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직장관련 글을 썼는데
하나만 더 올려 여쭙니다
제 인생에서 일어나는 모든 실수나 실패나 마이나스는
1위 허둥지둥 서두르다가
2위 당황하면 침착잃고 떰
3위 남 눈치나 주위살피다
4위 실수나 실패를 너무 두려워하고 쫄다가
5위 집중못할때
입니다
잘 다니던 길도 해가 뉘엿뉘엿하고 시간에 쫒기면 갑자기 길을 헤맨다거나
프레젠테이션 한참 잘하다가 누구랑 눈 딱 마주치뮴서 머리가 하얘진다거나 입니다
가장 큰 문제는 내가 나에게 관대하지 못하여
계속 나는 저런사람이다 라고 생각하다
실수가 나면 패배감까지 들면서
주눅이 들고요
저보다 일 못하고 일머리 없고 실수하고 느려터진 사람들 보면 배짱이나 뻔뻔으로 털어버리도 하던데
이런 성격은 어찌 극복이 될까요
고구마 같은 글이라 무댓글 예상하구요
하소연 하듯이 쓰면서 속 풀어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