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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이 없으면 옷도 하나도 안 사도 될 듯 한데

모임 조회수 : 5,291
작성일 : 2026-06-01 20:04:57

은퇴녀에요.

비활동적인 사람이고

모임이래봤자 두개밖에 없는데

가장 절친 그룹은 3개월에 한 번 만나니 크게 상관없고

 

적당히 예의 갖춰야 하는 모임은 매달 만나요

그러니 옷이나 그런 소소한 것들을 사게 되네요

그 돈도 쓰기 아까운데 모임을 관둘까..싶기도해요.ㅎㅎㅎㅎㅎㅎ

IP : 116.43.xxx.143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6.1 8:06 PM (211.208.xxx.199)

    진짜 모임이 없어서 옷을 하나도 안 사요.

  • 2. 그러게요
    '26.6.1 8:06 PM (125.178.xxx.170)

    언제부턴가 모임을 안 만드니
    옷값이 안 들고 편하네요.

  • 3. ..
    '26.6.1 8:09 PM (58.238.xxx.213)

    저도 모임없애고싶어요 그런데 전업이라 모임 안가면 아들 결혼할때 부를사람도 없이 너무 썰렁할거같아서 그 이유 하나때문에 갑니다 ㅠㅠ

  • 4. ...
    '26.6.1 8:09 PM (223.38.xxx.243)

    맞아요. 집순이로 지내다가 모임 때문에 밖에 나갈 일이 좀 생기니 옷을 사야되는게 부담스러워요.

  • 5. 정말
    '26.6.1 8:09 PM (175.208.xxx.164)

    지금 있는 옷으로 죽을때까지 입을 수 있는데..
    사람들을 만나면 똑같은 옷 계속 입고 나온다고 할까봐 안 살 수가 없어요.

  • 6. 퇴직후로
    '26.6.1 8:18 PM (175.123.xxx.145)

    옷 안사게 됩니다

  • 7. ...
    '26.6.1 8:19 PM (211.234.xxx.173) - 삭제된댓글

    저와 비슷한 생각하는 사람 꽤 있나봐요 옷 산발뿐 아니라 염색 보톡스 피부과도 남편만 만나라면 평생 안할 것 같아요 실상은 단골 가게 친척 학부모 문화센터 운동 종교활동 회사 안다녀도 사람 만날일이 너무 먾아요

  • 8. ...
    '26.6.1 8:21 PM (211.234.xxx.15)

    저와 비슷한 생각하는 사람 꽤 있나봐요 옷 신발뿐아니라 염색 보톡스 피부과도 남편만 만나라면 평생 안할 것 같아요 실상은 단골 가게 친척 학부모 문화센터 운동 종교활동 직장안다녀도 사람 만날일이 너무 먾아요 거리있으니 외모 불쾌하지 않게 신경써요

  • 9. ㅁㅁ
    '26.6.1 8:23 PM (220.121.xxx.25)

    편하게 입어도 되는 모임만 가끔해요.
    진짜 오랫만에 연락온 지인이 만나자고 하는데
    옷 챙겨입는거 신경쓰여서 바쁘다고 했어요.

  • 10. 그래도
    '26.6.1 8:28 PM (116.42.xxx.18)

    4계절 예식용 차림또는 정장이
    필요하긴 하더라구요.

  • 11. 갱년기
    '26.6.1 8:48 PM (211.234.xxx.167)

    때문에 린넨의류 입기 시작했는데, 입기 편해요
    봄 가을은 겹쳐 입고 여름은 속옷과 원피스나 바지에 민소매에 가디건..

  • 12.
    '26.6.1 8:52 PM (222.236.xxx.112)

    행사나 모임 나갈때는 빡세게 꾸미거든요.멋부리는거 엄청
    좋아했어요.
    요즘 귀찮아서 마트를가던지 미용실을 가던지 무조건 운동복
    이에요. 미용실가면 운동하고 왔냐고 물어봄 ㅎㅎ
    너무편해서 운동복에 화장안하고 모자만 쓰고 살고싶네요.

  • 13. .....
    '26.6.1 9:00 PM (211.201.xxx.73)

    저두요.
    모임자체를 많이 줄였더니
    옷이며 가방이며 다 짐처럼 느껴져요.
    머리 염색 주기도 늘렸고
    펌도 거의 안하고, 외출시에만 살짝 에어랩으로 만져줘요.
    뭐든 심플하게 자꾸 바뀌네요.

  • 14. ..
    '26.6.1 9:07 PM (121.135.xxx.217)

    은퇴 후 매일 아침 운동나가느라 교복이 운동복이에요
    4계절 필테 옷 마련해 놓아서 걱정 안해서 좋은데
    그렇다고 너무 일상의 패션센스를 놓치는거 같아요
    오후에 이제 몇가지 취미활동을 더 하면서 외출복 마련하려고 합니다.

  • 15. ...
    '26.6.1 9:13 PM (211.234.xxx.18)

    사계절 정장류(주로 블랙)는 갖춰져 있고
    아직 일을 하기 때문에 계절마다 눈에 띄는거
    한두벌씩 사는데...이렇게 사 모은 옷 만으로도
    죽을때까지 입을수 있는 양.
    그러기 위해 체형이 크게 안변하게 노력중이고요.
    일 안하고 집에 있으면 옷들이 전부
    거적데기화 될거 같은데 그건 또 싫으네요.

  • 16. 미적미적
    '26.6.1 9:23 PM (211.173.xxx.12)

    취업하면 나갈때 입을옷을 사는건 한편 당연하데 일 안하면 집에서 입을 옷이 없어서 도 옷을 사야하고 어쩌다 모임있음 모임옷도 사야하고 계절별로 사야하고 거기에 싸이즈가 변해도 바꿔야하고 이래저래 옷이 진짜 많이 필요한 우리나라예요

  • 17. kk 11
    '26.6.1 9:26 PM (1.236.xxx.121)

    재미로도 사죠
    이쁜옷 악세사리 사면 기분 좋아요

  • 18. ...
    '26.6.1 9:26 PM (211.243.xxx.59)

    출근만 안하면 옷 안살거 같아요
    옷사는게 정말 낭비예요

  • 19. ㅇㅇ
    '26.6.1 9:27 PM (175.199.xxx.97)

    옷을단순화 시키니 유행을 안타서
    옷장 한칸으로 다해결
    그냥 검정 베이지 화이트 이런색ㅇ로 통일
    무늬없는 단순하고 베이직한 디자인
    스카프 이런걸로 무늬 줍니다
    가방도 검정 베이지
    신발도 로퍼 샌달 등 4개로 다신고요

  • 20. 잠깐의
    '26.6.1 10:24 PM (112.154.xxx.218)

    외출에도 트렌드에 맞는 차림으로 다녀요
    모르는 사람이 보더라도 센스있는 사람이고 싶어서요
    오늘도 트레이닝복 40만원 어치 사고
    모자도 15만원 주고 샀어요
    봉사하는 곳에 후원도 하고 멋지게 나이들고 싶어요

  • 21.
    '26.6.2 6:48 AM (182.215.xxx.32)

    모임 나간다고 옷을 사 본 적이 거의 없어요
    옷 사는 데 드는 돈 때문에 꺼려지는 모임이라면 정리하는게 좋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 22.
    '26.6.2 8:02 AM (210.205.xxx.40)

    그나마 그게 있어서
    사람답게 지낸다 일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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