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직노노
'26.6.6 10:24 AM
(221.138.xxx.92)
생각은 달라집니다.
자식에게 기대는 거두시고
내 노후 잘 가꾸는데 몰입하기.
2. ㅈㅅ
'26.6.6 10:27 AM
(58.120.xxx.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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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지금너무실망스러운데..감정숨기고 해줄수있는건해주고있어요 이러다 또 변할수도있거든요 저도 그랬듯이요..저는30넘어서정신차렸어요 기다려준 부모님께 감사해요
3. ...
'26.6.6 10:27 AM
(61.43.xxx.11)
저희 엄마가 그렇게 본인에게 돈 못 쓰는데 자식 입장에서 보기 싫어요
자존감부족한 사람 전형이라 더 그런 듯합니다
상속 걱정하지 말고 본인 인생을 가꾸세요
그러면 자식들도 돌아옵니다
4. 쓰세요
'26.6.6 10:28 AM
(1.236.xxx.121)
쓸 날도 몇년 안될거에요
70후반부턴 병원비나 나가죠
오늘 나가서 옷도 사고 맛있는 점심도 먹고
하고싶은거 허세요
저도 실망 조만간 월세로 내보내려고요
못나도 기본은 해줘야지 하고 결혼때 조금
나 죽고 나면 집 하난 남겠지 합니다
5. 오로지
'26.6.6 10:31 AM
(123.214.xxx.154)
자식과 재산에 꽃혀 있지 마세요.
님 자신은 뭘 좋아하나, 뭘 하면 재미있고 즐거운가.. 그런 것에 몰두하다보면
자식이든 재산이든 알아서 정리 될 거예요.
6. ...
'26.6.6 10:42 AM
(222.236.xxx.238)
전원주처럼 사는거 같은데요.
부모가 돈으로 자식을 조련하려는거 치사하지 않나요.
평소에 돈 안쓰는거 저는 그게 '절약'인지 잘 모르겠어요. 그냥 돈에 대한 집착이라고 생각해요.
7. 다쓰자
'26.6.6 11:00 AM
(125.129.xxx.43)
돈도 쓰던 사람이 쓰는겁니다.
아끼던 것에서 벗어나서, 쓰는데 익숙해지면 금방 써요. 간단한 것부터 하나씩 실천하세요.
식재료 팡팡 구입, 가전 바꾸기, 인테리어 바꾸기, 맛사지에 맛들이기. 이것만 해도 물려주긴 개뿔, 다 쓰자는 생각이 번쩍 들거예요.
8. ᆢ
'26.6.6 11:05 AM
(121.167.xxx.7)
열심히 안하는 것 같다, 이기적이다, 서운하게 말한다,
마음에 안드는 행동을 한다, 마음에 안드는 배우자감을 데려온다...
전부 내 기준의 판단이지요?
아이들도 치열한 사회에 자신없어 무력한 걸 수도 있고
살아남으려고 이기적인 걸 수도 있어요.
내 자식이지만, 나은 인생 살기 바라지만.
내가 키우고 가르쳤지만..거기까지가 내가 할 일인 것 같아요. 할 일 했는데 내 생각과 같이 되지 않는 게 어찌 보면 더 자연스런 일인 것도 같아요.
돌아오는 행동, 말에 집중하지 마시고 내가 부모로 의무를 다한 것에 집중하세요. 네 인생이 잘되길 바란다..는 축복의 마음을 가지고 떠나보내면 실망감보다 안타까움이 들고, 접게 되더라고요. 내 자식이지만 내 것이 아니더라고요.
나는 내 인생에 집중해서 자산 가치있게 쓰세요.
그래도 내 자식이니 비과세 한도 내에서는 지원할 수 있겠지요.
저도 자산이 좀 있는데... 상속, 증여에 대해 얘기를 좀 합니다. 일단 보기보다 세금 내면 확 줄어든다는 거. 집이 그대로 안남을거란 거.
주식으로 불어나고 있지만. 일정부분 기부할거라 다 우리 몫으로 남지 았을거라는 거.
결혼하게 되면 비과세 1억부터 시작한다는 거.
(이미 5천 한도는 증여 했어요. 증여했지만 관리는 제가 합니다)
팔순 구순 넘은 양가 부모님 자산 관리도 제가 하는데요.
원글님 지금부터 적절히 쓰시는 게 맞아요.
실망했다 마시고 잘 될거란 믿음으로 지켜봐 주세요.
아이들도 부모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괴로워요..
9. ㅇㄱ
'26.6.6 11:10 AM
(175.124.xxx.116)
현명하고 좋은 댓글들 정말 감사합니다.
10. ..
'26.6.6 11:23 AM
(110.13.xxx.214)
..님 말씀 너무 공감합니다. 100% 정답인 거 아는데 쉽지않네요
11. 법칙
'26.6.6 11:35 AM
(14.4.xxx.150)
지랄총량의 법칙이 있어요
어릴때 편하게 키운 댓가로 생각하세요
전 태어나서부터 힘들어
책임과 의무로 키워요
빨리 독립해서 나가면 좋겠어요
12. ..
'26.6.6 11:56 AM
(182.220.xxx.5)
그냥 님이 다 쓰세요.
애가 달라는 것도 아니잖아요.
13. blㅁ
'26.6.6 1:10 PM
(112.187.xxx.82)
적당히 기본정도는 해 주는 척 하면서
나 자신에게 집중합니다
14. ㅇㅇ
'26.6.6 1:17 PM
(61.43.xxx.178)
못먹고 못입고 모은 이 재산 너희 줄건데
이런 마음이라 더 원망스럽고 실망스러운거 같아요
아이 주려고 마음 먹은 액수 중에 반만 주세요
각자 인생 사는거라는 마음으로 마음에서 떠나보내고
맛있는것도 먹고 좋은 물건 옷도 사면서 편히 사세요
자식 입장에서도
돈얘기 하면서 탓하고 원망하는거보다
적당히 거리두고 자기삶 사는 부모가 부담스럽고 불편한 마음이 덜 할거에요
15. 자식
'26.6.6 1:22 PM
(211.252.xxx.70)
눈 높이가 그 아이 수준입니다
상대를 고르는 수준
본인이 벌어서 본인이 하게 하면 되지요
그리고 나는 내 편하게 살아야겠지요
굳이 돈을 쓸필요도 아낄필요도없어요
그냥 살기 좋은대로
노후 10년 남의손 빌려서 살고
운전 못할때 어디든 택시타고 이동하고
편하게 살려고 돈 가지고 있어요
잡청소. 반찬 등 돈으로 해결하고
저식 바라보지말고 자식애게 큰돈주지말고
그냥 살면 됩니다
저는 런온이란 드라마의 이선겸처럼 살려고요
재일 좋어요
돈운 저렇게 살려고 버는거다 싶어요
저는 그렇게 살려고요
16. 자식보다나중심
'26.6.6 2:47 PM
(211.112.xxx.45)
부모가 돈으로 자식을 조련하려는거 치사하지 않나요.
평소에 돈 안쓰는거 저는 그게 '절약'인지 잘 모르겠어요.
그냥 돈에 대한 집착이라고 생각해요.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