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는 자상하고 집안일도 잘 하지만
일욕심 돈욕심 없이 명예욕심도 없고 친구도 모임도 없는 남편 엌던가요? 그래서 여자가 거의 생활을 책임 지면
어떤가요? 주변에서 보면?
아이에게는 자상하고 집안일도 잘 하지만
일욕심 돈욕심 없이 명예욕심도 없고 친구도 모임도 없는 남편 엌던가요? 그래서 여자가 거의 생활을 책임 지면
어떤가요? 주변에서 보면?
서로 성향이 맞으면 좋지만
그렇지 않으면 이혼각입니다.
아이랑 집안일 안해도 되고 신경안써도 되면 할만하죠
일만하면 되잖아요. 나름 보람도 있고 승진하면 기쁨도 있고요…
저희부부가 그래요.
제가 명예욕에 워커홀릭이고 욕심이 많아서 사회생활해서 충족시키고
남편은 좀 더 가정에 충실하고요.
애들 인성이 바르고 잘 컸어요.
제가 좀 남편에게 미안하죠, 고맙고.
여자가 그게 적성에 맞으면 좋을 것 같아요.
근데 진취적인 성격인 분들 중에 상대방도 진취적이길 바라고 그렇지 않으면 한심하게 보는 분들이 가끔 있는데 그런 조합만 아니라면요.
내가 못하는거 저사람이 해주네 고맙다 서로 이런 마인드면 좋을 것 같아요
일욕심 돈욕심 없이 회사생활은 성실하게 잘 하고 있으면 상관없어요 저는.
그런데 여자가 생활을 책임진다는게 무슨뜻인가요?
월급이 너무 적어서 여자가 일욕심 내서 더 많이 벌어서 생활비를 주로 댄다는 뜻이예요?
근데 거꾸로 생각해보면(악플달리겠지만)
대부분의 여자들이 님남편의 경우고
대부분의 남자들이 원글님과 같은 경우죠
이게 문제있나요? 남녀가 바뀌었을뿐 괜찮다고봅니다
자신의 일에 가장 큰 가치를 둬서요
자신의 일에 온 힘을 다 써요
집안일 몰라요 돈도 몰라요
그냥 남편 통장 제가 다 가지고 관리해요
근데 전 좋아요
전 돈욕심도 많고 아이키우는데 누가 옆에서 뭐라하면 짜증날것 같고
제맘대로 다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우리 부부가 화목하게 잘 사는 비결이라고 생각해요
서로 자신이 좋아하는일 열심히 하면서 살고 있어서요
음,, 저는 싫어요. 제가 욕망 덩어리라.. 그런 남편 보면 속터져 죽을지도..
사람마다 다르죠.
원글이 그런거 상관없으면 좋은거고
한심하게 뭐하나 싶은거면 안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