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름 끼쳐요.
'26.6.4 7:59 PM
(211.208.xxx.87)
부모잖아요. 그걸 차별이라 부르나요???
2. 그러니까요
'26.6.4 8:00 PM
(221.149.xxx.36)
이걸 차별이라 부르는 저도 이상한것 같고..그런데 쌓이니까 자꾸 짜증이 나요. 딸한테 하듯이 나한테는 왜 못해주나 싶어서요.. 이런 경우가 한두가지가 아니라서요
3. 참..
'26.6.4 8:02 PM
(121.166.xxx.227)
딸이잖아요;;;
아들이든 딸이든 내자식이니까요;;
4. 에엥?
'26.6.4 8:03 PM
(119.202.xxx.168)
친모가 아닌가? 뭘 저걸로 차별?
5. ..
'26.6.4 8:03 PM
(61.101.xxx.19)
저같으면 으이구 딸바보..하고 웃어넘길것같아요
저도 남편이 해달라고 하면 안해주다가 아들이 해달라면 벌떡 일어나서 해줄때 있거든요 더 사랑하거나 덜 사랑해서가 아니에요
6. ᆢ
'26.6.4 8:03 PM
(223.39.xxx.3)
헐 ;;;;
7. ㅇ ㅇ
'26.6.4 8:04 PM
(125.130.xxx.146)
남편이 한밤 중에 배고프다고 말하면 들은 척 만 척.
아들이 배고프다고 하면 국수 말아줄까? 뭐줄까?
8. ...
'26.6.4 8:05 PM
(118.235.xxx.168)
님 딸을 경쟁자로 여겨요?
남편의 애정을 두고 겨루는 서로 이기고 지는 상대인가요?
9. ᆢ
'26.6.4 8:06 PM
(223.39.xxx.3)
딸을 경쟁상대로 여기는군요
10. 플랜
'26.6.4 8:08 PM
(125.191.xxx.49)
딸에게 질투하는 엄마인가요???
11. 세상에이런일이
'26.6.4 8:08 PM
(221.138.xxx.92)
모든 엄마 아빠가 자식에게 그래요.
그걸 차별이라고 생각하다뇨..님 많이 심각해요.
전처 딸도 아니잖아요ㅡ.ㅡ
12. ㅎㅎㅎ
'26.6.4 8:10 PM
(112.157.xxx.212)
그럼 저처럼 해요
저도 남편보다 딸이 우선이에요
딸이 뭐하고 싶다 하면 후다닥 일어나서 다 해다 받쳐요
우리 딸은 40도 넘었어요
남편도 그래요 제가 뭐가 필요해!! 하면 잘 들어주는 남편인데
몇가지 싫어하는건 버티는데 딸이 부탁하면
총알같이 일어나서 해줘요 ㅎㅎㅎ
13. 넘간단함
'26.6.4 8:11 PM
(211.246.xxx.175)
딸은 내 핏줄이니 뭐든 다 해주고 싶음
마누라는 내 피 안 섞인 남이니 내 기분따라 해주고 싶음^^;;
14. 응
'26.6.4 8:12 PM
(221.138.xxx.92)
저녁에 남편이랑 회먹기로 약속했어도
아들와서 제육 먹고싶다고 하면
바로 제육입니다 ㅎㅎㅎㅎ
15. ..
'26.6.4 8:13 PM
(114.207.xxx.183)
진심 이걸 차별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남편과 나의 딸이지 않나요...
16. ㄹㄹ
'26.6.4 8:14 PM
(125.184.xxx.40)
님은 남편을 아들 처럼 대해 주세요? 아무리 귀찮아도 남편이 밤에 배고파 하면 바로 라면 대령하고 에어컨도 내가 아무리 추워도 남편이 아 더워하면 바로 끄고 그러나요?
17. ...
'26.6.4 8:15 PM
(1.227.xxx.206)
다 그러지 않나요?
원글님은 딸보다 남편 더 생각하나요?
18. 헐
'26.6.4 8:15 PM
(211.243.xxx.141)
엄마 맞아요?
난 또 아들 딸 차별 얘긴줄 ㅉ
19. 마음의병
'26.6.4 8:16 PM
(221.138.xxx.92)
님 어디 망가졌나봐요..
병원 가보세요.
진심입니다..ㅡ.ㅡ
20. ..
'26.6.4 8:17 PM
(110.15.xxx.91)
남편한테 돈은 잘 안나가도 아들한테는 나갑니다
자식한테 무관심한 아빠보다 훨씬 나은 것 아닌가요
자식한테는 저절로 그렇게돼요
21. ...
'26.6.4 8:17 PM
(211.109.xxx.240)
-
삭제된댓글
저는 너무 흐믓한데요 세상에서 내가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딸을 나만큼 위해주는 유일한 사람이지 않나요
22. dd
'26.6.4 8:18 PM
(124.28.xxx.72)
-
삭제된댓글
죄송한데요.
사람이 나잇값을 해야 사람이죠...
23. ㅇㅇ
'26.6.4 8:20 PM
(125.130.xxx.146)
남편들이 퇴근하고 바로 저녁을 안 먹고
학원 다녀온 자녀들 기다렸다 같이 먹는 걸 더 좋아한대요
왜냐..
맛있는 반찬이 더 많아서~
24. 이상한엄마
'26.6.4 8:20 PM
(49.161.xxx.218)
친딸은 맞나요?
25. 이상한아줌마
'26.6.4 8:21 PM
(118.235.xxx.28)
근데 그건 남편의 문제고 부부사이의 문제니 둘이 해결해야죠.
거기 딸이 왜 나와요?
딸은 경쟁자가 아니라 원글님이 평생 보호해줘야 할 자식이고 원글님은 부모예요.
딸이 무슨 죄가 있나요. 아빠가 보호자로서 자식 챙겨주는게 정상인데 그걸 질투하다니 기이하네요.
본인이 남편과 잘 못 지내는게 문제고
오히려 그게 딸에게 상처가 되고 가정관 형성에 문제 생길 것을 걱정하고 미안해하셔야죠.
26. 당연
'26.6.4 8:25 PM
(223.38.xxx.22)
당연한 거 아닌가요?
남편과는 수평 관계 동지애로 함께 걷는 거고
자식은 내리사랑이잖아요.
우리집은 그 내리사랑이 손주로 이어져서
외식 메뉴도 손주가 먹는 음식으로 정해요.
27. .....
'26.6.4 8:28 PM
(121.141.xxx.118)
하는짓이 좀 밉긴 하죠
내가 원하는걸 몰라서 못하는게 아니라 안해주는거니까
그냥 딸을 메신저로 쓰세요
28. 허걱
'26.6.4 8:28 PM
(223.38.xxx.242)
저도 딸한테만 너그러운걸요
부모는 당연한거 아닌가요
여기 딸 질투한다는 글 가끔 올라오던데 그분인가봐요
앞으로 이런 얘기는 일기장에 쓰세요
욕을 버네요
29. ㅇㅇ
'26.6.4 8:31 PM
(118.235.xxx.196)
아줌마 병원을 좀 다니셔야
진짜 싫다
30. ㅎㅎ
'26.6.4 8:33 PM
(175.121.xxx.114)
무섭다 이런 엄마
31. .....
'26.6.4 8:36 PM
(220.71.xxx.48)
-
삭제된댓글
자식에게 해 주는 걸 차별이라고 느끼는 군요.
남편 딸이기고 하지만
딸은 나에게 나보다 훨씬 소중한 존재라
남편이 딸에게 하는 다정한 행동은 당연한 것이고
남편이 딸에게 그렇게 안해주면 오히려 화날 것 같습니다.
나와 남편은 일종에 서로 원하는 걸 타협을 통해 해결하는 관계이고
친모가 제가 남에게 칭찬 받는 걸 싫어하고
남이 내 흉을 친부가 내 흉을 보면 은근 좋아하시더니
이런 감정이 있어서였나 봅니다.
결혼해서 내 남편과, 내 아이들과 다정하게 지내는 것도 기분나빠하셨거든요.
32. ...
'26.6.4 8:36 PM
(73.195.xxx.124)
(이상한 엄마다)
33. 헐
'26.6.4 8:45 PM
(218.48.xxx.188)
친딸 맞아요??
저는 남편이 딸한테 그렇게 해주면 흐뭇하던데요??
34. ㅇㅇ
'26.6.4 8:51 PM
(180.229.xxx.151)
저는 아들한테 그렇게 하는데요.
남편은 흐뭇해 하던데.
저도 아빠가 애지중지해주시며 그렇게 컸어요.
어떤 집이나 다 그러지 않나요?
자식간에 차별하는 것도 아니고
35. ..
'26.6.4 9:09 PM
(112.214.xxx.147)
아.. 이런 엄마가 현실에 진짜 있군요.
36. ...
'26.6.4 9:09 PM
(112.168.xxx.153)
딸에게 서로 잘해주려 경쟁하는 관계가 부모아닌가요? 남편에게 딸처럼 사랑받기를 원하다니.. 놀랍네요. 이런 엄마도 있구나.
하긴 남편을 원수처럼 여기고 자식들도 남편을 무시하기를 바라는 악성 나르시시스트 엄마도 있으니. 세상의 엄마들은 참 다양하네요.
37. ㅇㅇ
'26.6.4 9:17 PM
(39.125.xxx.199)
엥 딸한테도 똑같이 하면 그건 괜찮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