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뢰와 언어의 붕괴 (원시 사회화)
강남 지역은 외형적으로 풍요롭지만 극단적인 돈 중심 가치관으로 인해 사기와 배신, 뒤통수치기가 만연해 있습니다.
약속과 신용 같은 '언어의 신뢰'가 무너지면서 사회가 점차 약육강식의 원시 사회처럼 변해가고 있으며, 이로 인한 인간관계의 상실과 자살 환자가 매우 많습니다.
착하고 타인을 잘 믿는 사람들이 오히려 빈틈을 노린 공격의 대상이 되어 고통받는 구조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2. 돈 중심의 기형적인 인간관계 (마마걸의 사례)
물질적 조건이 최우선이 되면서 결혼 시장조차 사랑이 아닌 '계산'과 '스펙'으로 움직입니다.
부모(엄마)가 딸에게 경제적 조건만을 강요하며 더 나은 조건이 나오면 기존 관계를 레고 블록처럼 쉽게 갈아치우도록 부추기는 병리적인 현상이 나타납니다.
진실한 사랑과 감내할 용기 대신 조건만 따지다 결국 사기를 당하거나 평생을 후회하는 비극적인 케이스가 늘고 있습니다.
3. SNS와 비교 문화가 주는 불행
SNS의 발달로 명품, 외제차, 골프 등의 과시 문화가 심해졌으며, 남과 비교하는 순간 불행이 시작됩니다.
자신의 소득 수준을 넘어서는 무리한 과시 소비는 결국 빚으로 누적되어 경제적 파탄과 정신적 고통을 유발합니다.
타인의 시선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의 루틴과 실력을 지키며 '주대(중심)'를 잡는 태도가 절실합니다.
4. 마약 및 중독 문제의 심각성
클럽 등을 중심으로 마약이 심각하게 유통되고 있으며, 특히 자산가나 성공한 사람들이 범죄의 표적이 되어 강제로 투약당하기도 합니다.
마약은 도파민을 한꺼번에 고갈시켜 현실감을 상실하게 만들고, 삶을 나태하고 무책임하게 망가뜨립니다. 치료 과정에서도 다른 약물(ADHD 약, 비만 약 등)에 대리 중독되는 부작용이 있어 끊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5. 해결책: 신뢰의 회복과 자발성 증진
역설적으로 모두의 신용이 무너진 사회이기 때문에, 언행일치를 지키고 신뢰를 주는 사람이 된다면 오히려 무조건 성공할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건강한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남을 의식하고 비교하기보다 인간성을 회복하고 말의 무게를 살려야 합니다.
상처받아 움츠러들고 집안에만 갇히는 젊은 세대들이 서로 신뢰할 수 있는 관계를 통해 세상으로 나아가는 '자발성'을 회복해야 우울증과 사회적 병리 현상을 치유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