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세금으로 부동산 잡을라고 하니 이 난리가 나는데
금리 올리면 안되요?
그럼 무리해서 빚도 안질거고
환율도 나락가고있는데
굳이 세금만 가지고 이 난리
자꾸 세금으로 부동산 잡을라고 하니 이 난리가 나는데
금리 올리면 안되요?
그럼 무리해서 빚도 안질거고
환율도 나락가고있는데
굳이 세금만 가지고 이 난리
금리 올린다고 메세지 계속 주고 있잖아요.
Threefold Forge: 'Chip Boom, Won Bust'
반도체 슈퍼사이클은 무역흑자를 키웠지만, 원화는 더 이상 경상수지만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한국의 AI 반도체 랠리는 주식시장에는 역사적 상승을 만들었지만, 원화에는 정반대 압력을 만들고 있다. 올해 무역흑자는 월평균 204억달러로 지난해 65억달러의 세 배 이상으로 확대됐고, 전통적 교과서라면 이는 달러 공급 증가와 원화 강세로 이어져야 한다. 그러나 달러-원은 1,530원 안팎에 머물며 2008~2009년 금융위기 당시 수준에 근접해 있다. 이유는 단순하다. 한국 외환시장은 이제 무역 흐름보다 금융 흐름이 더 큰 시장이 됐다. 외국인은 코스피 급등 이후 지수 비중과 단일 종목 집중을 관리하기 위해 한국 주식을 줄이고 있고, 국내 개인과 기관은 미국 주식과 해외자산을 계속 사며 달러 수요를 만든다. 그래서 반도체 호황은 원화를 끌어올리는 힘보다, 자본 재배치와 해외투자를 자극하는 힘으로 더 크게 작동하고 있다.
핵심은 흑자의 크기가 아니라 달러가 국내 시장으로 돌아오느냐이며, 반도체 기업들은 달러를 더 오래 밖에 묶어두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AI 메모리 호황으로 막대한 달러 매출을 벌고 있지만, 그 달러가 곧바로 국내 외환시장에 공급된다고 보기 어렵다. 선단 공정과 고대역폭 메모리 증설에는 해외 장비 수입, 글로벌 공급망 결제, 외화 유동성 버퍼가 필요하다. 미국 공장 투자도 규모가 이익 전체에 비해 작더라도 달러 보유 동기를 강화한다. 자동차와 조선 역시 미국 투자와 해외 비용 결제가 늘어나며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즉, 한국의 수출기업들은 달러를 벌지만 예전보다 덜 판다. 이 구조에서는 무역흑자가 커져도 원화 강세가 제한된다. 더 중요한 점은 비대칭성이다. 반도체 주가가 오를 때는 외국인 리밸런싱과 기업 달러 유보가 원화 강세를 막지만, 주가가 급락할 때는 외국인 매도와 위험회피가 즉시 원화 약세로 연결된다.
약한 원화는 네덜란드병을 막는 완충재이지만, 소비자에게는 수입물가와 실질소득 악화라는 비용을 청구한다
원화 약세가 전부 나쁜 것은 아니다. 반도체 호황이 원화를 급격히 끌어올렸다면 자동차, 조선, 기계, 화학 같은 비반도체 수출업종은 가격 경쟁력을 크게 잃었을 것이다. 금융 유출이 원화를 약하게 붙들어두는 덕분에 한국 경제는 특정 수출산업 호황이 다른 제조업을 훼손하는 네덜란드병을 어느 정도 피하고 있다. 그러나 이 완충은 공짜가 아니다. 한국은 에너지와 원자재 수입 의존도가 높기 때문에 약한 원화는 곧 수입물가 상승, 소비자물가 압력, 가계 구매력 훼손으로 이어진다. 반도체 기업의 이익은 커지는데 가계의 체감경기는 악화되는 구조가 만들어질 수 있다. 한국은행이 긴축으로 기울 수밖에 없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목표는 원화 강세 자체가 아니라, 과도한 약세가 물가와 내수를 훼손하는 속도를 늦추는 것이다.
주식시장 초토화 되죠.
자영업자들 다 죽겠죠
가뜩이나 장사 안된다고 난리인데
경제에 아파트 값만 있는게 아니에요
대출금리는 이미 올랐어요
마통 재계약했더니 대출금리가 5%넘더리구요
자영업 중소기업 많이 힘들겠죠
국내금리 올리는거는 주식시장에 큰영향 없습니다. 초토화 같은소리 하네요
182.222
금리가 주식장에 큰영향 없다고요? 진짜 깬다.
와 진짜 할 말은 잃었다.
국내금리와 주식하락이 큰영향 없다니.
국내금리 올리는거는 주식시장에 큰영향 없습니다. 초토화 같은소리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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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올리면
빚투들, 미수 신용. 반대매매에 볼만하겠네요.
물가도 비싸, 유가도 비싸, 고환율에 금리상승.
주식에 투자할 돈 어지간히 많겠어요.
주식 거래량부터 똑 떨어질건데
금리 올려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