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낮술 은근 매력있네요.

... 조회수 : 1,439
작성일 : 2026-06-05 15:14:00

지난 달

가족 자유 여행으로 포르투칼이랑 스페인 다녀왔어요,

5월 중순 세비야에는 보라색 자카란다 꽃이 피고 

대성당 마당에는 오렌지 나무가 가로수로 있고

멋졌어요.

낮에는  더워서 세비야의 살바도르 성당 앞 광장에 있는 노천 카페에서

상그리아 jar로 시켰어요.

갈증도 나고 더워서 벌컥벌컥 두 잔정도 마셨는데

햇빛은 쨍하고

술기운은 약간 오르고

여행지라 기분 좋고

여기가 어디냐...일탈의 기운에 기분이 업 되는데

이야...정말 기분 좋았어요.

낮술이라 더 그런지..

햇살이 찬란했어요.멋진 세비야^^

 

IP : 121.145.xxx.18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6.5 3:16 PM (118.219.xxx.162)

    이틀 멘붕으로 있다가 마침 캔막걸리 땄는데 평온한 느낌의 글에
    정서적 허기 채우고 갑니다.

  • 2.
    '26.6.5 3:50 PM (211.234.xxx.152)

    낯술은 애미애비도 몰라본다던

  • 3. ㅇㅇ
    '26.6.5 3:57 PM (118.220.xxx.220)

    낯술은 애미애비도 몰라본다던
    22222

    대학때 공강 시간에 과동기들 단체로 낮술 먹고 수업 들어갔는데 냄새 때매 들켜서 단체로 혼났었던 기억이 있어요
    어찌 그걸 모르실거라 생각했는지
    지금 돌아보면 참 부끄럽게 죄송한 일이었네요
    지금은 술 입에도 안대지만 90년대 초반
    막걸리가 낭만이고 최류탄 냄새 맡으며 백골단에 쫓기며
    치열하게 살았었네요

  • 4. 아이스
    '26.6.5 4:28 PM (122.35.xxx.198)

    낮술 좋아요. 낭만 있어요
    먹고 일하러 가는 것도 아니고 수업하러 가는 것도 아니고 어때요
    전 평일 오후 반차내고 빈집에서 와인한잔 하는 거 넘 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6410 불만만 가득한 고등.. 5 2026/06/06 811
1816409 [책추천] 손석희, 유홍준 1 그래도 2026/06/06 561
1816408 연희동 살고싶어요 9 달팽이 2026/06/06 2,553
1816407 시위대성조기 사진 보다가 중요한 발견 ! 9 ㅇㅇ 2026/06/06 1,196
1816406 골프이 미친 남편. 응징하는 법 14 .... 2026/06/06 2,454
1816405 선그라스 코에 자국 2026/06/06 541
1816404 한동훈,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 끝장냅시다.".. 25 .. 2026/06/06 2,297
1816403 비오템 오비타미네 바디로션 사려고 하는데요 5 ... 2026/06/06 707
1816402 2030 입장에선 앉을 의자가 모자름. 5 2030 2026/06/06 1,688
1816401 아까 시위대 성조기 사진 줌인에 올렸어요 20 ㅇㅇ 2026/06/06 1,600
1816400 키친핏냉장고 쓰시는 분들께 질문이요. 5 .. 2026/06/06 1,197
1816399 베이글집의 크림치즈 구입하고싶어요 4 2026/06/06 1,020
1816398 오세훈 재판 결과 나옵니다. 26 시장직박탈 2026/06/06 4,319
1816397 카톡사진보내기에서 묶음전송안되는건 어찌하나요? 2 .. 2026/06/06 713
1816396 국립발레단장 거론된 이름에…단원들 직접 목소리 냈다 2 낙하산 2026/06/06 1,688
1816395 하이닉스 장기투자하시는 분들요. 계속 들고 가실건가요 25 ㅇㅇ 2026/06/06 10,006
1816394 싱크대 스텐 배수구 셀프로 갈았어요 4 2026/06/06 999
1816393 마이클잭슨을 기리며 천국에 있을.. 2026/06/06 461
1816392 원래 국경일에 거리에 태극기 걸려있지 않았나요? 11 태극기 2026/06/06 973
1816391 저들이 원하는 건 재선거가 아니라 20 정상 2026/06/06 2,446
1816390 시위대, 선관위 옆 어린이집 들이닥쳐 21 난리났네 2026/06/06 2,133
1816389 남편에게 생선 구워달랬는데 16 감자 2026/06/06 2,964
1816388 선거사무를 행정부 대신 독립기관에서 하게된 이유 9 ㅅㅅ 2026/06/06 801
1816387 정원오는 왜 한마디가 없지요 31 ..... 2026/06/06 3,547
1816386 인생에 있어서 40대 중반이 좀 힘든 나이인가요? 7 즐라탄 2026/06/06 2,4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