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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아버지와 강아지. 고민입니다

고민 조회수 : 2,416
작성일 : 2026-06-04 20:12:16

며칠을 망설이다 글 씁니다.

 

10년전부터 아빠가 강아지를 키우셨는데 중환자실에 계세요.

언제 퇴원 하실지도 모르고

퇴원을 하셔도 기력이 다 하셔서 키우실수가 없는 상황이예요.

지금은 언니와 제가 들러서 밥을 주고 있는데 계속 그렇게 할수도 없고요.

(저는 사는 지역이 다릅니다)

언니네 아이도 저희 아이도 강아지 알러지가 있어서

친정집에 들어가면  바로 눈이  부어오르고 온몸이 붉어져요.

 

강아지는 안타까운데 자식이 먼저니 참 어렵네요.

강아지를 맡길 곳이 있을까요?ㅠㅠ

 

 

주변에 물어봐도 어렵다고만 합니다.

 

(친정어머니께서는 하늘에 계십니다.)

IP : 223.38.xxx.106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6.4 8:47 PM (182.211.xxx.204)

    강아지 함부로 키우면 안되겠더라구요.
    온 가족의 짐이 돼서.. 강아지도 불쌍해지구요. ㅠ

  • 2. 아이쿠
    '26.6.4 8:51 PM (221.138.xxx.92)

    강아지가 나이가 많으니 더 어려울 것 같네요..
    어쩌나 ....

  • 3. ㅇㅇ
    '26.6.4 9:02 PM (175.209.xxx.184)

    안타깝지만 없어요ㅜㅜ

  • 4. ㅡㅡ
    '26.6.4 9:05 PM (58.120.xxx.112)

    원가족도 이런저런 이유로
    못 키우겠다는 노견을
    누가 맡아주나요
    유기되면 보호소에 가는 거죠
    그런 일은 없길 바랍니다

  • 5. ...
    '26.6.4 9:16 PM (211.202.xxx.120)

    없죠 아버지가 사랑한 동물을 버리면 뭐 얼마나 좋은일이 생기겠어요
    앞으로 얼마나 산다고 언니랑 2년 2년씩 키우세요

  • 6. ㅡㅡ
    '26.6.4 9:17 PM (118.235.xxx.170)

    저번에 글 쓰신분 아닌가요? 친정어머니가 개 싫어한다고
    개가 10살이면 입양도 안됩니다 사람나이로 60이 넘은거에요
    어머니를 설득하세요

  • 7. .....
    '26.6.4 9:17 PM (175.117.xxx.126)

    강아지까페 이런 데다가 분양글 올려보세요..
    어디서 천사같은 님이 나타나실 지도요..
    쉽지는 않겠지만..

    네이버 강사모 에도 올려보시고..
    인스타그램 이런 데다가 사연 올려보시든지..
    강아지 종 별로도 인터넷 까페가 있을 듯요..
    시츄는 다음에 아이러브시츄 라고 있을 듯요..

  • 8. .....
    '26.6.4 9:18 PM (211.202.xxx.120)

    여기 맨날 10살 먹은 개. 고양이 맡길곳(버릴곳) 없냐고 묻는데 있을리가요

  • 9. 싫어도
    '26.6.4 9:19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어머니가 키우셔야죠...
    어머니를 잘 설득해 보세요.

    큰 개를 맡아주는 곳도 십년전에 40 만원인가 했었어요.

  • 10. 싫어도
    '26.6.4 9:21 PM (221.138.xxx.92)

    어머니가 키우셔야죠...
    어머니를 잘 설득해 보세요.

    큰 개를 맡아주는 곳도 십년전에 월40 만원인가 했었어요.

  • 11. 사기꾼
    '26.6.4 9:49 PM (58.234.xxx.182)

    월 관리비조로 몇십만원씩받고
    정원있는 애견카페에서 평생 돌봐준다더니
    몇백돈받고 강쥐몰래 입양보내서 주인이
    찾아와도 집나가서 못찾는다 하고,
    아니면 실제로 나가서 보호소잡혔다가
    안락사 당하고요.유명한 사기 사건있었어요.

  • 12. 작성자
    '26.6.4 9:50 PM (223.38.xxx.106) - 삭제된댓글

    저랑 비슷한 고민글을 흐신 분이 있으셨나봅니다.

    어머니는 계시지 않습니다,

  • 13. 고민
    '26.6.4 10:08 PM (223.38.xxx.106)

    어머니께서는 하늘나라에 계십니다.
    배우자도 반대하고 아이들은 알러지가 있으니 고민끝에 글을 올린건데 까칠한 댓글은 좀 그렇습니다.

    도움글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까페 가입하서 알아보겠습니다

  • 14. 그나저나
    '26.6.4 10:12 PM (220.78.xxx.213)

    아버님 퇴원하고 집에 오시는거면
    강쥐 없으면 참 외로우시겠네요
    아버님도 강쥐도 넘 안됐어요...
    좋은 해결책 찾게 되시길 바랍니다 ㅜ

  • 15. ㅁㅁ
    '26.6.4 11:43 PM (220.65.xxx.168)

    1.강아지 카페 가입
    2. 임보(임시보호) 찾아서 맡기기 - 입양이 힘드니 기간을 두고 계약해서 함께 사는겆니다. 개인이요. 사정상 입양 못하거나 길게 돌볼수 없는 분들이 하기도 합니다.
    . 대신 사료 등 들어가는 비용과 약간의 수고비는 주셔야해요.
    3. 아버님 돌아오시면 데려오시거나
    4. 불가시 임보상태에서 입양처를 알아보셔야 할거예요.

  • 16. ...
    '26.6.4 11:54 PM (222.112.xxx.158)

    시골에서 위탁하시는 분들 있으신거봤어요
    비용도 대체로 저렴하구요
    저두 강쥐카페서 몇년전 본거같아요

  • 17. 고민
    '26.6.5 10:25 AM (223.38.xxx.106)

    시골위탁도 있군요.
    도움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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