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전자 500만닉스로 가즈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6111751?sid=101
NVIDIA GTC Taipei 2026 Keynote
엔비디아(NVIDIA)의 CEO 젠슨 황(Jensen Huang)이 타이베이에서 진행한 기조연설로, 인공지능(AI)과 컴퓨팅의 미래를 바꿀 강력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생태계를 대거 공개했습니다. 주요 발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에이전트 AI(Agentic AI)의 도래와 새로운 컴퓨팅 패턴
개념: 과거의 AI가 단순히 명령에 답하는 수준이었다면, 이제는 스스로 관찰하고, 추론하고, 계획을 세워 도구(스프레드로봇, 웹 브라우저, DB 등)를 사용하는 '에이전트(Agent)'의 시대가 되었습니다.
AI 에이전트는 대규모 언어 모델(LLM)이라는 '두뇌', 이를 조율하는 '하네스(Harness/OS)', 그리고 다양한 '도구(Tools/CUDA X 라이브러리)'로 구성됩니다.
2. 차세대 플랫폼 '베라 루빈(Vera Rubin)' 전격 공개
에이전트 시스템을 구동하기 위해 엔비디아 역사상 가장 야심 차게 설계된 멀티 랙 포드 규모(Multi-rack pod scale)의 슈퍼컴퓨터입니다.
베라 루빈 NVL72: TSMC의 3나노 공정 및 CoWoS 패키징, 삼성·SK하이닉스·마이크론의 차세대 HBM4 메모리가 탑재된 6조 개 트랜지스터 규모의 컴퓨팅 보드입니다. 프롬프트 이해, 추론, 계획을 담당합니다.
케이블 없는 설계: 기존 제품과 달리 내부 케이블, 호스, 팬을 없애고 미드플레인(Midplane) PCB 디자인을 적용해 조립 시간을 2시간에서 5분으로 단축하고 안정성을 대폭 끌어올렸습니다. 현재 전면 생산(Full Production) 단계에 돌입했습니다.
3. 에이전트 전용 CPU '베라(Vera)' 발표
기존의 CPU가 인간을 위해 설계되었다면, '베라'는 도구를 매우 빠르게 호출하고 연산해야 하는 'AI 에이전트'를 위해 완전히 새롭게 아키텍처를 설계한 CPU 입니다.
싱글 스레드 성능을 극대화하기 위해 클럭당 명령 수(IPC)를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렸으며, 칩렛 구조가 아닌 단일 메쉬(Monolithic mesh) 구조를 사용하여 코어 간 통신 속도를 x86 대비 대폭 향상했습니다.
4. 마이크로소프트와 PC의 재발명: 'RTX 스파크(Spark)' 및 새로운 PC 라인업
엔비디아와 마이크로소프트가 협력하여 40년 만에 PC 구조를 AI 에이전트 시대로 재발명했습니다.
RTX 스파크 노트북: 미디어텍(MediaTek)과 공동 개발한 엔비디아 최초의 PC용 칩셋(N1X)이 탑재됩니다. 블랙웰 RTX GPU와 20코어 베라 CPU가 결합하여 1페타플롭스의 AI 성능을 제공합니다.
이 외에도 집 안에서 미터기 걱정 없이 24시간 나만의 에이전트를 구동하는 데스크톱형 개인 AI 기기 와 1조 개 파라미터 모델을 로컬에서 구동할 수 있는 768GB 메모리의 워크스테이션 라인업도 구축했습니다.
5. 물리적 AI(Physical AI)와 로보틱스
코스모스 3(Cosmos 3): 현실 세계를 이해하고 시뮬레이션할 수 있는 오픈 프론티어 인공지능 모델로, 로봇과 자율주행 차량 개발을 위한 핵심 기초 모델(Foundation Model)입니다.
알파모 2(Alpamo 2): 주행 상황을 말로 표현하며 스스로 '생각하고 추론하는' 세계 최초의 자율주행 자동차용 AI 모델입니다.
아이작 그루트(Isaac Groot) 레퍼런스 로봇: 대학 및 연구소들이 복잡한 하드웨어 빌드 없이 곧바로 휴머노이드 연구에 착수할 수 있도록 센서, 모터, Jetson Thor 컴퓨터 및 소프트웨어 스택이 완벽히 통합된 6피트, 150파운드 크기의 오픈형 표준 휴머노이드 로봇 플랫폼 입니다.
이 연설은 엔비디아가 단순한 GPU 제조사를 넘어 가상 세계(Omniverse)와 클라우드 인프라, PC, 그리고 자율주행과 휴머노이드 로봇에 이르는 대규모 'AI 팩토리' 생태계 전체를 주도하는 핵심 인프라 기업으로 진화했음을 선언하는 자리였습니다.
https://www.youtube.com/live/wSp6AiNIrsY?si=y-9lyrouaBA8fW1G
가난하고, 별 볼일 없던 엔비디아를 키워준 것은 대한민국의 PC방이였다~! -젠슨 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