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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차이 많이 나는 남자랑 친구하기

조회수 : 3,786
작성일 : 2026-06-01 20:04:12

불가능하겠죠?

둘이 가끔 만나서 술 한 잔 하고 전시 가고 수다 떨고 싶은데

남자가 많이 연상이예요 둘 다 미혼이고요

 

IP : 118.235.xxx.15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6.1 8:06 PM (118.37.xxx.223)

    남자들은 대부분 딴 생각 있어요
    여자와 달라요

  • 2. ㅎㅎ
    '26.6.1 8:10 PM (116.43.xxx.143)

    아시면서 묻고 계시잖아요? ^^

    ai가 이렇게 대답해주네요

    상대방이 50대 이상이더라도 순수한 친구 관계는 가능하지만,
    20~30대 미혼 남녀일 때보다 이성 관계로 발전시키려는 목적이
    깔려 있을 확률은 훨씬 더 높습니다.

    50대 이후의 미혼(또는 사별·이혼 등 싱글) 남성은
    노후의 외로움을 달래거나 남은 인생을 함께할 반려자를 찾는 경향이 강해집니다.

    따라서 단순히 '술 마시고 전시 보는 친구'로만 머물고 싶다면
    상대방의 의도를 명확히 파악하고 단호한 선을 지켜야 합니다.

    ⚠️ 50대 이상 연상 남성과의 만남 시 체크포인트

    구혼 목적의 가능성:
    둘 다 싱글인 상태에서 단둘이 만난다면,
    상대방은 이를 사실상의 '데이트'로 받아들이고 있을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세대 차이와 가치관:
    50대 이상 세대는 '남녀 사이에 친구는 없다'는 보수적인 인식을 가진 경우가 많아,
    호의를 호감으로 오해하기 쉽습니다.

    시간과 비용의 투자:
    상대방이 밥값이나 술값을 모두 내려고 하거나 귀가를 챙기는 등
    연인에게 할 법한 과도한 배려를 한다면 이성적인 접근입니다.

    ???? 관계를 오해 없이 유지하기 위한 대처법
    비용 철저히 더치페이하기:
    상대가 연상이라는 이유로 지갑을 열게 두지 말고,
    밥을 사면 차를 사는 식으로 경제적 대등함을 유지하세요.
    호의를 계속 받으면 상대는 보상 심리를 가질 수 있습니다.

    단어 선택 주의하기:
    만남 도중 "선배님은 정말 좋은 '친구' 같아요",
    "나이 차이 나는 '편한 지인'이 생겨서 좋아요"처럼
    관계의 성격을 수시로 인지시켜야 합니다.

    단둘의 폐쇄적 공간 피하기:
    첫차나 막차 시간대의 술자리, 혹은 조용하고 단둘만 있게 되는
    공간은 피하고 오픈된 장소에서 만나세요.
    상대방이 정말 인격적으로 성숙하고 취향을 공유하는 것에
    만족하는 사람이라면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다만 내 의도와 상대의 의도가 다를 때 상처를 입거나 곤란해질 수 있으므로
    늘 경계선을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 3. 20
    '26.6.1 8:12 PM (118.235.xxx.221)

    20대 떼도 힘든 남녀 친구되는 게 다 늙어서 될리가 있나요 연세가 못 되도 40대일텐데 순진한건지 아니면 외로워서 누구라도 만나고 싶은건지

  • 4. ...
    '26.6.1 8:18 PM (1.227.xxx.206)

    같이 술마시고 전시 가는 건 사귀는 사이 아니면
    불가능한 일 아닌가요?

    그냥 사귀는 건 어떨지..

  • 5. ㅁㅁ
    '26.6.1 8:34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착각도 참
    남잔 봉사같은건 안합니다

  • 6. 남자는
    '26.6.1 8:36 PM (211.234.xxx.85)

    연상이던 연하던 성적인걸 원해요

  • 7. 이성간
    '26.6.1 9:42 PM (220.65.xxx.99)

    친구는 없어요

  • 8. 원조교제
    '26.6.2 2:19 AM (58.29.xxx.131)

    그것 원조교제 되는거에요.
    나이 차이 많이 나는 남자하고 다니면 돈은 남자 혼자 다 쓸것이고
    여자 많이 상대해 봐서 비유 잘 맞출것이고
    경험과 연륜 있으니 박식할것이고
    용돈까지 받게요?

  • 9.
    '26.6.2 9:05 AM (118.235.xxx.16)

    그러기엔 그분이 시간 강사예요 ^^; 그분 부모님이야 돈이 있겠지만 제가 돈 준다고 받을 사람도 아니고요
    비위 잘 맞추는 지는 모르겠었는데 생각해보니 그래서 제가 좋아할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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