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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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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애는 수시 당첨인거 같아요

조회수 : 3,489
작성일 : 2026-06-04 18:36:45

내신 4점초

오늘 6모고 더 떨어져서

제발 한 등급씩만 올려라 했는데  더 떨어졌네요

국어 4  수학 5 영어 2나올거 같아요ㅜ

국어도 과외 50만원 5개월

수학도 과외 100만원..(2주)

끝까지 정시한대서  무리해서  붙여줬는데ㅠ

과외는  그전에도 해왔고..

점수 듣자마자 찾아보는데 제 마음같은 비도 많이도 오네요ㅠ

내신 포기한다고 시험범위도 모른다는데..

 

정시 접고 과외 그만둘까요

학원을 보낼까요..

 

IP : 125.178.xxx.144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ㅂㅅㄴ
    '26.6.4 6:43 PM (180.229.xxx.54)

    고3이시면 ...어차피 지방사립이나 전문대 지원일거라...
    지금부턴 혼자해도 될듯요...

  • 2. 저러고
    '26.6.4 6:44 PM (125.178.xxx.144)

    저러고 버티니 미치겠습니다...

  • 3. 팩폭
    '26.6.4 6:52 PM (118.220.xxx.220)

    오늘 모고 쉬웠어요
    자녀분께 모고 평가 글 많으니 보내주시고요
    올해는 상위권 n수생들 다 밀려내려 오는 세기말 수능이에요
    위에서부터 밀려 내려오기 때문에 상위권 아이들도 두렵다고 하는 수능입니다

  • 4. ...
    '26.6.4 7:02 PM (119.202.xxx.168)

    내신 4점초...모고등급보니 일반고 같은데 정시는 무슨...
    저 등급이면 지방사립이나 전문대 지원일거라
    혼자 하라 하세요.

  • 5. 현실
    '26.6.4 7:03 PM (125.178.xxx.144)

    현실을 받아들이질 못하고 수능때까지 하겠다고 저럽니다
    관리형독서실에 데리러가고 주말마다 혼밥 못해서
    같이가서 가족이 다 같이 먹고...
    하...왜 이러고 있는지를 모르겠고 답답하고 속상하네요

  • 6.
    '26.6.4 7:05 PM (125.178.xxx.144)

    과외 선생님 바꾼지 2주밖에 안됐다며
    우네요 아아악 속터져~~~

  • 7. ...
    '26.6.4 7:11 PM (115.23.xxx.172)

    과외 그만하고 학원으로 하시고 수시로 보내셔야죠. 정시는 안되요.

  • 8.
    '26.6.4 7:17 PM (125.178.xxx.144)

    왜 그럴까요
    결과는 계속 떨어지는데 계속 붙잡고 있으려는 저 마음을
    제가 억지로 강제로 끊어버려야할까요
    결국 울면서 난 하고 싶은데 엄마뜻이 그렇다면
    알아서 하라고하면서 들어가버리네요.

    본인이 알아서 얘기해야할때인데ㅠ

  • 9. ...
    '26.6.4 7:36 PM (119.202.xxx.168)

    지금 정시해도 될리가...
    목표가 지방사립은 아닐거 아니예요.
    그냥 지금 수시 해 볼수있을만큼 해 보자 하고 과외비 내줄 돈 모아서
    내년에 재수하겠다 하면 기숙재수학원비에 보태세요. 그게 이중으로 돈 안 들어요.
    지금 과외비 저거 그냥 버리는 돈

  • 10.
    '26.6.4 7:38 PM (125.178.xxx.144)

    아이가 저러는데 제가 방법을 제시한다고 받아들이지도 않아요.
    지금 다 그만두면 제일 친한친구 노는애랑 더 놀게 될것
    같고...아 이걸 진짜 어쩌나 방에 들어와 저도 웁니다ㅠ

  • 11. 아니
    '26.6.4 7:39 PM (118.235.xxx.3)

    수능 최저 두 개 영역 합이 6인 인서울이나 경기권 수시 써보세요. 국어 좀만 올리자고 하시고요.
    일단 수시로 어디든 가고 학교 마음에 안 들면 재수하자고 하셔야죠

    어차피 3주 안에 내신 끝나잖아요. 수시를 왜 포기하나요. 3주 안에 기말 보고 수행만 하면 되는데ᆢ
    3주 안에 정시 준비하면 뭐 얼마나 더 하겠냐고 해보세요

  • 12. 어머니
    '26.6.4 7:40 PM (223.38.xxx.147)

    그정도 붙여도 저 성적이면 아이가 집중을 못하는거예요
    관독에서 8시간 앉아있어도 실제 집중하는 시간은 2시간도 안될거예요
    아픈말이지만 공부에 재능없는 아이인데
    진로는 정했나요 그냥 입학이 목적인건가요

  • 13. 시험
    '26.6.4 7:41 PM (125.178.xxx.144)

    시험범위도 모른대요ㅠ
    속터져요
    마음 좀 가라앉고 다시 이야기 해볼게요..

  • 14.
    '26.6.4 7:46 PM (125.178.xxx.144)

    진로 아니요 대학입학이 목표에요..
    관독 다닌지 열흘되었네요
    일반독서실가서보니 자고 있더라구요..
    공부 재능 없는데 저러고 있으니 저도 너무 답답한데요
    제가 놔버리면 애가 그냥 다 포기할까봐 제 마음 내키는대로도..
    망설여지네요..

  • 15. ……
    '26.6.4 7:49 PM (180.67.xxx.27)

    내신 버리지 말고 일단 하라고 하세요 한달도 안남았는데 그 시간에 내신 한다고 정시점수 안바껴요 시험범위야 친구들에게 물어보면 되는거고 엄마가 냉정하게 생각해서 애한테 내신 공부하라 하세요 그래야 수능까지 과외 붙여준다고요
    솔직히 수능으로 잘 나오기는 어렵고 수시 원서 6장 힘이 커요 추합 많이 돕니다 수능 잘 보면 좋겠지만 현장 가면 압박감 때문에 현상 유지도 쉽지 않아요 잘 달래서 내신 마무리 하게 하세요 그냥 놓아버리면 나중에 땅 치고 후회합니다

  • 16.
    '26.6.4 7:53 PM (125.178.xxx.144)

    아이 다독여서 내신 준비하게끔 해야겠어요
    내신 암울하지만 이제 방법은 수시밖에 없는거 같아요
    조언 감사합니다.

  • 17. 냉정하게
    '26.6.4 8:02 PM (125.177.xxx.79)

    고3이면 과외 그만 두세요. 솔직하게 돈 버리는거에요.
    그냥 기본학원만 보내고 과외비 아끼세요

  • 18. 재채점
    '26.6.4 8:53 PM (125.178.xxx.144)

    다시 채점했는데 수학 4라고 하네요ㅠ
    점수로 봐선 떨어지고 등급은 유지는 했다고 카톡이 왔어요ㅠ
    이제 사교육은 그만하면 모를까
    과외 그만두고 학원이라...생각 좀 더 해볼게요
    감사합니다

  • 19. 헐...
    '26.6.4 9:00 PM (119.202.xxx.168)

    지금 4면 본수능에서는 6이에요.
    자기객관화 너무 안되어 있네...
    정시로 어딜 가겠대요?
    엄마목표 말고 아이목표는 있나요?
    아이목표가 그냥 입학? 정시로 어디학교 가겠대요?
    정시는 등급이 아니고 표점이라는건 아나요?

  • 20. 고등
    '26.6.4 9:28 PM (125.178.xxx.144)

    고3아이들이 자기객관화가 얼마나 되어있겠어요
    대부분 이 등급이면 객관화가 되어 공부가 안맞다
    재능이 없다 느끼고 그만하는걸까요.
    하기싫어서 안하는걸까요..
    정시로 어딜가겠다도 없습니다
    남은기간 더 열심히 해서 조금 더 나은 상황을 기대해보는거죠
    저도 참 답답하긴 한데 제가 아이보다 더 힘들까 싶습니다..

  • 21. 음...
    '26.6.4 9:40 PM (119.202.xxx.168)

    그냥 현실회피인거죠.
    정시로 어딜 가겠다도 없는데 과외는 뭐하러 한대요?
    저래가지고는 조금 더 나은 상황은 오지 않아요.
    아들이에요? 저같으면 그냥 일찌감치 군대갔다와서 재수시키겠어요.
    정시로 대학가고 싶으면 군대에서 모은 돈이랑 엄마가 보태서 기숙재수 보내는 걸로~
    딸이면 과외끊고 그돈 세이브해서 내년 기숙재수학원비에 보태겠어요.

  • 22.
    '26.6.4 9:46 PM (125.178.xxx.144) - 삭제된댓글

    딸이에요
    기숙 재수도 도울 생각있는데 최대한 현역으로 가고 싶겠죠ㅜ
    하다가 결국 안되면 재수한다고 할것이고
    제가 먼저 포기를 했을때를 생각해보면 아이가...

    자기가 하겠다는데 제가 주저 앉히면 오기로
    아 난 인강으로라도 해야겠다 하며 할지..포기를 할지
    모르겠어요ㅠ

  • 23. ㄴㅈㄱ
    '26.6.4 9:57 PM (125.178.xxx.144)

    딸이에요
    기숙 재수도 도울 생각있는데 최대한 현역으로 가고 싶겠죠ㅜ
    하다가 결국 안되면 재수한다고 할것이고
    재수를 한다해도 지금 제가 믿고 시켜서 하는것들이
    남게 되지 않을까요ㅠㅠㅠㅠ
    제가 먼저 포기를 했을때를 생각해보면 아이가...

    자기가 하겠다는데 제가 주저 앉히면 오기로
    아 난 인강으로라도 해야겠다 하며 할지..포기를 할지
    모르겠어요ㅠ

  • 24. 마음같아서는
    '26.6.4 10:01 PM (125.178.xxx.144)

    성질과 마음 같아서는 그만시키고 싶어요ㅜ

  • 25. 고3엄마
    '26.6.4 10:13 PM (222.100.xxx.50) - 삭제된댓글

    그래도 애가 하겠다하니
    냈두세요
    수미잡 이라고 하잖아요
    수능이 젤 중요합니다
    가장 우선 기말고사 포기하지말고
    시험범위 알아서
    남은 3주동안 공부하고
    기말 끝난후 수능때까지
    포기하지말고 계속 공부하시길요
    이번달부터 수시박람회 있으니
    일정 알으셔서 1대1 상담도 신청하고
    학교별 상담도 알아보세요
    수시 포기하시지 마시고
    지금부터 예약받던데 수시컨설팅도
    알아보셔서 할수있는 노력 다 하세요
    기숙재수학원 주변에 애기들어보니
    한달에 450만 들었다 하데요
    올해로 끝낼 생각으로 열심히 알아보세요

  • 26. ...
    '26.6.4 11:10 PM (119.202.xxx.168)

    수미잡은 여기에 해당되는게 아니잖아요.
    수능전에 모고에서 11111 뭐 이렇게 나와도 수능에선 다르다는 의미의 수미잡이지
    45245가 12122 뭐 이렇게 나올수 있다는 수미잡이 아니예요.ㅋ
    3-1 마지막내신 최선을 다 해서 보고나면 7월부터 정시팍팍 밀어준다고 하세요.

  • 27. ㅇㅇ
    '26.6.4 11:33 PM (118.220.xxx.220)

    수미잡은 여기에 쓸 말이 아니죠
    이 아이는 수시로 가야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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