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너 건넛집은 딸이 엄마 집 사줬고
윗윗집은 딸이 리모델링비를 대서 기둥만 남기고 다시 짓네요.
저희 앞 옆집은 딸이 부모님 차 바꿔 드리고.......
아무 것도 못해드려서 저는 참 그렇네요ㅠㅠ
건너 건넛집은 딸이 엄마 집 사줬고
윗윗집은 딸이 리모델링비를 대서 기둥만 남기고 다시 짓네요.
저희 앞 옆집은 딸이 부모님 차 바꿔 드리고.......
아무 것도 못해드려서 저는 참 그렇네요ㅠㅠ
주식이 대박나서
부모님께 효도하나봅니다.
그냥 상상해 봤어요.
효도하는 좋은 자식들, 좋은 일이네요.
좀 다른경우이기는 하지만
며느리인 제가 제돈으로 시부모님 집을 사드렸었어요 작은아파트지만요 제가 사업을 크게 하거든요
나중에 알고보니 경비아저씨 옆집아줌마 말 등등
아들이 그집을 사줘서 편하게 산다고 말을 하셨더라구요ㅜ
저같은 경우도 있습니다ㅠ
윗님 서운하셨을듯
며느리가 사줬다는 말 하기 싫었나부네요
며느리가 잘나가고 능력있다는걸
말하는게 싫었던듯
많이
싫어하셨슴다ㅠ
이렇게 네 사업이 커질줄 몰랐다 그렇다고 남편 무시하면 안된다
학교는 내아들이 더 좋은데 졸업했다 등등등
어쩌라구요ㅜㅜ
며느리도 섭섭해지면 무서운 여자가 됩니다ㅠ
흠님 정말 효부시네요.
며느리가 사줬을 거란 생각을 못 하시나 봐요.
시부모님이나 남편분이 바로잡아주시면 좋을텐데.......
저희 동네 어른들이 '딸이 집 사준 아줌마', '딸이 집 고쳐주는 집', '딸이 차 사준 아저씨' 이런 식으로 지칭하셔서 들을 때마다 좀 흠칫하게 되네요.
저도 부모님께 그런 수식어를 붙여드리면 좋겠어요.
원글님
그냥 본인이 잘사시면 됩니다
부모입장에서는 그게 최고더라구요
자식이든 부모든 계속 퍼부어야하는 관계ㅠ
그거 사람 미치게해요ㅠ
아니 집 사드리는 며느리가 어딨다고
며느리 덕에 호강한다고 자랑하실 줄 알았는데
의도적으로 아드님이 사준 것처럼 말씀하셨나 보네요.
복을 차는 분들이네요.
네, 감사합니다.
늘 받기만 하는 것 같아서요.
건강하게 잘 살아 볼게요.
미래 부모님의 건강이 문제에요
그 때 누가 더 효자인지 드러나는거죠 휴~!
부모님 간병에 효자 없다는 말도 있지만 ㅠㅠㅠ.
며느리가 사줬다는 말 하기 싫었나부네요
사위는 동네방네 자랑해도 며느리 자랑은 안하더라구요.
이래서 옛부터 뭐 하나라도 나보다 나은 남자 만나는거
89 246님 정답이네요
제가 졸라 시가 냉장고 카드 결제로
바꿔드렸는데
(남편은 돈들어가니 시큰둥)
아들이 냉장고 사줬다고
이웃사람들한테 막 자랑하시는데
좀 서운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