7 8:23 AM (172.58.xxx.135)

    애들 어릴때나 전업이 힘들지 솔직히 초등만 가도 한가해요.
    나중에 애들한테 아쉬운소리 하지말고 지금부터 뭐라도 하세요.
    부유한 전업이면 놀아도 누가 뭐라나요. 골프치고 유유자적.

    궁상떨며 전업이니 문제지.

  • 62. 밤꽃
    '26.6.7 8:43 AM (220.93.xxx.138)

    저는 해외에 사는데, 애들은 다 크고, 남편이 하는 일마다 말아먹는거에요.
    정말정말 일하는거 싫어서 빚이 얼마든, 관절이고 온몸이 아파 못한다고 선언했는데, 큰아이 취업하자마자 빚부터 생기게 만들어서 올해 62인데 경단 37년만에 재취업해서 일한지 한달되어가네요.
    20대부터 40대 젊은 친구들 사이에서 진땀빼며 일하지만 나름 뿌듯하고, 잘해서 몇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시작이 힘들지 하면 또 저처럼 즐거울 수 있지않을까요?

  • 63. ...
    '26.6.7 8:44 AM (123.111.xxx.59)

    일하려는 이유가 본인 꾸미고 가꾸고 돈쓰면서 다르게 살아보려는 건가요
    요즘 대학생들은 취업준비하느라 엄청 치열하게 살던데
    참 뭐라 할 말이 없네요

  • 64. ㅇㅇ
    '26.6.7 8:52 AM (180.67.xxx.225)

    이해해요, 저도 몇년 전업하다보니 내가 일을하기싫은건지 두려운건지의 상태가 되더라구요.
    아무생각없이 원서 여기저기 넣다가 운좋게 다시 일을 시작하고 1년은 정말 힘들었고 1년 지나니까 수월하게 하고 있어요. 참고하셔요

  • 65. 저도
    '26.6.7 8:54 AM (122.38.xxx.144)

    하기싫어서 안하는데
    제경우는 지금 남편이랑 아이와 같이 사는집이 친정에서 사준집입니다ㅋ

  • 66. 위에 댓썼는데
    '26.6.7 8:59 AM (122.38.xxx.144)

    추가하면 돈 많이드니 애도 외동으로 끝냈어요
    지금 영유다니고있고 아이하나는 그래도 모아놓은 돈으로 부족하지않게 키울수 있거든요
    아이크고 결혼자금도 좀 도와줄순있구요
    둘이상은 힘들지만...

  • 67. 흠..
    '26.6.7 9:18 AM (123.111.xxx.196)

    두려움의 문제라면 해볼만 합니다. 전업 20년인데요. 늘 바빠요.뭔가 목표가 생기면 돈 버는게 재미있어요. 제 경우, 주식 시드머니 만드려고 몇백 벌어본 적 있고요. 남들 다 있는 장신구 마련하려고 한달치 돈 받아서 종로가서 고대로 돈 만큼 사온적도 있어요. 자녀들 다 크고 큰 경제적 압박이 없다면 위에 다른분 말씀처럼 한두달 해본다는 각오로 해보세요. 막상 몇백 손에 쥐면 나를 위해 뭘 살까 하는 고민이 행복해요. 피부과도 예약 딱 잡으시고요^^

  • 68. 괜찮
    '26.6.7 9:19 AM (116.45.xxx.187)

    저는 일하기 싫으면 안 해도 된다고 봅니다. 아이들 크면 일해야 한다. 이것이 정답은 아니니깐요. 내가 아껴 쓰면서 일 안 하고 싶으면 그렇게 살면 됩니다 괜히 눈치 보지 마시고 당당하게 사세요!!

  • 69. 아껴살면되죠
    '26.6.7 9:30 AM (118.218.xxx.119) - 삭제된댓글

    아이4명인 시누 외벌이인데 3명 결혼시켰고 1명 직장다니고 잘만 살던데요
    딱히 물려받은 재산 없구요
    버는 만큼 쓴다는 말도 있듯이
    아껴쓰면된다고봅니다

  • 70. ㅇㅇ
    '26.6.7 9:34 AM (223.39.xxx.214)

    저도 똑같은 상황이에요
    두려움이 크고 할 수 있는 일이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 71. 북한도 아니고
    '26.6.7 10:04 AM (183.97.xxx.35)

    살던대로 그냥 허리띠 졸라매고 살면되지
    그 나이에 굳이 마상 입으면서 일해봤자 몇푼 번다고 ..

    나가서 일 안한다고 남편이 뭐라 안하면
    절약하고 건강관리 잘하는게 돈버는거 ..

  • 72.
    '26.6.7 10:17 AM (61.73.xxx.204) - 삭제된댓글

    두려움 때문이라면 도전해 보세요.
    극복할 수 있어요.
    첫 발걸음이 어렵지 뭐든 적응됩니다.
    처음이 제일 힘들어요.

  • 73. ㄱㄴㄱㄴ
    '26.6.7 10:26 AM (14.37.xxx.238)

    안하고도 생활이 되면 안하는거죠

    근데 전 일 하시길 추천합니다

    근처 학교에 주14시간짜리 알바같은거있을거에요 최저시급주지만 하루2~3시간만 일하고 월60정도 벌다보면 조금 욕심나지않을까요 특수교육대상 자원봉사같은거에요 아님 급식실 봉사자든요

    나가서 일하면 스트레스같은거 생겨요 그렇지만 이런일저런일 겪다보면 정서적 성장도 있을거고 남편이 좋은 회사다니시는거같은데 평생 일한 남편에대한 이해도 생기지않을까요

  • 74.
    '26.6.7 10:26 AM (61.73.xxx.204) - 삭제된댓글

    원글님은 알바해서 가계에 보탬을 주는 게 목적이 아니네요?
    그냥 쉬셔도 될 듯요.

  • 75. ..
    '26.6.7 10:34 AM (1.241.xxx.217)

    두려움은 잠깐입니다
    내돈내산의 즐거움이 커요.
    아이들 알바도 하는데 50대면 젊은데 뭘 못하나요.

  • 76. 00
    '26.6.7 10:45 AM (180.65.xxx.114)

    무슨 마음인지 알 것 같긴 해요.
    저도 지금은 파트(알바)만 하는데 제 경우엔 안하는 것보다 나은것 같아요.
    직장맘으로 일하다 중학교 때 잠깐 쉬었는데 아이가 의외로 너무 좋아하는 거에요. 그렇게 아이 돌보고 부모님 병원 모시고 다니고 하며 1년 쉬다가 다시 일하기 시작했어요.
    그러다 아이 고등학교 때 과감하게 퇴직 후 바로 파트 일하며 아이 돌보고 아이 대학 가면서 저도 완전 퇴직 했었어요.
    다들 쉬어도 된다했어요. 파트로 일하는 동안에도 아이 입시, 부모님 대학병원 수발, 집밥까지 다 했더니 아이 대학 들어가면서 긴장이 풀려서 더는 못하겠더라구요.
    1년 쉬고 다시 파트 시작했어요. 연봉에서 시급으로 바뀌고, 업계 아는 분들 만날 때도 좀 멋적지만 여러 이유에서 제 생활에 맞게 고른 것 같아요.
    아직 중학생 아이가 있어 챙겨주고 입시도 봐줘야 할 것 같아요.
    근데 노후가 걱정은 돼요. 우리는 뭐 그럭저럭 살면 되지만 아이들은 우리보다 더 좋은 환경에서 시작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집에 있으니 아끼는건 정말 잘할 수 있는데 아끼느라 아무것도 못하는 느낌이에요. 생각이 너무 좁아진다할까.. 하고싶은게 있어도 돈을 아껴야 하니 생각이 멈춰요. 또 나를 바라보는 아이들의 생각이 아이들의 미래에 영향을 미칠까 걱정도 됩니다. 해서 일할 땐 일하고 퍼져있을 땐 확실하게 퍼져 뒹굴어요. 그 외에도 저를 적게나마 일하게 하는 생각은 많지만.
    판단이 안설 땐 한번 종이에 쭉 나열해서 장단점을 적어보세요.

  • 77. ..
    '26.6.7 11:53 AM (125.186.xxx.181)

    재미있고 원하는 일을 하고 싶으면 지금 배움에 열중하세요. 막내 대학가고 나면 본격적으로 일하세요.

  • 78. ...
    '26.6.7 12:16 PM (1.241.xxx.220)

    오랜기간 직장 생활 안하셨으니 당연히 두려움도 있고, 하기 싫죠.
    사실 또 해보면 별거 아닙니다.
    넉넉하고 여유로운데 일 안하시는 거 아니라니까.
    겸사겸사 그래도 뭐라도 하시길 권유드리네요. 아이들도 다 크면 내 사회 관계가 없음 더 우울할 것 같아요.

  • 79. 일단해보세요
    '26.6.7 12:45 PM (211.51.xxx.21)

    하다가 힘들거나 안 맞으면
    그만두면 되죠.

    그러다가 또 괜찮은 거 있으면 하구요


    일단 쳣발이 중요해요
    그냥 한번 해보세요.
    힘들면 관두지 뭐

    이런 가벼운 마음으로

  • 80.
    '26.6.7 1:37 PM (39.125.xxx.34)

    전업이 누구한테 아쉬운 소리 없이 장군처럼 사니
    나이들수록 더더 나가서 일하기 싫죠

  • 81. ..
    '26.6.7 1:42 PM (211.234.xxx.194)

    애다카우고 평생전업하다 50 중반쯤이나 60 대부분 일자리 추천할때 파출부 청소나 남 똥오줌 받아내는 일 추천하는데 할사람 몇명이나 될까 싶네요 그걸로는 안될것 같으니 못하고 안하는거라 생각해요

  • 82. ..
    '26.6.7 1:56 PM (125.185.xxx.26)

    병원 청소 이런데 말고
    마트시식. 백화점 알바식으로 나가봐요
    거기일당 12 13
    백화점 매대는 행사때만 불러요

  • 83. ..
    '26.6.7 1:57 PM (125.185.xxx.26)

    글고 먹고 살만하면 안하셔도
    애들 밥해주고 청소 빨래 하시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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