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겼어도 진 선거
예민하고 민감한 지역, 모두 내줬네요
특히 서울, 무척 씁쓸하죠
하지만 생각해보죠
첫째 후도 대진표
그동안 일잘한다는 대통령 스타일과 지지율에 심취되어
엉뚱한 대진표로 첫 선거를 치뤘는데
승리라고 할 수없는 결과를 거머쥐었네요
차기유력주자 오세훈에게 얼굴도 생판 모르는 정원오를 ??
평택 대체 왜 김용남을?
정치 초보 하정우를 왜 한동운에게, 그것도 부산에서
이 3가지만 놓고봐도
민주당 나르시시즘에 흠뻑젖어
깃발만 꽂으면 당선된다고 아니고 대진표가 이게 뭡니까
좀 고심하고 생각이라도 한 흔적이 있어야죠
둘째 서울 부동산
1주택자에게 세금을 왜 강화시켜요
오히려 1주택자에게 세금 혜택을줘야죠
그리고 기껏 공급한다는게 임대
그놈의 임대
시대와 인간의 욕망을 읽을줄 안다면
임대소리좀 집어치워요
셋째 지원금
줄려면 다 줘야지
평소 세금 많이 내는 사람들 허탈하게
상위 몇프로 운운하면서
열심히 일한 근로 소득자들은 왜 꼭 이럴때 제외시킵니까
결국 이런 사람들 주머니에서 세금 나간건데
왜 혜택에선 꼭 제외시키냐말이죠
역차별입니다
기껏 그 몇십만원 없어서 못사는 거 아니에요
하지만 내가 낸 세금에서 혜택은 꼭 지원받고
선별 과정도 납득가지고 않게
단순히 건강보험료??
지방에 꼴랑 3억짜리 집 하나있고 건보료 많이 내는 사람은 못받고
서울에 30억짜리 집있지만 건보료 적게 내는 사람은 받는 정책
이거이거 누구머리에서 나온거죠?
추가.....
그리고 대통량 sns 언어가 거칠어요
민감한 선거 하루 전날
제아무리 출처가 플라톤이랄지라도
저질 지배 운운하는 거침없는 언사
상대가 아무리 악한일지라도
그들을 지지하는 국민이 엄연히 30퍼 존재하는데
그들을 무시하는 언사는 분명 판단실수였습니다
정부와 민주당 반성해야해요. 통렬히
대통령도 언어는 분명 정제해야합니다
사이다와 뭉근한 숭늉 가릴땐 가려야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