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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동네 사는데

효도 조회수 : 5,207
작성일 : 2026-06-06 00:26:03

건너 건넛집은 딸이 엄마 집 사줬고

윗윗집은 딸이 리모델링비를 대서 기둥만 남기고 다시 짓네요.

저희 앞 옆집은 딸이 부모님 차 바꿔 드리고.......

 

아무 것도 못해드려서 저는 참 그렇네요ㅠㅠ

 

 

 

 

 

IP : 124.50.xxx.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수익실현
    '26.6.6 12:30 AM (218.236.xxx.66)

    주식이 대박나서
    부모님께 효도하나봅니다.
    그냥 상상해 봤어요.
    효도하는 좋은 자식들, 좋은 일이네요.

  • 2. 흠ㅜ
    '26.6.6 12:33 AM (218.145.xxx.242)

    좀 다른경우이기는 하지만
    며느리인 제가 제돈으로 시부모님 집을 사드렸었어요 작은아파트지만요 제가 사업을 크게 하거든요
    나중에 알고보니 경비아저씨 옆집아줌마 말 등등
    아들이 그집을 사줘서 편하게 산다고 말을 하셨더라구요ㅜ
    저같은 경우도 있습니다ㅠ

  • 3. ㅇㅇ
    '26.6.6 12:35 AM (61.43.xxx.178)

    윗님 서운하셨을듯
    며느리가 사줬다는 말 하기 싫었나부네요
    며느리가 잘나가고 능력있다는걸
    말하는게 싫었던듯

  • 4. 흠ㅜ
    '26.6.6 12:44 AM (218.145.xxx.242)

    많이
    싫어하셨슴다ㅠ
    이렇게 네 사업이 커질줄 몰랐다 그렇다고 남편 무시하면 안된다
    학교는 내아들이 더 좋은데 졸업했다 등등등
    어쩌라구요ㅜㅜ

    며느리도 섭섭해지면 무서운 여자가 됩니다ㅠ

  • 5. 원글
    '26.6.6 12:45 AM (124.50.xxx.9)

    흠님 정말 효부시네요.
    며느리가 사줬을 거란 생각을 못 하시나 봐요.
    시부모님이나 남편분이 바로잡아주시면 좋을텐데.......

    저희 동네 어른들이 '딸이 집 사준 아줌마', '딸이 집 고쳐주는 집', '딸이 차 사준 아저씨' 이런 식으로 지칭하셔서 들을 때마다 좀 흠칫하게 되네요.
    저도 부모님께 그런 수식어를 붙여드리면 좋겠어요.

  • 6. 흠ㅜ
    '26.6.6 12:47 AM (218.145.xxx.242)

    원글님
    그냥 본인이 잘사시면 됩니다
    부모입장에서는 그게 최고더라구요
    자식이든 부모든 계속 퍼부어야하는 관계ㅠ
    그거 사람 미치게해요ㅠ

  • 7. 원글
    '26.6.6 12:48 AM (124.50.xxx.9)

    아니 집 사드리는 며느리가 어딨다고
    며느리 덕에 호강한다고 자랑하실 줄 알았는데
    의도적으로 아드님이 사준 것처럼 말씀하셨나 보네요.
    복을 차는 분들이네요.

  • 8. 원글
    '26.6.6 12:49 AM (124.50.xxx.9)

    네, 감사합니다.
    늘 받기만 하는 것 같아서요.
    건강하게 잘 살아 볼게요.

  • 9. 원글님은효녀~!
    '26.6.6 1:15 AM (184.147.xxx.169)

    미래 부모님의 건강이 문제에요
    그 때 누가 더 효자인지 드러나는거죠 휴~!
    부모님 간병에 효자 없다는 말도 있지만 ㅠㅠㅠ.

  • 10. ...
    '26.6.6 1:24 AM (89.246.xxx.252)

    며느리가 사줬다는 말 하기 싫었나부네요

    사위는 동네방네 자랑해도 며느리 자랑은 안하더라구요.
    이래서 옛부터 뭐 하나라도 나보다 나은 남자 만나는거

  • 11. ...
    '26.6.6 3:04 AM (108.39.xxx.160)

    89 246님 정답이네요

  • 12. 집 얘기는 아닌데
    '26.6.6 3:52 AM (122.40.xxx.251)

    제가 졸라 시가 냉장고 카드 결제로
    바꿔드렸는데
    (남편은 돈들어가니 시큰둥)
    아들이 냉장고 사줬다고
    이웃사람들한테 막 자랑하시는데
    좀 서운하더라고요..

  • 13. ...
    '26.6.6 4:24 AM (1.236.xxx.121)

    그런 사람 드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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