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치과 고민 (의견 부탁)

... 조회수 : 837
작성일 : 2026-06-04 11:39:17

 

아이 치아 치료 때문에 병원 4곳 정도 다녔는데 의견이 완전히 갈립니다.

고등학생인데 충치가 깊고 파절되어 발치의견이 있는 상황이라 머리가 아픕니다

 

 

발치하자: 2곳

살려보자: 1곳

애매 (임시/유지): 1곳

인레이도 여러 개 들어가 있고, 치아 구조가 약하다는 말도 있고 괜찮다는 말도 있어서 더 헷갈립니다.

???? 현재 상황

가능하면 보존하고 싶은 상태

그런데 발치 의견도 있어서 불안

대학병원(세브란스) 한 번 더 갈지 고민 중

검사비는 대략 얼마일까요?

 

❓ 질문

이런 케이스 대학병원 가는 거 의미 있나요?

레지던트 3~4년차 의견 신뢰해도 되나요?

인레이 개수 차이 큰 게 판단에 영향 있나요?

보존 선택이 위험한 선택일 수도 있나요?

IP : 211.234.xxx.198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궁금해서
    '26.6.4 11:41 AM (221.138.xxx.92)

    고등학생이 시간도 부족할텐데...
    그렇게 여기저기 검사하고
    병원다닐 시간이 있나요..

  • 2. ..
    '26.6.4 11:45 AM (211.234.xxx.198)

    없는 시간 쪼개서 간거에요ㅠㅠ너무 중한 상황리라

  • 3.
    '26.6.4 11:48 AM (223.38.xxx.141)

    대학병원 갈거면 비싸도 교수님께 진료 보세요
    치과는 지인들에게 수소문해서 잘하는 치과로 가세요

  • 4. 저는
    '26.6.4 11:49 AM (117.111.xxx.123)

    다른 건 모르겠고 애매하면 대학병원이요. 13년 전?인가 치과 가서 된통당한 적도 있고, 일반 치과병원 가서 만족스럽지 않아서 후회한 적도 있어서요. 답변이 부실해서 죄송요.

  • 5.
    '26.6.4 11:51 AM (175.193.xxx.83)

    시간없고 검사비 궁금한거면
    세브란스 가지마세요
    특이한 치아 합병증으로 발치
    이런거면 시간내서 할만하지만
    원글은 그정도 아닌 케이스
    보존하고 살리고 싶지만 이미 파절 상태면 발치해요
    시간과 머리만 더 아파요
    아이 시간 스트레스 생각해야죠

  • 6. ....
    '26.6.4 11:53 AM (211.218.xxx.194)

    돈과 시간이 문제지
    최선의 선택을 하자면.
    살려보자...쪽으로 가세요.
    20살 30살까지만 써도 그게 남는 것. 성장기에 어쩔수 없는거 아니면 최대한 유지했다가
    성인되서 하세요.
    근데 최대한 유지하는게 돈과 시간이 더 들긴 함.

  • 7. ..
    '26.6.4 11:54 AM (211.234.xxx.198)

    교수님 진료 너무 멀어서 레지3년차래요. 그런데 갈 필요 있을까요??

  • 8. ..
    '26.6.4 11:54 AM (211.234.xxx.198)

    레지가 판단 내릴때 교수님 의견 묻나요?

  • 9. ....
    '26.6.4 12:02 PM (211.218.xxx.194)

    고등학생이 수업 빼먹어가면서
    교수님 시간 맞춰서 진료가능하긴 한가요??
    세브란스 바로 옆에 살아도 힘들것 같은데요.

  • 10. 123123
    '26.6.4 12:18 PM (116.32.xxx.226)

    살려보자는 치과가 있는데 왜 고민하실까요?
    부위가 힘을 많이 받는 곳이 아니면 기둥 넣고 오래 써요

  • 11. ㅇㅇ
    '26.6.4 12:19 PM (122.43.xxx.217)

    저라면 살려볼래요.
    근데 살리는 것도 한 10년 15년 꾸준히 거기 돈 쓰다가 결국 발치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그런 상태 아누좋은 치아 있으면 6개월마다 치과 가야하구요

  • 12. ㅇㅇ
    '26.6.4 12:23 PM (61.101.xxx.136)

    임플란트 수명이 영구적인 것도 아니고 지금 발치하면 고등학생 아이가 앞으로 몇번은 더 같은 자리 임플란트 재시술 해야할거에요. 이건 고민도 없이 일단 살려봐야 하는거 아닌가요? 치과 의사 입장에서도 발치가 제일 쉽고 돈도 많이 벌어요. 살리는건 돈도 안되고 시간도 오래걸리구요. 당장 발치하고 임플란트 하자는 치아 있었는데 정성스럽게 잇몸 염증 치료해주시 의사샘 덕분에 저 어금니 하나 14년째 잘 쓰고 있어요

  • 13. ::
    '26.6.4 12:32 PM (221.149.xxx.122)

    ,대학병원에서 교수님 진료 보세요.
    시간걸리더라도 교수 진료보세요. 그리고 치아 살려야죠. 살려서 사용할수있을면 제일좋죠.
    살리고 싶다 하시면 그런쪽으로 진료해주실겁니다

  • 14. 레지던트 의견x
    '26.6.4 1:08 PM (210.97.xxx.193)

    교수진료 보고 소견 듣고요.
    되도록 살리자는 치과가 실력이 더 있거나 돈 안되는데 그래도 열심히 하는 양심적인 치과의사일 확률 높아요. 돈 되는 쪽으로 하려고 하거든요.
    대학병원 교수진료 소견 듣고 거기서 치아살리자면 거기서 치료하거나,
    치아 살리자는 치과 가기.

  • 15. ...
    '26.6.4 1:22 PM (211.234.xxx.198)

    교수님 진료는 2개월 뒤라네요. 레지던트 의견을 들으러 일부러 갈 필요은 없다는거죠?

  • 16. 교수진료봐야죠
    '26.6.4 1:29 PM (210.97.xxx.193)

    교수진료보세요. 치아 상태가 그대로 두면 꺠질수 있다면 치아살리자는 치과가서 소견 한번 더 들어보세요. 당장 급한건지.. 아이 상황상 당장 못 할수 있다든지 하면서 설명들어보세요

  • 17. 살려야죠.
    '26.6.4 1:36 PM (180.69.xxx.54)

    제가 잇몸도 치아도 엉망이라 치과 단골입니다.
    무조건 살려 주는데서 하세요. 제가 정착한 병원은 정말 불가능해 보이는 치아도 무조건 살리는 쪽으로 고민하시고 해 주세요. 3개월에 한번 정기검진가고 그 병원 차트가 거의 백과사전 수준인데,,아직 임플란트 없어요. 일단 의사선생님이 무조건 살리는게 좋다고 어렵고 힘들어도 살려 주세요. 의사 입장에선 임플란트가 더 편하고 쉽고 돈이 되죠. 하도 구사일생 살리셔서 얼마나 질적으로 차이나면 살려 주시려고 노력하실까 싶더라고요.
    여긴 임플란트 환자 예약 받으면 다른 환자 전혀 안 받고 단독으로 3~4시간 한 임플란트만 합니다. 예약 잡으려고 하면 시간도 없는데,,그 날은 임플란트 환자분 계셔서 안 되요를 자주 들었어요.

  • 18. ㅇㅇ
    '26.6.4 2:40 PM (211.210.xxx.96)

    충치깊고 부러진거 신경치료할거같은데 치료하고 씌워서 살리세요
    임플란트가 더 돈되니까 남의 이라고 뽑아버리는데
    어쨌든 본인 치아가 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5682 이호선 상담소, 이 여자, 이 남자라는 지칭 11 이호선상담소.. 2026/06/04 3,305
1815681 거두절미하고 이쪽도 통렬히 반성해야해요 4 ... 2026/06/04 646
1815680 조국님은 다음에 대선 나오시면 당선될 것 같군요 42 ㅇㅇ 2026/06/04 2,586
1815679 오세훈당선 - 3억5천으로 서울집을 그냥 살까요 아님 전세4년 .. 18 ... 2026/06/04 2,379
1815678 치과 고민 (의견 부탁) 18 ... 2026/06/04 837
1815677 불의에 대항하지 않는 것은 불의에 협조하는 것이다. 4 목소리내기 2026/06/04 272
1815676 김경록 피비 글 ㅜ 10 ㄱㄴ 2026/06/04 1,660
1815675 자식들은 불행한 엄마를 사랑하지 않고 행복한 엄마를 사랑하더라구.. 10 음.. 2026/06/04 2,278
1815674 정원오는 승복했나요? 14 ㅇㅇ 2026/06/04 2,762
1815673 여성살롱 임국희씨 돌아가셨군요 5 ㅅㅅ 2026/06/04 2,835
1815672 함께 살기 힘들다 2 윌리 2026/06/04 1,193
1815671 구수하고 헤이즐넛향좋아하시는분 이 커피드세요 3 ... 2026/06/04 818
1815670 일본 직구하신 분들 계세요? 6 덥네 2026/06/04 702
1815669 계엄 심판의 선거가 되길바랬어요 32 ㅇㅇ 2026/06/04 1,939
1815668 퇴직연금 AI 포트폴리오 5 은행 2026/06/04 772
1815667 이재명 대통령도 부동산때매 위험함 8 ... 2026/06/04 1,246
1815666 삼전 노조 손들어줘서 오세훈 찍은 분 계세요? 16 .... 2026/06/04 1,646
1815665 대학교 기말고사 언제인지요? 5 주토 2026/06/04 686
1815664 그래봐야 조국은 3등했다는건 팩트 51 ... 2026/06/04 2,401
1815663 민주당은 배부른 돼지같았어요 8 ㅇㅇ 2026/06/04 1,161
1815662 오씨 당선으로 서울에 지어질 건물.jpg 30 ㅇㅇ 2026/06/04 4,041
1815661 재투표해야죠 4 재투표 2026/06/04 525
1815660 교인들의 힘 6 그들이 뭉치.. 2026/06/04 1,030
1815659 선관위 썩은거 인정하세요. 특검, 감사 받아야합니다. 10 부정부패 2026/06/04 570
1815658 이참에 대구를 빵의 도시로~~ 7 ㄱㄴ 2026/06/04 7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