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남 장군님 정말 죽음 앞에서도
조선의 자존심을 지켜주신 분이였군요
정2품 무과 전라병마 절도사
정유재란이 임진왜란의 2차 침략전쟁이잖아요
이는 곧 호남침략전쟁으로
호남으로 들어가는 관문이 남원성이였구요
남원성을 꼭 지켜야만 호남도 지킬 수 있었어요
왜군으로 잔뜩 둘러쌓인 남원성에 입성하는데
왜군은 5만 8천여명
그에 비하면 숫자가 너무 초라한 조선군
이복남장군님과 휘하 1천여명의 군사들이
당당히 나팔을 불고 남원성으로 들어갔는데
남원성곽 안으로 들어간다는것은
목숨을 내놓겠다는 굳은 결심이었고
성안에는 명나라 수장 양원이라는 사람과
그의 기마병 3천여명과 조선의 백성들이 있었다고 해요
이후 양원은 일부 병사들과 성밖을 빠져 나갔는데
일본과 어떤 이야기를 나눈 후 빠져나갔대요
(나중에는 도망간 죄로 참혹하게 죽죠)
성곽안으로 왜군이 들어와서 남원성이 함락되고
거의 모두가 죽었고
이복남 장군은 끝까지 도망가지 않고 불속에서 스스로 자결하셨는데
그 충절이 너무 곱고 아름다워서 눈물이 났어요
검색해 보시면 자세한 이야기들이 많아요
정유재란 남원성 전투에서 순절한 수많은 군관과 의병 백성들을 합장한 무덤으로
만인의총이라는 무덤이 있는데 즉 수많은 의로운 무덤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남원성 전투에는 남원사람들 뿐만 아니라
호남지역 여기저기에서도 군관과 의병이 모집돠어 전투에 참전했구요
참전한 모두를 모신곳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