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폭 상승 후 잠깐 숨고르기하는 시간에
세상 끝난거처럼
주식 안하는 사람이 승자,
주식하면 파멸 운운할 게 아니라
하락과 조정을 감당할 수 있는 여력과
투자해서 보유할 수있는 시간이 되는 사람이 해야
스트레스 받지 않고 수익을 거둘 수 있는거같아요
몇 억 투자해서
순식간에 몇 천 마이너스 찍히고
몇 천 투자해서
순식간에 몇 백 마이너스 찍히는 계좌를
포용할 수 있는 사람이 주식하는게
정신건강에도 이로운 듯해요
대폭 상승 후 잠깐 숨고르기하는 시간에
세상 끝난거처럼
주식 안하는 사람이 승자,
주식하면 파멸 운운할 게 아니라
하락과 조정을 감당할 수 있는 여력과
투자해서 보유할 수있는 시간이 되는 사람이 해야
스트레스 받지 않고 수익을 거둘 수 있는거같아요
몇 억 투자해서
순식간에 몇 천 마이너스 찍히고
몇 천 투자해서
순식간에 몇 백 마이너스 찍히는 계좌를
포용할 수 있는 사람이 주식하는게
정신건강에도 이로운 듯해요
주식투자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지요. 원글님 말이 다 맞아요. 반토막 하락에도 안흔들릴 종목에 투자해야지요.
이번장에 눈치보다 참전한 사람들이 주로 앗뜨거 앗추워 난리죠.
오래 하신 분들이야 오늘같은 날 그런가보다~ 하고 흐린눈 하며 현생 사는거구요.
매번 상승장에는 비슷했던것 같아요.
주식은 그 돈이 없어도 되는 사람이 해야 되요.
저는 저희 아빠가 그렇거든요. 5억 정도를 코로나 이전에 삼전, 현대차에 박았어요. 그 외에 중공업 주에도 당시에 손해가 좀 있었다고 들었는데 계좌를 닫아 버리셨다고.
없다 생각하고 그냥 두겠다고 해서 어차피 아빠는 그 돈을 신경 쓸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던 거죠.
아직도 다 들고 계십니다..
몇 배가 된 건지 계산도 안 하시더라구요 ㅎ 그냥 둔다 라고 한 마디 하고 매일 놀러만 다니세요. 쓸 필요가 없던 돈이니까. 지금도 마찬가지고요. 돈은 이런 사람이 버는 거구나 하고 아빠를 봅니다 -_-
주식은 그 돈이 없어도 되는 사람이 해야 되요.
저는 저희 아빠가 그렇거든요. 5억 정도를 코로나 이전에 삼전, 현대차에 박았어요. 그 외에 중공업 주에도 당시에 손해가 좀 있었다고 들었는데 계좌를 닫아 버리셨다고.
없다 생각하고 그냥 두겠다고 해서 어차피 아빠는 그 돈을 신경 쓸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던 거죠.
아직도 다 들고 계십니다..
몇 배가 된 건지 계산도 안 하시더라구요 ㅎ 그냥 둔다 라고 한 마디 하고 매일 놀러만 다니세요. 쓸 필요가 없던 돈이니까. 지금도 마찬가지고요. 돈은 이런 사람이 버는 거구나 하고 아빠를 봅니다 -_-
…
멋집니다
감당 가능한 수준으로 해야죠
가진 돈 몽땅 털어넣으면
안흔들리기가 힘들거예요
당연한 말씀.
어제 7개월 주린이라며 올린 글. 보고 좀 웃겼어요.
하락장을 끝도 없는 깊은 골을 경험해 보지 않고..상승장에 운 좋게 올라 타서 수익 냈다고 뭔 대단한 깨달음을 얻은 것 마냥..
맞습니다
4월, 5월에는 미끼였어요
이제 6월 6일 이후부터 무너지는 사람 많을 거예요
주식으로 잘 나가는 사람과 무너지는 사람 양극화가 뚜렷이 나타날 겁니다
이제부터 진짜 시작입니다
얼마전 신용대출인가 받아서 반도체주 사서 수익중이시라던 그분은
지금 어찌되셨는지 궁금하네요.
글삭제하셨던데.
당연한 말씀.
어제 7개월 주린이라며 올린 글. 보고 좀 웃겼어요.
하락장을 끝도 없는 깊은 골을 경험해 보지 않고..상승장에 운 좋게 올라 타서 수익 냈다고 뭔 대단한 깨달음을 얻은 것 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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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유튜브에 코스피 12000가능하다 하는 말하는 전문가라는 사람 보면서 에효.. 진짜 끝이오는 구나 생각했던.
하락을 한 번도 경험 해보지 않으면 주식의 무서움을 알 수 없죠. 주식 20년 해봤는데요. 진짜 주식은 아무도 예측을 못해요. 그래서 이 돈은 아예 없어질 수 있다 생각하고 하는 겁니다.
15만원에 잡아서 500프로 수익 상태에서 조정이 30 ~40 프로 오면 견딜 수 있죠, 하지만 고점에서 잡으면 절대 못 견뎌요. 그게 사람이고요. 빚투해서 반대매매 나오면 진짜 망하는 수가 있어요.
그런 사람만 주식하면..
주식 아무도 안해요..
돈을 못 벌거든요.
주식은 원래 하지 말아야하는 사람들이 들어와줬을때
고수들이 돈 따먹고 나가는 장이라서요..
다들 본인보다 하수가 들어와주길 기다리고 있는 상황..
나이 오십대면 적어도 세번 정도는 들이대지 않나요?
닷컴 버블, 코로나 버블, 최근
그 파티를 다 봤는데
성공자도 있고 실패자도 있잖아요.
나이 그 정도인데 처음이다?
적극적 경제생활은 못했단 이야기죠.
나이 오십대면 적어도 세번 정도는 들이대지 않나요?
닷컴 버블, 코로나 버블, 최근
그 파티를 다 봤는데
성공자도 있고 실패자도 있잖아요.
나이 그 정도인데 처음이다?
적극적 경제생활은 못했단 이야기죠.
금값도 마찬가지죠.
오를 때도 있지만 멈추거나 내릴 때도 있어요.
변동폭이 장기라서 그렇죠.
26년 1월까지 처분한 사람 다 벌었고
올해 들어온 사람 다 마이너스예요.
두쫀쿠, 버터떡, 소금빵이다 생각합니다.
근데 소금빵은 주식으로도 쓰이니 좀 더 오래가겠죠.
그니까요 어제 7개월 주린이글 보고 내가 오글오글 대패 필요
뭐 장황하게 공부한거 적었던데 그게 오늘 장에는 전혀 해당이 안되는거죠
뭐 주린이니까 그런글도 적는거
깊은 하락장을 경험 안해봤으니 내가 경험한게 다인냥
오래 하다보면 무지 겸손해지는게 주식이더라구요
아직 있나요?
보고 싶네
아 대문에 있군요. ㅎ
두쫀쿠, 버터떡, 소금빵이다 생각합니다.
------ 찰떡같은 비유죠.
주식은 정말 어려워요. 장세도 있지만 정말 심리적인 것도 많이 작용을 해서 자기 본업이 있고, 자본도 충분하고, 그 돈 크게 신경 쓰지 않는 !!! 사람만 마지막까지 살아남고 돈을 버는 게임이에요. 그래서 일반인 중에 마지막에 결국 손해로 끝나는 게 대부분인 게임이에요.
하락은 감당하는게 아니예요. 일정비율 넘어가면 손절해야지.
ㄴ
윗님은 감당의 뜻을 저와 다른게 해석하시네요
저 코로나 때 고점에 산 삼성전기,하이닉스, 삼성전자, 현대차
마이너스 2억으로 반토막 난 후
여태껏 몇년 동안 없는 돈셈 치고 그 하락을 감당해오니
지금 큰 수익을 안겨주었네요
만약 그때 마이너스 2억 버리고 손절했다면?
아찔하네요
ㄴ
윗님은 감당의 뜻을 저와 다른게 해석하시네요
저 코로나 때 고점에 산 삼성전기,하이닉스, 삼성전자, 현대차 등
마이너스 2억으로 반토막 난 후
여태껏 몇년 동안 없는 돈셈 치고 그 하락을 감당해오니
지금 큰 수익을 안겨주었네요
만약 그때 마이너스 2억 버리고 손절했다면?
아찔하네요
제가 주린이글에 공부 안하고 1월에 삼전만 사도 1억 넣으면 3.5억 되는 장인데 사팔은 왜 하냐고 썼는데요.
사팔이 왜 문제냐면 백수에 식구없음 몰라도 자기 일 있는 사람이 할 일은 아니에요. 본업도 개판이 돼요.
제가 주린이글에 공부 안하고 1월에 삼전만 사도 1억 넣으면 3.5억 되는 장인데 사팔은 왜 하냐고 썼는데요.
사팔이 왜 문제냐면 백수에 식구없음 몰라도 자기 일 있는 사람이 할 일은 아니에요. 본업도 개판이 돼요.
카카오톡 채팅방은 너무 갔어요. 리딩방 아니라도요.
증권사 주식 커뮤니티에도 짧은 글 올라오잖아요.
결과적으로 끝까지 버티셔서 큰 수익을 내신 건 다행이지만
제가 말하는 손절은 기회비용의 관점이죠.. 만약 마이너스 2억이 되었을 때 잠시 손절을 하고, 바닥을 다지는 시점이나 더 유망한 다른 저점 종목으로 갈아탔다면, 그 손실을 더 빨리 회복하고 결과적으로 지금보다 훨씬 더 큰 수익을 냈을 수도 있죠.
수년간 돈이 묶여 있던 시간과 심리적 고통도 일종의 비용이죠. 결과가 좋았던 건 다행이지만, 그 기간 동안 더 좋은 기회를 잡을 수 있었던 '기회비용' 측면에서 손절도 전략이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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