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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병인은 국적 무관 꼭 원활하게 수급되야하네요

ㅇㅇ 조회수 : 790
작성일 : 2026-06-01 16:18:26

70세 엄마 갑자기 반월상 수술하셨는데 가족 중 다리 수술이 처음이라 하루 이틀만 도와드리면 혼자 계실 수 있는 줄 알았어요

회복 상태 따라 다르지만 최소 일주일에서 열흘은 내내 간병인 필요하대서 바로 신청했어요

 

(직접 구한 후 신청하면 일당처럼 현금 주는 간병비 보험이 아니라)

실제 사람 파견하는 간병인 보험이라 점심시간쯤 보험회사 대표번호 전화해서 긴급으로 부탁했더니

1~2시간 내에 차례대로 사무실 전화번호와 개인 휴대폰 번호로 전화왔고 총 3시간 안되서 바로 당일 저녁 도착 가능한 분으로 배정됐어요

 

오늘 수술 당일은 오전부터 제가 있었는데 늦게라도 와주신다니 한결 마음이 편하네요

사이 좋은 편이고 기간이 정해졌는데도 막상 간병은 부담되더라고요

엄마가 미리 간병인 보험 가입해놔서 다행이에요

아빠는 고민중이었는데 간병비 보험으로 가입했어요

 

수도권 종합병원 4인실이고 기존에 계신 간병인분들 억양이나 유튜브 들리는게 중국인 같은데 다 친절하고 조용히 계시네요

2~30년 후 7~90년대생이 노인이 됐을때까지는 계속 다수의 간병인들 필요할텐데

보험이든 자부담이든 비용 문제는 후차적이고

어느 나라 국적이든 간병인들이 계속 원활하게 수급되야겠어요

IP : 221.150.xxx.17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간병인
    '26.6.1 4:23 PM (112.169.xxx.252)

    간병인 보험료도 만만찮던데요
    나이들어 넣어려니 한달에 15만원 이상이던데요.
    부부둘이 넣으면 30이 넘던데 너무 부담되어요.

  • 2. ㅇㅇ
    '26.6.1 4:28 PM (221.150.xxx.170)

    보험은 결국 이렇게 일어날지 아닐지 모르는 일 대비가 주 목적이라 선택이긴 한데
    어차피 노인 간병은 간단한 수술이어도 평균 최소 열흘 내외 입원해서 1년치 보험료가 한번 수술할 때 간병비 정도니 어차피 내야 할 비용인 것 같더라고요

  • 3. .........
    '26.6.1 4:41 PM (118.33.xxx.37)

    간병보험 광고같아요...

    중국인 싫어해요...간병인도 한국사람 원하지...ㅠㅠ 할수없이 하는거예요...

  • 4. 뭐랴요?
    '26.6.1 4:47 PM (119.202.xxx.168)

    국적무관하게 원활하게요?
    리스크 크게 앉고 가자는 건가요?

  • 5. 국적 무관?
    '26.6.1 4:59 PM (221.149.xxx.157)

    내가 안보면 그만인가요?
    요양병원 가보면 한국말 못하는 여러나라 국적 간병인들 많아요.
    아픈사람 돌봐야 하는데 말안통하는 간병인
    꾸어다놓은 보릿자루처럼 앉아만 있으면 되나요?
    종합병원 간병인은 그나마 한국말도 할줄알고
    적정 수준은 되어야 할수 있는 일이고
    요양병원 다인실 공동 간병인은 수준 처참합니다

  • 6. 말 통해야죠
    '26.6.1 5:03 PM (210.97.xxx.193)

    국적무관이라니 무슨 말인가요? 어이없네요

    말이 통해야죠.. 말 안 통하면 아플때 환자와 어떻게 소통해요??

    의사가 간호사가 설명하면 알아들어야죠.... 조선족들도 못 알아 들어요...

    어휘가 우리나라와 달라서 그냥 일상적인 단답형은 가능한데

    병원에서 아파서 어떻게 저떻게 설명하는것들 전달하는것들 못 해요.

  • 7. 일본의 경우
    '26.6.1 5:05 PM (223.38.xxx.25)

    일본에서 활동하는 외국인 간병인(개호 인력)들의 국적은 동남아시아 국가들이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일본이 외국인 간병인을 수용하는 경로(비자 형태)에 따라 주요 국적에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다음과 같은 국가들이 중심입니다.

    ​1. 주요 핵심 국적 (TOP 3)
    ​일본이 가장 먼저, 그리고 적극적으로 간병 인력을 도입한 국가들입니다.
    ​• 베트남: 현재 일본 내 외국인 간병 인력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기능실습이나 특정기능 비자를 통해 들어오는 인력의 대다수가 베트남 국적입니다. ​
    • 인도네시아: 2008년 일본이 경제동반자협정(EPA)을 통해 최초로 간병 인력을 받아들이기 시작한 국가 중 하나로, 전통적으로 인력 유입이 많습니다. ​
    • 필리핀: 인도네시아와 마찬가지로 초기 EPA 체결국이며, 전 세계적으로 의료·간호 인프라가 잘 구축된 국가여서 일본 내에서도 선호도가 높습니다.

    ​2. 최근 유입이 늘고 있는 국적
    ​최근 들어 일본 정부가 송출국을 다변화하면서 다음과 같은 아시아 국가들의 유입도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 미얀마, 캄보디아, 네팔, 몽골 등 ​

    ◇ 참고: 일본의 외국인 간병인 유입 경로
    ​일본은 크게 4가지 루트를 통해 이들을 수용하고 있습니다.

    ​•경제동반자협정 (EPA): 인도네시아, 필리핀, 베트남 3개국 한정 (일본 국가자격증 취득 목적) ​
    •특정기능 (일정 수준의 기능·일본어 시험 통과자): 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 미얀마 등 ​
    •기능실습 (연수생 형태): 동남아시아 전반 ​
    •유학 (일본 내 개호 전문학교 졸업 후 '개호' 비자 취득): 네팔, 베트남 등 다양한 아시아권 유학생

    ​◆ 요약하자면:
    현재 일본의 외국인 간병 시장은 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이 삼각축을 이루며 이끌고 있고, 최근에는 미얀마와 네팔 등의 비중이 빠르게 커지는 추세입니다.

  • 8.
    '26.6.1 6:40 PM (221.150.xxx.170)

    오늘 바로 제가 직접 겪고 쓴 글인데 광고라고 생각하는거면 한번도 간병할 상황에 처해 본 적이 없었나봐요
    하긴 저도 어제까지 비슷했겠네요
    하지만 어느나라 출신이든, 보험회사 통해서든 직접 고용이든, 간병인 필요한 상황에 외주 줄 수 없다면 다른 가족들은 일상생활 불가능한게 현실이더라고요

  • 9. ..
    '26.6.1 8:39 PM (221.139.xxx.175)

    양쪽 부모님 간병한 사람으로서 원글님 말씀에 동의 못합니다.
    제대로 교육을 시켜서 수고비를 받아야지요.

  • 10. ㆍㆍ
    '26.6.2 12:45 AM (223.38.xxx.82)

    조선족 간병인 말할것도 없고 우리나라 사람도 할머니 간병인들 못된 사람 많아요
    요양원에서 일하는 간병인이 치매노인 엄한소리 하고 꼴보기 싫다고 밀어 넘어져서 그후로 자리에서 못일어 난 일도 있었구요
    생명과 직결된 일이라 처후개선과 더불어 수준을 높일 필요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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