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끝나 버렸음 해요.
고통없이.
노인들 보면 괴로워요.
저 나이때까지 살까봐.
빨리 끝나 버렸음 해요.
고통없이.
노인들 보면 괴로워요.
저 나이때까지 살까봐.
저도 맨날 죽어버릴까 생각하긴 해도 그래도 꾸역꾸역 살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어떤 고통인지는 모르지만
익명게시판이던 어디 네일샵이던 밖으로 뱉어 보시는건 어떠실까요?
제가 위로의 기술이 부족하지만
저도 어려운 시절을 겪었던 사람이라.. 그 시간이 지나간다는 말씀 드리려고 댓글 달아요.
드라마틱하게 꽃밭은 아니더라도 고통은 없는 조용한 삶이 찾아 오실거예요.
다들 그래요 앞으로도 더 나아질거 같지고 않고
살수록 힘든게 인생인데...
어쩔수 없이 사는거죠
저는 인간으로서 살아가는게 성격상 적성에 안 맞아요. 태어나지 않았음.
안힘든 사람이 있나.
정말 신기한건데요
함정에 빠져 있을때는 영원히 그 함정에서 벗어나지 못할것 같은 마음만 들어요
근데 바닥을 디디고 아스팔트 바닥에 발 하나를 올리면 그때는 다시
다시는 함정따위에 빠지지 않을것 같은 마음이 들어요
지금은 함정에 빠져 있으니 조만간 올라오게 될겁니다
자 다시 열심히 발을 디뎌 보세요
한발 한발 내딛다 보면 내일 당장 이굽이 돌아 아스팔트가 펼쳐질지도 몰라요
이해돼요
태어나는 순간 지옥 시작
태어나는 순간 노병사 시작이죠
살아가는게 참으로 힘들어요
애초에 안태어났음 고통도 몰룼을텐데...
내가 원하지도 않은 생명 주었다고 효도 하라네요 ㅠㅠ
저도 오래사는게 싫고 빨리 갔으면 좋겠는데 이미50살인게 함정이네요
진짜 언제 죽어도 억울하지않을 나이 돌입..
전 어느 순간 죽은 사람들한테 너무 관심이 가요....(스스로 가신 분들)
누군지도 몰랐다가 그 사람 죽었다는 소식으로 알게된 후
어떤 사람이지? 하고 찾아보면
그들이 남긴 은연중 했던 말, 예민한 감수성, 그들의 괴로움, 과거 상처에 공감이
갈 때가 많아요.....
이젠 편하겠다 싶기도 하지만 그들은 더 살아도 좋았을 텐데 하는 아깝단 생각도 항상 듭니다..
원글님도 힘내시길.
사람의 수명이 왜이리 긴지 이해안돼요.
늙으면 아프고 기능도 떨어지고 즐거운것도 없네요.
65세까지만 살아도 충분하다 생각되요.
인간으로태어나 줄기차게 저를 괴롭히는
사람들이 각각에존재해요
인생이뒤죽박죽에 엉망진창입니다
사는게힘들죠
너무 힘들어하던 중
82에서 김주환교수 강의 보고
어차피 죽는다 ….태어난 이상 어차피 …
그니까 걍 사는 날까지 버틴다…
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