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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댁 방문 얼마나 해야 할까요?

벌써 조회수 : 792
작성일 : 2026-06-05 22:30:36

80대 친정 부모님 지금 현재는 지방에 살고 계신데

몸이 많이 아프셔서 수술 받으신 후 올해내로 자식들이 있는 경기도로 이사 오실 계획이에요

자식들이 다 서울 살거든요

저는 딸이고 남동생이 둘이 있는데 셋다 부모님께 효도하는 편이에요

부모님도 외부사람들 안 만나시고 저희 자식들에게만 의지하시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경기쪽으로 올라오셔서 좋기도 한데 한편으로는 딸인 제가 어느정도로 찾아가 뵈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동생들이 효자라지만 전업주부인 제가 가장 많이 찾아봬야 하는 상황일 것 같거든요

부모님도  심적으로 제게 가장 의지 많이 하는 상황이구요

그런데 저도 제 생활이 있잖아요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걱정도 많이 됩니다

그동안 애들 키우느라 전업으로 지내왔는데 애 대학 보내고 이제 뭔가 해볼까 하던 참이었거든요

좋기도 한데 뭔가 답답하기도 합니다

올라오시면 적응되실때까지 매일 찾아봬야 할 것 같은데~

참고로 저희 집에서 편도로 1시간 30분 거리입니다

 

IP : 211.104.xxx.9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6.5 10:33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방문도 비정기적으로
    용돈이나 외식 음식도 비정기적으로

  • 2. ..
    '26.6.5 10:35 PM (211.206.xxx.191)

    부모님이 이사 오셔도 원글님 집에서 편도로 1시간 30분 거리면
    왕복 3시간 걸리는 거예요??
    그런데 어떻게 적응되실 때 까지 매일 찾아 뵙나요?

    동생들 집과는 부모님이 이사 갈 집이 가까운가요?

  • 3. 상황보고
    '26.6.5 10:49 PM (118.218.xxx.119)

    부모님 움직임 정도나 건강 상황 보고 방문하세요
    저는 일주일에 한번 정도 방문하긴했어요
    일주일에 한번도 금방 금방 돌아옵니다
    장을 한꺼번에 싹 봐서 우리집 반찬 만들면서 나누어 갖다드렸구요
    주2-3회 가는 지인도 있긴하던데
    부모님 상황보고 방문하세요
    저는 항상 방문하고 집에 갈때는 언제 언제쯤 다시 올께요 하고 갑니다
    안그럼 언제 올건지 몰라서 전화가 오더라구요
    언제 간다고 하고 헤어지면 전화 거의 안 왔구요
    주말에는 남동생이 방문하고 대충 방문 일정 맞추어보세요

  • 4. 30분
    '26.6.5 10:50 PM (58.142.xxx.34)

    도 아니고 한시간반 거리면 많이 먼 거린데
    어찌 매일 가나요?
    본인생활은 아예 없을거 같아요
    일주일에 한번이면 족합니다.

  • 5. 상황보고
    '26.6.5 10:52 PM (118.218.xxx.119)

    별 특별한 일 없으면 자주 안가도 됩니다
    나중에 진짜 아플때는 대비해서요

  • 6. ...
    '26.6.5 10:58 PM (59.132.xxx.247)

    제 생각은
    애들이 대학생이라 엄마 손길이 필요없다는 전제하에
    초기에는 셋팅해야 할일들이 많으니 2,3일 길게는 일주일 계시면서 인터넷을 비롯한 각종 필요한 것들 챙겨드리고
    그 다음에는 일주일에 한번 정도 가시면 될거 같아요
    매일 가시면 처음에는 고마워하시다가
    시간이 지나면 당연해지고 매일 안가면 오히려 서운해 하시는 일이 생깁니다
    점점 나이가 드실텐데 횟수를 늘릴수는 있어도 줄이기는 쉽지 않으실거예요

  • 7. ㅡㅡ
    '26.6.5 11:01 PM (112.156.xxx.57)

    매일 어떻게 가요.
    님 생활 하면서 할수 있는 만큼만 하세요.

  • 8. ...
    '26.6.5 11:05 PM (220.75.xxx.108)

    원칙적으로는 형제분들이랑 그냥 순번 짜서 주 1회씩만 가세요.
    남동생 둘이라 하셨으니 한달 4주 잡고 비는 한주는 님이 가던지 가지말고 다들 쉬던지...
    처음에만 좀 신경쓰시고 나머지는 똑같이 하시는 게 맞는 거 같아요.

  • 9. ...
    '26.6.5 11:12 PM (210.96.xxx.10)

    매일 가시면 처음에는 고마워하시다가
    시간이 지나면 당연해지고 매일 안가면 오히려 서운해 하시는 일이 생깁니다
    점점 나이가 드실텐데 횟수를 늘릴수는 있어도 줄이기는 쉽지 않으실거예요22222

  • 10. ...
    '26.6.5 11:37 PM (58.234.xxx.182)

    자식들 근처로 오신다는게 1시간반 거리예요?
    몸 아프신 80대이신데 너무 머네요
    위급할 때나 아프셔서 돌봐드리러 가는것도 일단 내가 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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