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작년 오이지 지금도 먹을수있나봐요

깜놀 조회수 : 1,897
작성일 : 2026-06-06 13:05:20

냉장고 안쪽  깊숙히 보관해왔는데요

올해 꺼내서 먹어보니

방금 담은거처럼 아작아작 너무 맛있어요

 

신기해요 작년것도 먹을수있다니

작년에 두번 절였더니 수분이 완전  빠제서 그런걸까요

 

실한 오이가 50개 만오천원이던데

올해도 담그고싶은데 냉장고에 자리가 없네요

 

오이지 먹으니 입맛도 되살아나고

아작아작 씹다보니스트레스 해소되고 완전 좋아요

 

올해 오이지 담으셨나요?

IP : 222.113.xxx.25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6.6 1:05 PM (59.10.xxx.58)

    소금의 힘이죠. 천연방부제

  • 2.
    '26.6.6 1:09 PM (115.138.xxx.6)

    오십견 때문에 안담그려다 50개만 절였는데
    최애 반찬이네요 더위가 두렵지않은 맛

  • 3. 저도
    '26.6.6 1:16 PM (125.133.xxx.74)

    올해 30개 두번했어요
    넘 맛있어요
    오이냉국으로 드실때는 오이지무침처럼 자르지 말고
    오이소박이처럼 잘라서 드셔보세요
    식감이 훨 좋아요

  • 4. 오이지조아
    '26.6.6 1:28 PM (221.144.xxx.81)

    냉장고ㆍ김냉 넣을 자리가 없어
    못 하네요 ㅠ

  • 5. 짭짤하게 담가
    '26.6.6 1:56 PM (211.247.xxx.84)

    세 번 끓여 부으면 냉장고 안 넣고 먹어도 됩니다.
    골마지 낀 채로 놔 두고 먹을 때 씻어 드세요.

  • 6. ..
    '26.6.6 2:39 PM (121.200.xxx.6) - 삭제된댓글

    작년에 물없이 담그는 오이지 50개나 했는데
    새콤달콤이 제입엔 안맞아요.
    전 역시 소금에만 절인게 개운하고 좋네요.
    여기저기 퍼주고 아직도 20개정도 남았는데
    버려야할까 봐요
    어제 20개 사서 전통오이지 담가놓고 자꾸 열어보게 됩니다.
    아주 예쁘게 잘 절여지고 있어요.
    낼모레쯤 국물 따라내서 한번 끓여 부어야지요.

  • 7. ..
    '26.6.6 2:43 PM (121.200.xxx.6) - 삭제된댓글

    어릴때 냉장고 없을때 장독에 짜게 담가
    위에 짚으로 덮고 돌멩이 올려 눌러놓고
    밭에서 오이 따면 그냥 집어넣었어요.
    골마지가 하얗게 덮혔는데도 먼저 넣어 익은 오이지부터 꺼내 물에 씻어먹던 생각 나요.
    골마지 낀 김치 아무렇지도 않게 먹었었어요.

  • 8. 저도
    '26.6.6 2:54 PM (211.234.xxx.75) - 삭제된댓글

    올해 50개씩 두번 마늘쫑한단 청양고추 1키로넣고 오이지 담근지 20일 지났거든요.
    오이지5개 꺼내서 무침하니 진짜 천국의 맛이예요.
    전 물없는 오이지는 별로라 옛날방법 오로지 천일염으로만 담궜어요.

  • 9. ㅇㅇ
    '26.6.6 3:06 PM (211.36.xxx.169)

    친정 가서 먹어봤는데 상큼한 맛이 안났어요
    오이지는 그 해 것을 먹어야 제 맛이 나는 듯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5504 베이글집의 크림치즈 구입하고싶어요 4 2026/06/06 1,762
1815503 오세훈 재판 결과 나옵니다. 18 시장직박탈 2026/06/06 5,430
1815502 카톡사진보내기에서 묶음전송안되는건 어찌하나요? 2 .. 2026/06/06 1,552
1815501 하이닉스 장기투자하시는 분들요. 계속 들고 가실건가요 23 ㅇㅇ 2026/06/06 10,906
1815500 싱크대 스텐 배수구 셀프로 갈았어요 4 2026/06/06 1,731
1815499 마이클잭슨을 기리며 천국에 있을.. 2026/06/06 1,236
1815498 원래 국경일에 거리에 태극기 걸려있지 않았나요? 9 태극기 2026/06/06 1,727
1815497 시위대, 선관위 옆 어린이집 들이닥쳐 19 난리났네 2026/06/06 2,888
1815496 남편에게 생선 구워달랬는데 15 감자 2026/06/06 3,745
1815495 선거사무를 행정부 대신 독립기관에서 하게된 이유 9 ㅅㅅ 2026/06/06 1,555
1815494 정원오는 왜 한마디가 없지요 25 ..... 2026/06/06 4,345
1815493 인생에 있어서 40대 중반이 좀 힘든 나이인가요? 7 즐라탄 2026/06/06 3,321
1815492 요즘 갓 나올까요 2 ㅎㅎ 2026/06/06 1,148
1815491 네이버 무료 웹툰 추천합니다 23 ll 2026/06/06 2,558
1815490 조근조근 말 잘 하는.,,, 5 ,,,,,,.. 2026/06/06 2,660
1815489 2030대가 왜 오세훈 찍은 건지 모르면 본인이 구태세력이에요 16 .. 2026/06/06 2,681
1815488 우상호 ai 데이터센터 정치질 32 우상호 2026/06/06 2,234
1815487 부정선거 선관위 규탄하러 갑시다 17 유리알 2026/06/06 1,719
1815486 CU 1 불쌍한 2026/06/06 1,430
1815485 자신을 위해 돈 잘 쓰시는 주부님들 11 이해 2026/06/06 4,213
1815484 부침개 어렵네요 ㅜㅜ 12 ㅇㅇ 2026/06/06 2,528
1815483 후각 예민한 분들 둔감화 해본 적 있으세요? 7 후각 2026/06/06 1,380
1815482 초중고딩맘들 메뉴정할때 아이들 의견물어보시나요? 7 중딩 2026/06/06 1,300
1815481 대형 평수 아파트 19 2026/06/06 3,859
1815480 탑층 사니까 수면 문제 해결됐어요 12 탑층 2026/06/06 3,7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