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무
공감 댓글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내용이 상세해 혹 지인들이 알 수도 있어 지워요
냉무
공감 댓글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내용이 상세해 혹 지인들이 알 수도 있어 지워요
밖에서 저럼 모하나요
집에 아내 애들한테 잘해야지
밖이나 집이나 똑같던가
작은 애가 어릴땐 아빠 자기보다 다른 애들(조카)들을 더 좋아한다고도 했어요.
전 30년 살았고
님 보다 더 나쁜? 폭력적인 부분.시집갈등도 컸고
똑같지는 않겠지만
제 결론은
내 남편은 그 권위로 가정을 통제한다였어요.
저의 생존법은
더이상 그 통제에 휘둘리지 않고
제 나름의 기쁨을 다른 곳에서 찾기로 했어요
1.제 지인들과 소소한 여행.모임
2.내 일. 내 노후 재테크
3.아이들과 즐거운 대화등등
제가 보여주는 방법은
당신 때문에 내 기분은 나뻐지지 않고
당신만으로 내 행복이 좌지우지 하지 않는다.
근데
님!!밖에선 능력있다 소리 듣지 않나요????
저희 남편은 반대인데요…
밖에서 저럼 모하나요
집에 아내 애들한테 잘해야지
밖이나 집이나 똑같던가…222
저러다 팽 당하는거라는걸 모르나 봐요.
늙어서도 밖으로 돌라고 하세요.
밖에선 승승장구하죠. 완벽한 상사 완벽한 부장님.
저도 시집갈등도 컸어요. 이제 시댁엔 거의 남편만 가요. 저에게 살가운 시댁식구가 병환이 있거나 돌아가시거나 하는데 위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