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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버스 대절 시댁식구들과 여행 어떠세요?

조회수 : 1,707
작성일 : 2026-06-05 15:17:52

결혼 20년차 

시댁은 가부장적이고 위계질서 강한 편 

돈문제로 인해( 매달 시댁에서 돈요구 몇년 끌려다니다 못한다 함.)

절 안 좋아하셔서 시부모님과는 그저 그런 관계

 

저는 집순이에 사람 많은곳을 힘들어함. 

 

이번에 시골 가니 

그 많은 식구 관광버스 대절해서 

전라도 여행 하잡니다. 

 

자녀들도 빠질 생각하지 마랍니다. 

9월 예정인데 

벌써부터 숨막힙니다 

 

제가 막내라 어머니 수발도 들고 

일이 있으면 형님 도와서 해야 된다는 생각이 커서 

가야할거 같은데 

생각만 해도 지치고, 힘들고, 심장이 뜁니다. 

말들도 결국 다 공허해요...

 

어떻게 하시고 싶으세요. 

하...ㅠㅠ

IP : 211.196.xxx.17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6.5 3:19 PM (165.246.xxx.100)

    못 간다하면 강제로 사지를 들어서 버스에 태우진 않겠죠..

  • 2. 자신없으면
    '26.6.5 3:19 PM (211.234.xxx.144)

    처음부터 빠지는게 나아요.
    핑계거리는 생각해 보시구요.

  • 3. ..
    '26.6.5 3:20 PM (165.246.xxx.100)

    나는 안 가겠다, 다녀오셔라. 반복 반복 무한반복
    왜? 답할 필요 없음. 묵묵부답 지속지속 무한지속

  • 4. 그러든가말든가
    '26.6.5 3:20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전 안가요...

  • 5.
    '26.6.5 3:21 PM (211.196.xxx.17)

    시댁일에 있어서 미안한건
    같읔 입장에서 애쓰는 형님들한테 도움이 못 될 경우입니다…
    왜 그렇게 모여서 우루루 다니는 걸 좋아하는지..,

  • 6. 와우
    '26.6.5 3:21 P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1 경비는 누가 부담입니까?
    2. 버스만 대절이고, 그럼 식당 관광지 숙박은? 당일치기인가요?

  • 7.
    '26.6.5 3:21 PM (1.218.xxx.110) - 삭제된댓글

    나는 반댈세
    이상 집성촌 출신 여자가
    친정동네 생각만 해도 숨막히는데
    시가쪽 친척들이라니 ㆍ
    움직이는 감옥 아닌가요

  • 8. 와우
    '26.6.5 3:22 P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1 경비는 누가 부담입니까?
    2. 버스만 대절이고, 그럼 식당 관광지 숙박은? 당일치기인가요?

    여행사 끼고 가세요
    인원이 많으면 해줍니다

  • 9. 하아
    '26.6.5 3:22 PM (221.138.xxx.92)

    형님들은 왜 애를 쓰죠?
    그집은 돈문제에 안 얽혀 있나요??

  • 10.
    '26.6.5 3:22 PM (211.196.xxx.17)

    2박3일이고, 가족끼리 모은 돈 쓸거 같아요

  • 11. 돈문제집단여행
    '26.6.5 3:23 PM (221.138.xxx.92)

    염치도 없는 인간들이네요..

  • 12.
    '26.6.5 3:24 PM (211.196.xxx.17)

    여행사가 문제가 아니라…
    그렇게 움직이는거 자체가 너무 힘듭니다.

    친정이면 전 안가요.

  • 13. ooo
    '26.6.5 3:26 PM (106.101.xxx.189)

    제목만 읽어도 자리 깔고 눕고 싶어지네요 ㅜㅜ

  • 14. ..
    '26.6.5 3:27 PM (112.145.xxx.43)

    피할수없음 즐겨라
    그런데 피하고 싶다 ..지금부터 직장또는 알바라도 잡으세요
    가고 싶은데 일이 있어 어쩔수없다로 나가셔야지요

  • 15. ...
    '26.6.5 3:27 PM (222.106.xxx.66) - 삭제된댓글

    저는 이혼불사 못가요.
    진짜 저런일로 죽을 수도 있는 성격.

  • 16.
    '26.6.5 3:28 PM (211.196.xxx.17)

    시댁형제들은 돈문제와 관련이 없고, 시부모님과의 문제입니다.

  • 17. 상대적으로
    '26.6.5 3:28 PM (203.128.xxx.74)

    막내시면 형님들보다 덜하죠
    형님들만 따라가면 되니까요

    근데 그때즈음이면 불참자가 하나둘 나올거에요~

  • 18. 읽어보니
    '26.6.5 3:28 PM (61.35.xxx.148)

    어차피 주도는 형님쪽이 하시는 거 아닌가요.
    님이 주도해서 하는 거 아니고, 돈도 모아놓은 거라면
    그냥 2박3일 눈 꾹 감고 가야죠 뭐..

  • 19.
    '26.6.5 3:30 PM (211.196.xxx.17)

    뭘 해야 되서 부담스러운 것보다
    그 많은 사람들과 정신없이 돌아다니는게 너무 힘듭니다.

  • 20. ....
    '26.6.5 3:35 PM (223.38.xxx.122) - 삭제된댓글

    그 2박3일 동안 팔에 반깁스 하세요.
    아니면 정형외과 입원해서 그동안 아픈 곳 치료하고 여행은 빠져요

  • 21. ....
    '26.6.5 3:36 PM (223.38.xxx.122)

    그 2박3일 동안 팔에 반깁스 하세요.
    아니면 정형외과 입원해서 그동안 아픈 곳 치료하고 여행은 빠져요.
    뻔뻔하게 사세요

  • 22. 전 안갔어요
    '26.6.5 3:36 P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저희도 모은돈으로 가는거라 다 가야 한다 하는데
    전 안가니 잘 쓰시고 돌아오시라 했어요
    거기다 용돈도 좀 보내드렸어요

  • 23. 음`
    '26.6.5 3:37 PM (115.143.xxx.137)

    어쩔 수 없이 그때 잠깐 입원할 것 같아요.
    대놓고 못간다 못하시면 이런 방법이라도..
    그 끔찍한 기분 너무 잘 알거든요. 이젠 안 가지만요.

  • 24. 지나가다
    '26.6.5 3:44 PM (175.117.xxx.172)

    토닥토닥~
    20년 지나면 조금은 내맘대로 할 수 있을줄 알았는데
    아직도 자식들 쥐고 흔들려고 하시니 너무 싫어요

  • 25.
    '26.6.5 3:45 PM (183.99.xxx.230)

    저는 시댁 좋아해서 봉고나 미니버스 대절해서 여행 다님 좋겠다 생각해 본적 있는데
    제가 시댁을 좋아하는 이유는
    명절이나 생신에 남편만 가도 일절 말이 없으세요.
    그 정도로 싫으면
    못간다 같은 성씨들만 다녀와라
    미리 얘기 하세요.
    어느 시댄데 아들 며느리 다 버스탸워 여행을
    시댁에서 주관 한답니까.
    꼭 안가시는 거 성공 하시길요

  • 26. ㅇㅇ
    '26.6.5 3:48 PM (122.38.xxx.46)

    남편하고 합의되면 시댁식구 뭐라하든 어때요

  • 27. ㅇㅇ
    '26.6.5 3:51 PM (122.101.xxx.31)

    막내 며느리가 오히려 편한 자리인데
    원글님 댁은 아닌가보네요
    도저히 못하겠음 미리 남편에게 말해서 빠지셔야죠
    어차피 며느리 없어도 가족 여행은 가능합니다

  • 28. ..
    '26.6.5 4:02 PM (211.196.xxx.17)

    편한 자리 맞아요.
    그래서 형님들께 죄송해서
    참석 고민이나마 하는 거구요.

    또 그것과 상관없이 저는 너무 힘들어요.
    자라면서 수학여행 소풍 이런거 다 넘 힘들었구요.
    남편과도 이제는 거의 남같은 사이입니다…

  • 29. ---
    '26.6.5 4:06 PM (175.199.xxx.125)

    그런건 누구의 아이디어예요?? 관광차 대절 할 정도로 식구가 많아요??

    절대 안가고 싶네요...

  • 30. 너무싫음
    '26.6.5 4:07 PM (1.236.xxx.121)

    결국 다들 먹고 놀며 며느리 부려먹으려 들텐대요
    당일도 아니고 3일요? 헐

  • 31. ...
    '26.6.5 4:08 PM (14.51.xxx.138)

    시부모님이 막내네한테만 돈을 요구하신건가요?남편과 사이가 안좋으니 가기 싫겠어요

  • 32. ㅇㅇ
    '26.6.5 4:08 PM (106.101.xxx.129)

    저라면 그냥 입원해버림

  • 33. 결혼20년차면
    '26.6.5 4:11 PM (183.99.xxx.54)

    시부보님80대 아니에요? 주최자는 누구인지?
    큰며느님돔60대일텐데 버스까지 대절 2박3일 여행이라니 대단하네요

  • 34.
    '26.6.5 4:14 PM (211.114.xxx.132)

    대체 왜 꼭! 가야 한다고 강요를 하는 겁니까?!
    당췌 이해가 안 가요
    며느리며 가족이며 개개인의 자유를 인정하지 않는
    시댁은 정말 싫어요.

    원글님, 10년 정도 더 지나야
    좀 자유로워지실 거예요.
    제 경험이에요..ㅠ

  • 35. ㅇㅇ
    '26.6.5 4:41 PM (14.48.xxx.198)

    그거 연례행사 되면 어쩌려구요
    한번이면 눈 질끈감고 가지만 해마다 가자고 하면 ㅜㅜ

    대충 핑계대고 빠지세요
    병원 치료 시술 같은거요
    전원 참석 이면 다좋하는줄 알고 또가자고 할거에요

  • 36. ㅇㅇ
    '26.6.5 4:46 PM (175.199.xxx.97)

    막내라면서요
    그럼 하자는대로 움직이고
    먹자 하면 먹고 가자하면 가고
    님 수동적으로 하면 됌
    누굴챙기고 이런것도
    걍 님애들 챙기고
    남편이 부모챙기라 하세요

  • 37. 지나가다
    '26.6.5 5:11 PM (175.117.xxx.172)

    전원 참석 이면 다좋하는줄 알고 또가자고 할거에요22222
    작년 올해, 해외 국내 무슨무슨 기념일이라고 해서 정말정말 싫은데 대가족 꾹~~ 참고 다녀왔어요.
    연말에 또 가자고.. 이렇게 좋아하는데 어떻게 안가겠냐고 큰 선심쓰듯 얘기하길래 거절했어요. 이후로 만난적은 없는데 두렵네요ㅠ

  • 38. 아...
    '26.6.5 5:36 PM (59.15.xxx.225)

    이런걸 좋아하는 집들이 있더라구요. 저라면 불참입니다.

  • 39. ㄷㄷㄷ
    '26.6.5 7:34 PM (58.235.xxx.96)

    저도 시어머니 입장이지만, 빠질 생각하지 말라는 일방적이고 권위에 가득 찬 말, 너무 화가 나네요.
    조심스럽게, 갈 수 있냐. 시간 되냐 물어보는 것도 조심스러울 판에.

  • 40. ,,,,,
    '26.6.6 1:30 AM (110.13.xxx.200)

    여행은 무슨... 극기훈련이죠.
    저는 불참선언.
    대접 받으려고 하고 안부전화강요했던 집구석이라 절대 불가!!!
    전 10년차에 손놨어요. 10년되니 무서울거 없고
    나이먹고 함부로 나오니 나도 예의차릴이유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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