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시절 아버님이 책장에 세계문학전집을 텅으로 사 넣어두셨는데
야금야금 꺼내 읽었어요.
기억나는 작품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펄벅의 대지
분노의포도 작은아씨들 위대한 개츠비. 히포크라테스 선서 등등
당시 그 책들은 세로로 읽게 구성
요사이 다시 고전 책을 읽고 있는데
정말 궁금한 게
베프 두 명이 꼽은 책
폭풍의 언덕..
심지어 배경이 된 영국 의 하워스도 찾아가 봤을 정도로
좋아한다고.
또 오만과 편견
둘 다 영화로도 있잖아요
그런데 전 둘 다 읽어봤어도 당췌 어느 포인트에서 끌리는 건지 이해가 안가더라고요.
정말 궁금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