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이 왜 국힘 뽑냐 부자뽑냐 이러는데 같잖기도 하고 한심해서 글 씁니다.
이해가 안되는 건 본인이 이미 구태 기득권이고 먹고 살 걱정 없어서인거에요.
2030 남자들이야 민주당에 반감 많았다고 치죠
그런데 왜 2030 여자들까지 서울에서 오세훈 많이 뽑았을까요?
바로 이 사람들이 서울에서 월세내면서 직장 생활하면서 가장 먼저 변화에 타격입는 사람들이거든요.
전월세 사라지고 월세 폭등하고
물가 치솟아 생활비는 점점 늘고
돈 아끼려고 직구 할 수 있는 건 직구하고
일본 동남아 홍콩 대만 마카오 가까운 곳에 해외여행 주말에 갈 수 있으면 가는게 낙인데
환율 미친듯이 솟아서 하던 거 다 줄여야 하고
삼전하닉으로 돈 많이 벌었다도 기본 시드 있는 사람들이나 하죠
반도체 빼고 내수 개판이라서 직장 위태한 사람 한둘 아니에요.
이렇게 총체적으로 불안한데
다주택자 넘어서 비거주 1주택도 때려잡겠다는 이재명정부는 아직도 우리는 꿋꿋하게 간다 이러고
내 집 있어 주거 걱정 없는 무지성 지지자들은 대통령님 잘한다고 물개박수 치고
계속 이러단 나라가 아니라 내가 망하겠다 생각드니 겁나서 찍은거죠.
민주당 정신 차려요.
이러다가 정말 다음 총선 때는 국회에 국힘 다수당 복당합니다.
계엄 내란당을 어떻게 뽑냐고요?
지금 여러분이 싫어하는 한동훈 오세훈은 상관 없어요.
얘네들 국힘 주축으로 복귀하면 내부에서 피터지게 싸워도 그래도 결국은 한놈에게 몰아줍니다.
이 와중에 민주당은 문조털래유니 뭐니 하면서 서로 개판으로 싸우니 될 턱이 있나요.
서울만 해도 정원오가 뭡니까. 오세훈이 아무리 멍청하고 능력 없어 보여도 4선 시장인데 거기에 일개 구청장 그것도 이슈 많은 인간 꾸역꾸역 넣어놓고 이 인간은 선거운동도 제대로 안했어요.
그뿐인가요 김남국 김의겸 쉬운 곳 공천줘서 둘다 복귀했죠.
아무리 봐도 이젠 민주당이 인재풀이 없어요.
자리 잡는다고 서로 쌈박질 하지 말고 제대로 된 사람 좀 공천하라고요.
서울시장 정원오 아니라 김부겸만 냈어봐. 5%는 더 나왔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