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 주식, 노후 자금
위 두 가지 조건으로 성인 자녀들에게
증여를 하려고 하는데요.
걔들 배우자에게도 하시나요?
갓 태어난 손주에게도 하려고 하니
며느리가 소외감 느낄 것 같네요.
삼전 주식, 노후 자금
위 두 가지 조건으로 성인 자녀들에게
증여를 하려고 하는데요.
걔들 배우자에게도 하시나요?
갓 태어난 손주에게도 하려고 하니
며느리가 소외감 느낄 것 같네요.
며느리한테 왜 하죠.
이혼하면 아예 남인데.
저는 엄마한테서 증여 받았고요. 당시에 남편도 엄마가 해줬어요. 하지만 전 증여한다면 저 핏줄에게만 합니다.
소외감 왜들어요? 그런맘 드는 며느리가 이상한거죠
남의 딸이라고 하는데 친정에서 귀한딸 증여하겠죠
그쪽은 사위에게 증여하겠어요? ㅋ
저같아도 사위며느리 이름으로 증여는 안하지 싶어요.
요즘 이혼도 많은지라. 한다면 1000만원
며느리는 남이죠.
며느리는 부모에게서 받아야죠.
여기서 늘 그러잖아요.
시부모가 사준 아파트는 아들 사준거라고요.
소외감 생각하지 마세요.
솔직히 며느리 입장에서 자기 자식에게 주면 좋아요
왜요??
며느리 챙겨주고 싶으면 그만큼 손주 더 챙기세요
그래도 심통날 며느리는 0원 한푼도 아까울 며느리고요.
저는 35년전 시아버님이 제게 1억 증여해주신게 너무 고맙고
감사했어요 그맘 그대로 시부모님께 부모처럼 정성이고 마음으로고
열심히했어요
십여년전에는 제 아들과 딸에게 증여해주시며 에미는 그돈 잘 굴렸을테니 손주들만준다하시더군요
미리 종잣돈주신거로 집도 공동명으로 샀어요
저희동서도 결혼하니 똑같이 증여해주시더군요
이번 딸 결혼때 저희도 사위에게 일억 증여했어요
9천에대한 세금 9백정도는 사위가 부담하구요
그 마음이 너무 감사했던걸 느꼈기에 저도 사위부부 나눠 증여했어요
저희 엄마는 새언니 서운할것 같다고 면세범위 안에서 해주셨어요.
전 싱글이라 혼자 5천, 오빠5천, 조카둘 각2천, 새언니 1천.
싱글이여서 서러운적 없었는데 증여시 금액 차이가 좀 나더라구요.
운명이다 시아버님 대단하시네.
35년전 1억이면 큰돈인데.
사람이란게 계산이 들어가기 때문에 혹시라는 생각을 하는데요.
자녀의 배우자 증여세 면제 금액 1천만원이니
부담없다면 그정도는 해주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저희 부모님은 비과세 한도까지 증여해주셨어요. (천만원)
저, 남편, 제 아이...
며느리에게 천만원, 아기 낳으면 일억 줘야지요.
딸만 둘(한명 비혼)인 울아빠 딸, 손주한테만 주셨어요
시집살이 당하거나 불화생기면 언제든 이혼하고
집으로 오라고 하심
10년전쯤 남편에게 그당시 시세 5억정도되는 상가 증여해주셨어요. 설마 ㅇ서방이 딴짓 하진 않겠지..이러긴 했어요.
남편이 성품 자체가 선하고 워낙 친정부모님한테 잘하긴 해요
다 떠나서 며느리보고 집안 잘 가꾸라, 형제간 우애좋게 지내게 잘해라.. 막 이러더니 정작 증여하려니 넌 빠지라네요..
돈 문제가 아니라 그럼 집안일도 빼야지..
시부모님과 관계 좋지만 유산은 남편 몫이라 생각해요. 남편도 친정에서 받은 거 얼마냐고 묻지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