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식들은 불행한 엄마를 사랑하지 않고 행복한 엄마를 사랑하더라구요.

음.. 조회수 : 2,011
작성일 : 2026-06-04 11:34:51

자식을 위해서 희생하고

돈 아껴서 자식에게 주려고 온 에너지를 자식에게 쏟으면서 

노력하고 살지만

힘들고 스트레스 쌓여서 불행해 한다면

그런 엄마를 자식들은 사랑하지 못하고

그냥 머리로 이해를 하려고 노력할 뿐이더라구요.

 

돈이 좀 부족해도

자식을 마음으로 진정 사랑하고

자기 스스로 행복하게 사는 방법을 아는

건강한 몸과 정신을 가지 엄마를  

사랑하더라구요.

 

 

모든 행복은

자기 자신으로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것을

나이 들 수록 느껴지더라구요.

 

내가 나를 행복하게 만들수 있는 사람이

내 가족도 행복하게 만들수 있고

내 주변 사람도 행복하게 만들수 있다는 거죠.

 

Treat myself~~~~

IP : 1.230.xxx.19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6.4 11:37 AM (223.38.xxx.19)

    또 왔네
    더러구요 반복반복하는…

  • 2.
    '26.6.4 11:38 AM (221.149.xxx.130)

    맞아요

    내가 나를 대하는 수준
    타인은 그 아래로 내려가지 더 위로 대하진 않더라고요
    나보다 더 나를 귀하게 여겨주는 사람은 내 부모뿐이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것도 100%는 아니지만요.

  • 3. 진실
    '26.6.4 11:39 AM (221.138.xxx.92)

    내가 행복하지 않은데
    누굴 행복하게 할 수 있을까요.

  • 4. ㅇㅇ
    '26.6.4 11:39 AM (211.222.xxx.211)

    엄마뿐만 아니라 타인도 그래요.
    만나서 즐거운 사람이 좋지
    괴롭고 불행하고 어려운 사람 좋아하는 곳은 82밖에 없음.

  • 5. ...
    '26.6.4 11:42 A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행복과 불행의 내면은 그속까지는 잘모를수도있죠
    근데 어쨌든 헌신을해놓고 또 스트레스받고 힘들면
    자식에게 실망해서 거친말을하고 상처를 주거든요
    행복하면 아니 안행복해도 내 자식이소중하면 그앞에서 불행의 에너지를 전가안해요.
    적어도 나로 인해서 자식이 힘들고 슬퍼하는모습을 보는건 싫다, 의 노력이 있으면
    자식은 인간적인면에서 부모의 힘들었던 삶을 입체적으로 이해하려고 같이 노력해요.
    그 노력의 모습이 없을때 자식은 등을 돌립니다.

  • 6. ...
    '26.6.4 11:43 AM (115.22.xxx.169)

    행복과 불행의 내면은 그속까지는 잘모를수도있죠
    근데 어쨌든 헌신을해놓고 또 스트레스받고 힘들면
    자식에게 실망해서 거친말을하고 상처를 주거든요
    행복하면 아니 안행복해도 내 자식이소중하면 그앞에서 불행의 에너지를 전가안해요.
    적어도 나로 인해서 자식이 힘들고 슬퍼하는모습을 보는건 싫다, 의 노력이 있으면
    자식은 인간적인면에서 부모의 힘들었던 삶을 입체적으로 이해하려고 같이 노력해요.
    그 노력의 모습조차 없을때 자식은 등을 돌립니다.

  • 7. ㅇㅇ
    '26.6.4 11:54 AM (223.38.xxx.1)

    내가 나를 행복하게 만들수 있는 사람이
    내 가족도 행복하게 만들수 있고
    내 주변 사람도 행복하게 만들수 있다는 거죠
    22222
    타인을 통해 자신의 결핍을 채우려는 사람
    타인까지 불행하게 만들죠

  • 8. ㅇㅇ
    '26.6.4 12:02 PM (223.38.xxx.15)

    내가 나를 행복하게 만들수 있는 사람이
    내 가족도 행복하게 만들수 있고
    내 주변 사람도 행복하게 만들수 있다는 거죠
    33333
    이해해보려고 노력해서 이해하는거랑 그런 과정없이 바로 좋아하는건 다르죠. 가화만사성은 즉 나부터 행복해야 한다는거

  • 9. ㅇㅇ
    '26.6.4 12:03 PM (223.38.xxx.174)

    자식의 행복보다 본인의 행복이 먼저인 엄마를 사랑할수 있다고 보세요?

  • 10. 동감해요
    '26.6.4 1:20 PM (122.37.xxx.108)

    나만 행복하려하는 이기적인 엄마와
    내가 행복해서 가족모두 행복하게하려는 엄마
    이 둘은 명확히 차이나고
    과정과 결과도 크게 차이가 나죠
    그걸 알아주는 가족이 있다면 베스트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5815 문재인의 저주 69 15:10:18 4,574
1815814 노화로 인한 부스스 곱슬머리 케어 방법 19 ... 15:05:54 2,252
1815813 시몬스 광고중에 10 광고 의미 15:05:28 1,053
1815812 아들이 이런 여친을 사귄다면? 24 ... 15:03:31 3,136
1815811 오세훈이 뒤집었다고 8 ... 15:01:11 2,792
1815810 [살림] LG 건조기 사려는데요 9 ㅡㅜㅜ 14:59:52 679
1815809 앞으로는 출구조사에서 보수쪽은 2~3프로.. 6 ㅈㅈ 14:59:32 824
1815808 서울시 의회 다수가 민주당이라 13 .... 14:58:52 1,141
1815807 수용복도에 에어컨? 6 법무부 14:58:48 445
1815806 ‘참정권 침해’ 대자보 확산되고 있대요 34 ... 14:57:35 2,098
1815805 부정선거에서도 윤석열이 당선된 이유라는데요 1 ㅇㅇ 14:54:18 965
1815804 민주당의 자만.. 인지도도 고려 안하고... 10 ... 14:54:17 910
1815803 여론조사 출구조사 다 없애라 15 ㄱㄴ 14:49:33 1,587
1815802 우울 모드 ㅜ 27 ㅇㅇ 14:46:27 3,033
1815801 삼계탕(집에서 해 먹을)용 저렴이 인삼 추천 부탁드립니다. 4 잔뿌리? 14:43:28 284
1815800 이번 선거 재미있는 점 2 우주 14:42:13 1,080
1815799 조국, 우리나라위해 뭘 기여했나요? 45 ㄱㄴㄷ 14:41:44 2,213
1815798 민주당 전략공천 다 망했.. 32 J j 14:33:39 2,648
1815797 한동훈 = 윤석열 인데.. 25 나무 14:31:15 1,451
1815796 이번에 이대통령 투표소에서 왜 그런행동을 한걸까요? 28 ..... 14:30:04 2,341
1815795 일하시는분들 주식/적금 비율 어찌돼요? 11 미혼녀 14:20:53 1,302
1815794 하정우 22 // 14:20:45 3,614
1815793 전재수를 선택한 멋진 부산!! 20 고마워부산 14:20:22 1,686
1815792 당근 알바 보다가 1 ... 14:19:42 840
1815791 이재명 대통령이 본인 지지율에 취해있다고 느낀게 13 14:18:52 1,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