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늘 길에서 소변봉투? 를 몸에 달고 다니는 분을 봤는데

오리 조회수 : 3,759
작성일 : 2026-06-04 19:35:46

50대후반으로 보이는 아저씨가 지팡이 집고 다니는데

뭔가 몸에 주렁주렁 링겔 같은 게 달려있더라구요

걸음걸이도 어정쩡하시고.....

자세히 보니 옆구리쪽에 소변이 가득 든 봉투가 달려 있더라구요.옷에 매달고 다닌다고 할까요???

 

이 분은 소변이 저절로 나오는 것 때문에 이렇게 달고

 다니시는건가요???

신체 어느 부분 때문에 그런 걸까요?

삶의 질이 너므 떨어질 것 같아서....

이런 분들 병을 고칠 수 있음 좋겠네요 

 

 

IP : 125.176.xxx.13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인
    '26.6.4 7:48 PM (116.42.xxx.224)

    암으로 소변 보기 어려워 방광에 삽관해서 소변가방 작은 에코백에 넣어 들고 다녔었어요.

  • 2. 짜짜로닝
    '26.6.4 8:35 PM (106.255.xxx.234)

    에구저런 ㅠ 50대면 아직 젊고 사회생활도 해야하는데 진짜 불편하겠네요..

  • 3. ...
    '26.6.4 9:43 PM (14.39.xxx.207)

    인공장루에요.
    삶의질 많이 떨어지죠.주머니 붙이는 피부에 발진이 생기기도 하고 인공장루 주머니가 터지기도 하고, 시간이 지나면 장이 흘러나와서 잘라내야하는경우도 있고요.

    저희아빠는 직장암으로 일부를 잘라내고 배변활동을 할 수 없으니 옆구리에 장을 빼냈어요. 다행히 전이없고 잘 마무리되어 3개월 후 복원수술받았지만..
    그렇지않은경우(항문복원수술이 어려울 경우)에는 평생 인공장루를 부착해야해요.

    장루하신분들 대학병원 대장, 직장암 진료쪽에서는 종종 보이죠.

  • 4. 아...
    '26.6.4 10:03 PM (125.176.xxx.131)

    그렇군요. 댓글로 알려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의료기술이 발전해서 그런 부분도 해결이 가능한 날이 속히 와야겠어요.
    아.... 날씨도 더워지는데 너무 고생하시는 것 같아요.
    사람들 시선도 그렇고....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5914 서울에서 투표하신분들중 8 부정선거 2026/06/04 1,112
1815913 딸이 날 책임지니 넌 며느리 집 책임 져라. 13 친척 2026/06/04 4,659
1815912 다음 주에 선약국 이야기가 나오네요 1 드디어 2026/06/04 1,537
1815911 약한 몸살에 쌍화탕 보다 박카스가 더 효과 좋네요 7 .. 2026/06/04 2,239
1815910 차 뽑은 사람 선물 4 듯ㅂ 2026/06/04 1,074
1815909 옆구리살 뱃살 잡고 꽉꽉 눌렀더니 시원해요 혹시뭐라도 2026/06/04 752
1815908 김어준 문재인 조국 등 갈라치기짓하면 이길수가 없죠 20 ㅅㄷㅈㄹ 2026/06/04 1,687
1815907 오세훈 70% 넘게 찍은 동네 41 ㅆㅆ 2026/06/04 10,844
1815906 친구 남편의 형이 대학을 두번 4 ㅎㄹㄹㄹㅇ 2026/06/04 3,540
1815905 조국의 강을 메워야 민주진보가 산다 30 .. 2026/06/04 1,665
1815904 마이크론 엄청 빠지네요 7 ........ 2026/06/04 4,147
1815903 김어준은 뭐하는 사람인가여 24 ㅇㅇ 2026/06/04 3,253
1815902 취준생 아이 자소서 알려주는곳 있을까요 9 2026/06/04 959
1815901 얼굴 레이저 하고 붉은끼 언제까지? .... 2026/06/04 558
1815900 차기 총리는 김부겸 했으면 좋겠어요.... 24 ㅇㅇ 2026/06/04 3,151
1815899 서울시장, 대구시장, 경남도지사 부정선거 같아요. 14 .. 2026/06/04 3,032
1815898 욕창 에어매트 추천해주세요 12 ........ 2026/06/04 670
1815897 서울시장 지난 얘기긴 한데요 40 .. 2026/06/04 5,043
1815896 외신도 관심 집중…“한국, 용지 부족해 투표 못해” 9 .. 2026/06/04 1,322
1815895 고요한 바람이 바로 내 옆에 있네요 3 러브 2026/06/04 2,068
1815894 수상한 선관위? 18 .. 2026/06/04 2,864
1815893 전원주씨 25 후회 2026/06/04 10,744
1815892 법륜로드 스님과 손님 보시나요? 5 .. 2026/06/04 2,816
1815891 대만 여행왔는데 3 !!! 2026/06/04 2,723
1815890 어제 셀렙샵 플리츠가디건 재입고 4 예뻐 2026/06/04 2,0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