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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남성들이 보수가 된 이유

hkjj 조회수 : 5,343
작성일 : 2026-06-04 18:37:30

2030세대 (특히 남자)의 보수화를 두고

일베로 정치를 배워서 그렇다, 4050을 질투해서 그렇다, 리박스쿨에 세뇌돼서 그렇다 등등 4050세대들이 헛다리 짚는게 안타까워서 글을 써본다

 

정답은 배신감이다.

 

 기성세대들이 우리에게 가르치고 강조했던 수많은 것들, 정의로운 사람이 되어야 한다, 공부 열심히 하면 성공한다, 죄 짓지 말고 살아야 한다,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아야 한다, 어른을 공경해야 한다. 

 

자신이 페미니스트라며 여성인권을 운운하던 박원순을 필두로 안희정, 오거돈, 장경태 등 소위 진보 인사들은 성추문으로 정치판을 떠났다 

 

가진자일수록 더 정의로워야 한다며 강남좌파를 내세웠던 조국은 대한민국 입시비리의 대명사가 되었다

 

음주운전자는 예비살인마라던 사람들이 이재명을 비롯한 민주당 인사들의 음주운전에는 한없이 관대하다

예의범절을 그렇게나 중시하는 세대는 6.25전쟁부터 돈벌기 위해 월남, 독일, 중동으로 떠돌던 윗세대를 그저 보수를 찍는다는 이유로 노인혐오를 만들어내고 자기들의 5.18 민주화운동은 끊임없이 성역화하면서 6.25 참전 용사들을 기리는 조형물에는 온갖 조롱과 비난을 서슴지않는다

 

20대 초반까지 열렬한 좌파로 살아온 내가 돌아선 이유도 박원순 때문이었다.

 

당시 무상급식을 위해 서울시 예산을 재편성하는 과정에서 독거노인 생활지원 예산, 중증장애인 시설 예산이 송두리채 깎이는 것을 보고 이게 그들이 말하는 약자를 위한 정치인지 의문이 들었다

 

재산이 수십억인 사람이 다 뜯어진 구두를 신고 다니고, 부러진 안경을 쓰고 다니며 거지를 자처한 국회의원 역시 수십억 재산가였다

 

 '장제원도 성범죄자인데?' 이건 차원이 다르다.

장제원이 평소에 여성인권 신장, 성매매여성지원, 나는 페미니스트다 하고 다녔나? 이유는 모르겠지만 (아마 세상에 대한 낭만과 희망이 가장 큰 세대라서 그런가) 젊은 세대일수록 위선과 기만에 더 큰 분노를 느낀다.

 

세세한 법적 판단과 죄질을 떠나서 박원순의 성폭행과 장제원을 성폭행중 더 큰 심리적 분노와 배신감을 유발하는건 내겐 압도적으로 전자이다

 

마지막으로 그럼 오세훈을 왜 뽑았나?

이명박 박원순 오세훈 세명의 서울시장을 겪은 세대로서 솔직하게 말해보자.

 지금 서울시민으로서 자부심을 갖게 하는게 뭘까? 최근 몇년간 지방에 살면서 가장 서울이 그리웠던건 한강공원과 다양한 여가공간(청계천, 광화문광장 등), 문화시설, 편리한 대중교통이었다.

 

 특히 한강공원. 내가 고등학생때였나, 한강르네상스 사업을 두고 자연파괴범이니 섬 다 떠내려간다느니 한강을 망친다느니 드러눕고 시위하던 민주당 정치인들을 똑똑히 기억한다.

 

거의 20년이 지난 지금 솔직히 양심적으로 누가 예전의 '보기만 하는' 한강을 그리워할까? 현 2030세대에게 한강공원은 단순한 공간을 넘어 연인과의 데이트, 친구들과의 소풍, 부모님, 반려견과의 산책, 동호회 활동처럼 추억이 담긴 공간이 되었다.

 

 청계천, 광화문광장도 마찬가지이다 이명박이 서울시 대중교통 대대적으로 재정비 할때 G R Y B 버스 색깔을 두고 지 랄 염 병 이라며 난리 부르스를 떨던 민주당 정치인들 오세훈 광화문광장 조성 당시 광화문이 개인 사유재산인줄 아냐며 노발대발하던 민주당 정치인들

오세훈 DDP 건설 당시 동대문의 역사를 짓밟는다느니, 세계 탑급 건축가의 디자인을 동대문에 어울리지 않고 촌스럽다고 조롱하던 민주당 정치인들 (여담으로 이런 것들이 경부고속도로 추진 당시 그 땅에 농사를 지어야지 뭔 고속도로냐고 드러눕던 김대중과도 닮아있기 때문에 박정희를 좋아하는거다)

 

 지금 서울을 자랑스럽게 하는건 무엇인지 양심적으로 말해봐라.

 

 그중에 박원순이 한게 있나? '꼭 뭔가를 해야 잘 하는건가요?'하던 박원순보다 종종 실패를 하더라도 서울이라는 도시의 발전을 위해 무언가를 도전하는 오세훈이 100배는 낫다고 본다.

 

쓸말이 너무나도 많지만 이정도로 정리해본다

 

2030세대가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건 아니다.

 

하지만 적어도 그들의 정치적 선택에 관해서 일베니 리박스쿨이니하는 질떨어지는 분석은 그만 봤으면 좋겠다

IP : 223.54.xxx.251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6.4 6:39 PM (125.178.xxx.170)

    문단을 좀 띄어 주세요.

    눈이 아파서 볼 수가 없어요.

  • 2. 오메
    '26.6.4 6:40 PM (121.178.xxx.243)

    내 눈

  • 3. 버럭
    '26.6.4 6:40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누가 읽었으면 싶다면
    줄바꿈도 좀 하시고
    문단도 좀 정돈 하시고..ㅡ.ㅡ
    님이 쓴건가요? ..

  • 4. 버럭
    '26.6.4 6:40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누가 읽었으면 싶다면
    줄바꿈도 좀 하시고
    문단도 좀 정돈 하시고..ㅡ.ㅡ
    님이 쓴건가요? ..

    이쯤되면 혼자 중얼거리는거잖아요...

  • 5. 뭐라는겨
    '26.6.4 6:41 PM (122.36.xxx.5)

    길게도 썼네..

  • 6. ...
    '26.6.4 6:42 PM (220.84.xxx.162) - 삭제된댓글

    개딸들은 이런글 안 읽..아니 못 읽어요
    새로운 정보가 들어가지도 않고 들어간다해도 뇌절임이 심해서 바뀌지 않아요
    괜한 트집 잡는거 보세요

  • 7.
    '26.6.4 6:42 PM (61.72.xxx.121)

    절간에서 혼자 염불하는것.같아요
    눈아파서 읽지도 못하겠네

  • 8. ...
    '26.6.4 6:43 PM (118.235.xxx.224)

    안본눈 삽니다 띄어쓰기 좀 하세요

  • 9. 버럭
    '26.6.4 6:44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머리끄뎅이 잡을까.....개딸이라니????

  • 10. 노안
    '26.6.4 6:44 PM (223.38.xxx.222)

    나도 노안심각한데 돋보기없이 봤구만
    민주당 지지자들 수준이나 독해력은...?

  • 11. ...
    '26.6.4 6:45 PM (220.79.xxx.228) - 삭제된댓글

    민주당 지지자들은
    critical thinking 하는 법도 모르고
    비판적인 글을 읽을 줄도 모르고
    문해력도 떨어지고
    긴 글 읽는 능력도 없고
    눈 안보인다는 핑계나 대고
    마타도어 네가티브밖에 모르고
    제대로 비판도 못하고 ..트집만 잡으려 들고
    참 모질이네요 꼭 누구맹키로
    쪼잔해갖고
    진짜 남탓 과거탓 밖에 없네요 증말로

  • 12. ..
    '26.6.4 6:45 PM (114.207.xxx.183)

    이 글 어디서 퍼온거 같은데요..
    대구 보수쪽에 있는 아는 지인이 위의글과 똑같은 말을
    (등장인물들이 똑같아요)얼마전에 만났을때 하던 얘기였는데말이죠..

  • 13. ...
    '26.6.4 6:46 PM (220.79.xxx.228) - 삭제된댓글

    돈만 주면 무조건 오로지 맹목적으로 충성한다는 사상은
    정말......저 위쪽 사상아닌가요.....헐

  • 14. 부모는 4050
    '26.6.4 6:48 PM (210.97.xxx.193)

    그들의 부모는 4050이예요.

    부모와 다른길을 선택하는거죠.

    단순히 무엇 무엇의 영향이 아닌 복합적인거죠

  • 15. 동감
    '26.6.4 6:50 PM (222.103.xxx.65)

    민주당은 지들만 똑똑한줄 알아요

  • 16. 220
    '26.6.4 6:51 PM (175.214.xxx.172)

    당신은 개아들입니까?

  • 17. 뭐래요..
    '26.6.4 6:52 PM (93.160.xxx.130) - 삭제된댓글

    무슨 보수가 이래요

    일본이 한국 압박한다고 원재료 공급 끊어도 한국 정부 멱살잡고
    북한에 도발하려고 무인기 보내도 오케이
    서울 한 복판에서 사람이 압사당해도 그 자리에 있었던 개인탓
    계엄령으로 독재하려고 해도 그건 치기어린 판단 미스

    지금 보수가 무슨 가치의 척도가 되기는 해요?
    그냥, 내가 더 부자가 못 되고, 더 좋은 직장을 얻지 못한게 모두 외부의 요인 때문이고. 그 원인제공자가 민주정부였다라는 거가 다면서

  • 18. ...
    '26.6.4 6:56 PM (115.138.xxx.39)

    20대보다 지금 중고등 10대가 더 강경보수에요
    아이들 정치얘기 진짜 많이하고 굉장히 논리적이라 좀 놀라요

  • 19. ...
    '26.6.4 6:57 PM (211.234.xxx.41)

    구구절절 애잔하게도 썼네

  • 20. 어이없네
    '26.6.4 6:58 PM (118.235.xxx.254)

    이대남 자녀 없죠?
    이대남 가르쳐본 적은 있어요?
    이대남 하루종일 세미나든 상담이든 해봤어요?

    안희정 박원순 오거돈을 보고 실망했다라니;;;
    끼워맞추기
    망상은 해수욕장 이름입니다

  • 21. 이유요?
    '26.6.4 6:59 PM (1.241.xxx.245)

    별거없어요. 게임 많이해서그래요.
    애들 가르쳐보면 초저학년인데도 겜 많이하는 애들은 좀 다름

  • 22. 2030
    '26.6.4 7:00 PM (14.63.xxx.60)

    왼쪽 길 오른쪽 길이 아닌
    올바른 길을 원하는겁니다

  • 23. 그런데
    '26.6.4 7:08 PM (118.235.xxx.82)

    이대남이고 삼대남이고 간에ᆢ
    뉴리박이 만들고싶은 세상 만들면 됩니다

    1. 극단적 선택한 사람 찾아다니며 욕하고 조롱하고 희화화하고.

    2. 기업의 해고의 자유 용인. 아침 9시에 출근해서, 해고야! 한 마디에 짐 싸야 하는 나라

    3. 계약직에서 정규직되는건 반드시 막아놓고.

    4. 사회적 약자를 위한 것 모두 없애기

    4. 보편적 복지든 차상위층이든 기초수급자니 다 없애기

    5. 대통령이든 대통령부인이든 쿠데타를 일으키든 전쟁을 일으키든 절대 재판하거나 수사하면 안 됨

    6. 중국과 외교 단절

    7. 일본 강제징용자도 우리나라가 배상하고 위안부도 국가적 범죄가 아니라 그냥 사적인 일로 치부해야함

    8. 빈익빈부익부 당연하지. 게을러서 돈 없는걸 왜 나라가 책임짐?


    아, 지겹다!

    극우들은 자신들의 소원을 2030을 통해 해소하고 싶어함.

  • 24. ..
    '26.6.4 7:08 PM (211.36.xxx.12)

    서사주고 있네요
    걔네들 놀이문화에 젖어서 별 생각없어요
    변화 시킬려면 당근보다 채찍이 답일겁니다

  • 25. ...
    '26.6.4 7:12 PM (211.234.xxx.141)

    진짜 국어를 못하나
    이 정도 글이 길다고 난리

  • 26. ..
    '26.6.4 7:14 PM (114.207.xxx.183)

    진짜로 진심으로 어이없는 글이죠 이글!!!
    조국 안희정 박원순 등등 을 보고 실망했다??
    웃기고 자빠졌네~라는 말이 절로 나오죠.

  • 27. 무식해서
    '26.6.4 7:15 PM (211.177.xxx.170)

    그럼

    쟤들이 뭘 알고 오세후니를 지지함?

    20대 숏츠 도는거보면 단순 무식 딱임

    현수막에 @@구 中心. 이렇게 써 있는거 가져다 중국의 중심이 되겠다고 대놓고 그런다 비웃는 애들 많음

    무슨 40~50반감? 웃겨

    글 쓰는 수준보면 딱 나오더구만
    그냥 지능 낮으니까 저러고 사는거임
    그러니 이준석 같은애들 떠받히고 지지하는거지

  • 28. ..
    '26.6.4 7:15 PM (114.207.xxx.183)

    어이없는 글이라서 그래요..윗님
    택도 없는 말을 하도 정성(?)스럽게 적어놔서리

  • 29.
    '26.6.4 7:23 PM (58.78.xxx.244)

    조국때문에 2030 민주당 싫어하는거 맞는듯

  • 30. 너무
    '26.6.4 7:24 PM (118.235.xxx.138)

    잘쓴글이네요.

  • 31. 구구절절
    '26.6.4 7:24 PM (110.15.xxx.45)

    그럴듯하지만 결국 선택적 실망 한거잖아요
    그리고 이대남이일베로 정치 배운 세대라는건 팩트예요

  • 32. .....
    '26.6.4 7:27 PM (223.38.xxx.236)

    민주당이 이대남 들을 많이 소홀하게 여기고, 너무 여성들 위주의 정책에만 중점을 둔 건 저도 고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2030청년들이 보수화가 되는 건 다른 게 아니라 독서와 사고를 하지 않아서에요.
    빠르고 재미있고 편한것만 추구하다보니 책읽고 사색하는 걸 극도로 싫어하고 못 해요.

    역사공부도 하고 뉴스를 보면 진실을 따져봐야 하는데 그런걸 귀찮아 하고 단순히 믿고싶은대로 습득만 하는거에요.

    제가 아는 어떤 20대 아이는 인스타스토리에 극우들의 가짜뉴스들을 계속 퍼와서 올려요. 공부도 그런대로 하고 멀쩡한 아이인데도 그게 진짜인지 가짜인지 알아보지도 않고 그저 본인이 팔로잉하는 사람이 올려놓은대로 믿고 퍼와서 같이 욕 하자는 거죠.

    솔직히 국힘 입장에서는 그들이 얼마나 어리석고 우습게 보이겠어요.
    어라? 이래도 찍어주네? 하죠.

    자기들 정치생명을 위해서 전쟁을 유도하고 젊은이들 방패막이 삼으려 했음에도 여전히 충성 하잖아요.
    보수를 지지하는 건 자유이지만 그에 따른 감당도 본인들 몫입니다.

    ㅡㅡㅡㅡ
    그리고 원글이 처음에 글 올릴 때
    줄바꿈도 없이 통으로 복사 해 와서 올렸는데 다시 수정을 했네요

  • 33. 114님
    '26.6.4 7:29 PM (211.177.xxx.170) - 삭제된댓글

    전 원글의 어이없는글에 대한 반박이였어요

  • 34.
    '26.6.4 7:32 PM (14.4.xxx.150)

    난 한따 국힘들이 그래도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도덕성이 하나도 없는 개보다 못한 인간이란걸 알고 배신감을 느꼈어요

    민주당에 그리 배신감 느끼는 애들이 사악한 인간들인 국짐에겐 관대하다는게 코메디네요
    지들 총알받이로 쓰려하는 윤어게인 지지하고

  • 35. 아직은
    '26.6.4 7:35 PM (118.220.xxx.144)

    20대 남자 아이들 민주당 싫어해요. 그렇다고 국힘을 좋아하진 않는데 민주당에 대한 반감이 진짜 심해요.
    진짜로 보수화 되기전에 20~30십대들에 대한 정책 방향 재정비 해야 합니다.

  • 36. 무시받아도좋다고?
    '26.6.4 7:35 PM (218.39.xxx.130)

    민주당에 그리 배신감 느끼는 애들이 사악한 인간들인 국짐에겐 관대하다는게 코메디네요
    지들 총알받이로 쓰려하는 윤어게인 지지하고 222222222

  • 37.
    '26.6.4 7:47 PM (58.78.xxx.244)

    2030 반감이 저렇게 큰데
    조국당이랑 합당하자구?
    절대반대임

  • 38. 역겨운
    '26.6.4 7:49 PM (39.124.xxx.15)

    민주당 지지자들은
    critical thinking 하는 법도 모르고
    비판적인 글을 읽을 줄도 모르고
    문해력도 떨어지고
    긴 글 읽는 능력도 없고
    눈 안보인다는 핑계나 대고
    마타도어 네가티브밖에 모르고
    제대로 비판도 못하고 ..트집만 잡으려 들고
    참 모질이네요 꼭 누구맹키로
    쪼잔해갖고
    진짜 남탓 과거탓 밖에 없네요 증말로 222222222

  • 39. ㅇㅇ
    '26.6.4 7:56 PM (112.154.xxx.18)

    틀린 전제를 사실인 양 늘어놓아 읽을 가치도 없다.
    조국 운운하는 것부터 틀렸어요.
    국힘의 자제들이 더한 짓을 해도, 50억 퇴직금을 받아도 무죄인데 조국을 왜 언급해.
    정치를 모르거나 우파 미디어에 세뇌되었거나 주작글이지.

  • 40. 멍청하면
    '26.6.4 7:58 PM (211.208.xxx.87)

    대가를 치러야죠.

    사춘기 애들은 천방지축 또라이짓을 하고

    그 중에서도 남자애들은 허세에 성욕에 서열에 더 심각하죠.

    우리 다 겪지 않았나요? 여기에

    부모세대가 그 이전에는 폭력으로 가난으로 눌렸던 자아가 풀리며

    자식을 허용적으로 키워서 사람 아닌 강아지를 만들어놨고

    경쟁은 시퍼렇고 양극화는 극심해지며

    부모탓 남탓이 몸에 배었어요. 그 와중에도 제정신인 남자애들 장해요.

    예나 지금이나 정신 나간 애들은 있었죠. 성별 따질 것 없이요.

    하지만 여자애들은 나가서 칼질하지 않아요. 이게 핵심이예요.

    여자애들이 돈만 보고 저랑 안 놀아주는 ㅆㄴ이란 거, 김치녀부터

    벌써 20년은 됐어요. 결혼 출산 다 고꾸라지죠.

    국제결혼? 제발 하라 그래요. 이대남? 응, 그래~ 이준석도 노총각이지.

    난 살만큼 살았고. 이만큼 누리게 해준 내 나라에 감사해요.

    박정희가 아니라 내 조부모 부모가 뼈빠지게 일했고 민주화 만든 거지

    그 덕에 경제 피며 살림 나아지는 재미와 문화를 누렸죠.

    내 밑의 세대가 밥통이라 노인혐오 여성혐오로 칼 맞아 죽게 된들

    재수 없는 걸 누가 피해갈 수 있겠어요. 할 수 없다 받아들여야죠.

    사실 내 윗 세대인들 윤 어게인에 광주 북침 같은 소리하는 거 보면

    소름이 끼치지만...나보다 먼저 죽겠죠. 같은 소리하는 어린 애들 보며

    빨리 죽어야 저 꼴을 안보지...싶어도. 내 수명만큼 살다 죽는 거죠 뭐.

    오래 살았구나 싶어요. 역사상 이런 바보들은 처음인 것 같거든요 ㅋ

  • 41. ..
    '26.6.4 8:08 PM (180.66.xxx.43)

    논리적 반박은 못하고 그저 욕만 함..

  • 42. ㅇㅇ
    '26.6.4 8:23 PM (118.235.xxx.196)

    글을 참 잘 쓰셨네요
    제가 하고픈 말을

  • 43. ..
    '26.6.4 8:29 PM (114.207.xxx.183)

    논리적인 반박을 못하는게 아니고
    처음부터 잘못된 전제를 사실인양 적어놨으니222
    잘못된 글에 뭘 반박할수있나요??

  • 44. 쯧쯧
    '26.6.4 8:49 PM (211.108.xxx.76)

    뭔 개소리를 길게도 한다!
    왈왈

  • 45. …..
    '26.6.4 9:21 PM (118.235.xxx.59)

    위선보다 악이 낫다는 개소리를 길게도 늘여놨네요
    그저 갈라치기에 놀아났을뿐인데

  • 46. ...
    '26.6.4 9:34 PM (58.224.xxx.134)

    원글 내용 공감합니다.
    아가리로만 정의 외치고 하는 짓은 영 딴판으로 하니까
    젊은 애들이 배신감느낀거.

  • 47. ..
    '26.6.4 11:01 PM (121.140.xxx.135)

    글도 읽기 쉽게 잘 썼네요.
    그리고 구구절절 옳은말만해서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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