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여기에 멸치 액젓 담는다고 글 썼는데요.
오늘 담았는데 항아리 18리터 짜리에 멸치 10키로 해서 담으니 위에 공간이 30%정도 남네요. 멸치만 사서 직접 소금에 버무렸어요.
공간 남아도 그냥 밀봉해도 되겠죠? 한지에 풀쑤어 고정하려고 합니다.
마당 햇볕 잘 드는 곳에 둘까요?
비는 맞으면 안되나요?
얼마전 여기에 멸치 액젓 담는다고 글 썼는데요.
오늘 담았는데 항아리 18리터 짜리에 멸치 10키로 해서 담으니 위에 공간이 30%정도 남네요. 멸치만 사서 직접 소금에 버무렸어요.
공간 남아도 그냥 밀봉해도 되겠죠? 한지에 풀쑤어 고정하려고 합니다.
마당 햇볕 잘 드는 곳에 둘까요?
비는 맞으면 안되나요?
그늘지고 선선한 곳이 좋지 않을까요?
저는 케이블타이로 묶은 후 위에 돌로 눌러 뒀어요
젓갈은 된장과 반대로 해야 합니다
절대 햇빛보면 안됩니다
햇빛 안보는 서늘한 곳에 둬야 해요
젓갈 대량 담는 곳은 굴 파고 보관하잖아요
멸치에 기름이 많기 때문에 햇빛보면 쩝니다
소금량과는 상관없이ᆢ
네 알겠습니다 ^^
파리 안들어 가게 조심하셔요
냄새가 강하기 때문에 잠시 열어 두어도 금방 알을 깝니다
젓갈은 된장처럼 뚜껑열어 햇빛쬐어 주고 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담자마자 비닐 잘 덮어 고무줄 감아 주고 뚜껑 잘 덮어 놓으면 됩니다
근데 궁금해서요
한지에 풀 쑤어 고정?
무슨 말인지요?
된장도 아니고 젓갈항아리에 한지 덮으면 어떻게 될까요^^
그냥 옹기 입구 비닐 잘라서 고무줄 팅겨 놓으세요 그위에 뚜껑 잘덮고요
비는 당연히 들어가면 안되죠
네, 랩이랑 비닐로 두겹으로 밀봉했습니다~.
비율을 어떻게 하셨어요?
제가 짠걸 안 좋아해서 20프로 하고 싶었는데 33%정도 했어요. 남쪽 따뜻하고 습도 높은 지역인데다 2년 묵힐 예정이라 상하는 것 보단 나을것 같아서요 30프로 해서 위에 덮는것 까지 했는데 소금 조금 더 얹어줘서 33%정도 인거 같아요.
소금 너무 많이 넣은 거 아닌지요
그리고 왜 2년을 묵히시려는 건가요
젓갈은 묵히면 떫어지고 맛없어요
보관할 땐 1년 안되게 삭혀서 뼈와 똥찌거기 걸러내고 액젓만 따라 내어서 보관해야 고소하고 맛있던데요
아, 소금 양 전체 30%예요. 33프로가 아니라. 그래도 너무 많을까요?
2년이란 말이 1년후에 걸러서 병에서 1년쯤 숙성시키려고 했어요.
아, 소금양이 30프로예요. 총 30퍼센트. 그래도 너무 많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