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흠
'26.6.2 8:39 AM
(221.145.xxx.209)
미성년이라면 아직 어린아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주변 성인과 같은 정도 인성과 상식 태도를 기대하고 요구하면 서로 힘듭니다.
꾸준히 참고 조금씩 가르쳐 나가야 합니다.
2. …
'26.6.2 8:44 AM
(61.43.xxx.159)
잔소리를 해야하는데 애들이 듣기 싫어하죠
다른사람에게 문제를 일으키는거 아니면 두지만.
문제까지 일으키면 선생님도움도 필요할거 같아요
3. 참
'26.6.2 8:46 AM
(211.108.xxx.76)
위로를 드려야 하는데....
성인이 되면 더 골치아픕니다
남이면 안 보면 되는데 그러지를 못 하니...
4. ㅇㅇ
'26.6.2 8:46 AM
(106.101.xxx.159)
거리두기 해야죠. 제지인도 초등때부터 거리두기합니다. 정말 어떻게사나 싶을정도로 힘들게 합니다.
5. 내가살기위해
'26.6.2 8:50 AM
(61.105.xxx.17)
내려놔야 되요
6. ㆍㆍ
'26.6.2 8:52 AM
(223.38.xxx.59)
참 아이러니한게 학교에서는 모범생 소리 듣고 아이 잘 키웠다고 어떻게 가르쳤냐고 선생님이 물어보시더군요
근데 제 속 썩는거 아무도 몰라요 하루도 편할 날이 없네요
7. ㅡㅡ
'26.6.2 8:53 AM
(221.140.xxx.254)
그쵸 그맘으로 버텻는데
성인되서 안나가니 더고통
그러나 참아본 세월이 있어서
버티는 노하우가 있달까 ㅜㅜ
대학 졸업하면으로 바꿔놓고
정신줄 잡느라 운동을 두배로 합니다
8. 그럼
'26.6.2 8:54 AM
(61.43.xxx.159)
저희집 아이도 학교 모범생.. 진짜 모범상도 받을정도네요
근데 집에서는 막말 소리지르고 .. 하..
얼마안남았으니 참습니다 ㅠㅠ
9. ...
'26.6.2 9:03 AM
(1.236.xxx.121)
저도요 내보내려고 알아보는중이에요
남에겐 웃고 잘하며 부모에겐 인사도 안하고 그림자처럼 살아요
직장도 지금은 파견직 .. 갑갑해요
지도 안풀리니 성질만 더러워지고요
결론은 어릴때 결핍없이 다 해줘서 인듯
고생도 하고 좌절도 겪어봐야 했는데
고마운걸 몰라요
10. 보통
'26.6.2 9:36 AM
(121.165.xxx.123)
밖에서는 멀쩡해요
밖에서도 성질 부리면 자기만 손해거든요
그냥 두세요
최대한 말섞지 마세요
속터져도 울화가 치밀어도요
다 지나갑니다
11. 아이고
'26.6.2 9:48 AM
(61.77.xxx.91)
-
삭제된댓글
애가 사회생활 잘하나봐요. 저 교사 10년차인데 학부모님한테 애 어떻게 키웠냐고
물어본적 5번도 없어요. 보기드문 아이같은데요.
미성년자면 조금만 참으시고 성인이면 언넝 독립시킬날이 오길...
12. ㆍㆍ
'26.6.2 9:57 AM
(223.38.xxx.143)
고딩 참아야 할까요
야단치고 지적할건 하지만 지도 공부하느라 힘든거 아니까 최소한으로 합니다
하지만 마음 속으로는 하루에 수십번도 뒤집어 엎어버리고 집나가고 싶어요
13. 아이고
'26.6.2 9:58 AM
(61.77.xxx.91)
애가 사회생활 잘하나봐요. 저 교사 10년차인데 학부모님한테 애 어떻게 키웠냐고
물어본적 5번도 없어요. 학교에서 오랜시간 생활하다보면 장점 많은 아이도 단점은 결국엔 다 보이거든요. 장점을 다 상쇄시킬 단점도 갖고있더라구요.
그렇게 물어볼 정도의 아이는 거의 본적이 없어요.
미성년자면 조금만 참으시고 성인이면 언넝 독립시킬날이 오길...
14. ㆍㆍ
'26.6.2 10:01 AM
(223.38.xxx.143)
동생이 의사인데 고딩때 공부 잘했는데 엄마한테 싸가지 없이 굴다가 그 어머니가 문제집 다 찢어버리고 너같은 인성은 공부할 필요없다고 내쫓았대요 그 뒤로 한번도 말썽 안부렸다고 그 누나가 그러더군요
근데 제가 마음속으로 책상 다 부수고 문제집 다 찢어버리는 상상을해요. 저희 애는 저렇게 해도 잡힐 애가 아니란거 제가 잘 알거든요
15. 으음
'26.6.2 10:29 AM
(1.237.xxx.216)
밖에서 잘하면 된거에요
아직 미성년인데… 가정에도
반듯하기 힘들어요
간혹 집에선 잘하고
밖에서 사고치는거
더 나쁜거에요
이건 의도적인거라
16. 으음님
'26.6.2 10:32 AM
(223.38.xxx.135)
말씀에 눈물이 나네요
제 마음만 괴로운것 같아요
정말 아이 얼굴보기도 싫을 정도로 마음이 힘들어서 아이 있을때 폭발할까봐 방에서 안나가고 있어요
17. ....
'26.6.2 11:29 AM
(118.38.xxx.200)
님 저도 몇 일 전에 글 올렸는데.
모범생이고 학교 선생님이 부모님 부럽다고...
넘 오냐오냐 키웠는지.은근 이기적이고.
똑같아요.밖에서는 모범생.
혹시 잠이 많은 아이인가요?
저희 아이는 잠에 영향을 많이 받아 더 날카로와지더라구요.
무조건 졸리면 재웁니다.20분씩.
저도 아이랑 트러블 있을 때 제가 이기지도 못하고 제가 집니다.세상 서럽고 눈물이 나더라구요.
뒤집어버리고 집을 당분간 뜰까 충동이 어마어마합니다.
근데 공부해야하니 제가 참습니다.
남은 수험기간동안은 그래도 살살 달래고 그 후에도 저러면 아웃이라고 다짐합니다.
원글님 아이만 그런 거 아니고 하니 우리 잘 참아봅시다.
공부하는게 상전도 아닌데,더럽고 치사하지만,나중에 지 먹고 살 것도 안될 능력이면 더 골치니 아프니 참읍시다.
18. ㅇㅇ
'26.6.2 12:14 PM
(223.38.xxx.83)
네 너무 더럽고 치사해요
부모 위해 공부하는지...
나름 예의범절 중요하게 키웠는데 그걸 밖에서만 지키네요.
입시 끝날때까지 참아야겠지요
빨리 내보내고 가끔 보고 살고싶어요
19. ..
'26.6.2 12:35 PM
(211.219.xxx.193)
의사동생 에피 보니 지난번에도 올리신분이네요.
20. ㆍㆍ
'26.6.2 2:00 PM
(223.38.xxx.53)
의사 에피 처음 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