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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자신에 대해 잘 알고 계신가요?

.. 조회수 : 1,160
작성일 : 2026-06-02 16:47:06

제가 얼마전에 조직검사하느라 힘들었는데

그때 제일 후회되는게 인간관계 등에서 내키지않는 일에 어영부영 눈치보면서 끌려다닌거였어요. ㅠㅠ 그이후론 나름 단호히? 안가고싶고 안 내키는건 안하려고 하고 있어요. 

IP : 223.38.xxx.4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것
    '26.6.2 4:48 P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그런것 같아요
    저도 생과사의 경계를 지나 살게되니
    주위 별 무쓸모인것들에게 에너지를 참 많이 빼앗기고 살았구나
    깨달아 지더라구요
    그 이후로 나 자신이 즐거운 일을 하면서 살아요
    무쓸모는 정리도 잘 하게 됐구요

  • 2. 그런것
    '26.6.2 4:50 PM (112.157.xxx.212)

    그런것 같아요
    침대에 누워 생과사의 수술실로 실려가면서
    가장 후회되는게 난 내자신에게 참 불친절 했구나 싶은거 였어요
    생과사의 경계를 지나 살게되니
    주위 별 무쓸모인것들에게 에너지를 참 많이 빼앗기고 살았던거
    잘 정리하게 되고 제 자신에게 좀더 친절하게 되고
    그렇게 살게되니 인생도 좀더 가볍고 수월한것 같고
    그냥 행복해지려고 열심히 잘 살고 있어요

  • 3. ..
    '26.6.2 5:01 PM (223.38.xxx.69)

    윗님 저도요 ㅜㅜ 저랑 비슷한 생각하셨네요
    조금이라도 마음이 편한쪽으로 저를 위해주고 살려구요
    악착같이 붙잡던것들도 놓고나니 별거 아니더군요

  • 4. ...
    '26.6.2 6:26 PM (223.39.xxx.105)

    맞아요
    더불어 저는 하고싶은게 있는데 여러가지 이유로 참고 못한거 하고 있습니다
    여행 좋아하는데 일이 바쁜데 시간 내기 바빠서, 같이 갈 사람 없어서 등등의 핑계를 대고 안하고 못했던게 후회 되더라구요
    하고 싶은거 하고 열심히 다니고 있어요.

  • 5. 저는
    '26.6.2 6:40 PM (220.65.xxx.193)

    제가 뭘하면 좋은지, 행복한지를 모르겠어요 . 여행도 시들하고 , 어떤 취미를 가져야할지 모르겠구요 .. ㅠㅠ

  • 6. ..
    '26.6.2 6:53 PM (223.38.xxx.149)

    저는 요새는 체력이 안올라와서 그런지 아무것도 안하고 쉴수 있을때 조용히 쉬는것도 좋더라구요 운동 살살 하고…

  • 7. 50넘어
    '26.6.2 9:31 PM (123.212.xxx.231)

    나를 확실히 알게되니 사는 게 분명해져서 좋아요
    내가 나를 모르는데 난들 너를 알겠느냐...라는 사고방식이
    모든 갈등의 원인이었어요
    내가 나를 알면 끝나는 거였어요
    나는 나대로 너는 너대로 있는 그대로 인정하면 되는 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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