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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너무 무서워요

조회수 : 10,368
작성일 : 2026-06-01 14:16:20

밑에 네이버 2억원 샀다가 맘고생하신 얘기 보고... 

그렇게 큰 돈을 장난으로 넣지 않으셨을거고

공부도 많이 하셨을 거잖아요 

주변에 전망 좋다는 얘기도 충분히 들으셨을거고... 

그런데도 바로 폭락하고 긴 세월 맘고생하셨다는 거 보고 저같은 쫄보는 정말 엄두가 안나요. 

 

그러면서도 하루에도 몇천씩 몇십억 부자 됐다는 자랑 들으니 노동의 가치가 한없이 작게 느껴지고요 

당근 열심히 뒤져 청소 서빙 알바 해봤자 

그 시간에 주식공부하는게 나은거 아닌가 하는 

양가감정도 들고요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IP : 223.38.xxx.122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6.1 2:19 PM (211.234.xxx.24)

    15년전 남의돈으로 횡령 주식했다가 6억 잃은 이웃 봒어요 살이 빠져 몰골이 ㅠㅠ 저런건 하지말아야지
    했는대
    그런대도 전 주식 들어갔네요 . 다행히
    운 대가 맞아 아직 대참사는 없어요

  • 2. ..
    '26.6.1 2:19 PM (58.77.xxx.31)

    노동으로 시드를 모아야해요
    주식장에 기회는 늘 있는듯해요

  • 3. ㅇㅇ
    '26.6.1 2:20 PM (211.234.xxx.24)

    원칙은 꼭 지키자 빚 내지 말고 무리하지 말고
    대형주 위주

  • 4. ..
    '26.6.1 2:20 PM (58.238.xxx.213)

    알바도 하고 주식도 해요 하지만 안하다가 이제 들어갈려고하는건 말리고싶네요

  • 5. 합법적인
    '26.6.1 2:20 PM (59.1.xxx.109)

    도박
    무섭죠

  • 6. 저도
    '26.6.1 2:21 PM (223.38.xxx.214)

    삼전 2000주 이상 갖고 있어요. 오늘 하루만 수익이 몇천....벌어도 무섭네요.

  • 7.
    '26.6.1 2:22 PM (106.101.xxx.168)

    손해본거 메꾸고 삼전닉스 조금 산거 몇천 수익이 나는데 다른 사람은 10배 수익일거 생각하면 기쁘지 않고 etf로 불어나는 돈도 다시 떨어질수 있으니 사이버머니 같고 현실감이 없어요. 주식에 관심 계속 가지고 하라기 맞이 대비도 하고 원금손해 보기 싫은 내 스타일에 맞춰 etf 와 소액투자로 꾸준히 자산을 불리고 싶습니다.

  • 8. 아휴
    '26.6.1 2:23 PM (140.174.xxx.38)

    노동의 가치가 한없이 작아진다는 분들을 보면 이해가 안가요.
    직장 때려우고 얼른 투자하세요.

    투자를 해보면 근로소득,
    즉 노동의 가치가 얼마나 큰지 더 절실해집니다.

  • 9. 네이버
    '26.6.1 2:25 PM (61.35.xxx.148)

    카페 팔로잉 했던 분의 네이버 탈출기(탈출중인) 올려봅니다.


    39만원에 물려서 물타기에 물타기~ 지난 번 몇년만에 탈출
    애를 도대체 몇년을 관찰하다 느낌이 와 들어가 익절하고
    몇 년 쬐리면 벽도 뚫을 시간이라 먼가 느낌 팍 와서
    20만원대 들어가서 익절하고
    남은 수량은 들고 가요. 인고의 시간이였네요.
    당시 45만인가 갈때 다들 100만원 간다고
    꿈에 100만원가는 꿈꿔서 흑
    사팔 사팔하다가 엄청 물렸던 흑~
    기다려 볼랍니다. 오늘 상 나오길~ 갭상뜨길 아멘

    *21년도에 네이버 다들 100만원 갈 줄 알았는데 이후 내리막길... 10만원대까지 갔었죠.
    주식 적당히 먹고 나오세요. 진짜 도박장이 따로 없습니다.

  • 10. 이게
    '26.6.1 2:31 PM (115.143.xxx.137)

    하락하기 시작하면 어어? 하는 사이에 손절 타임 놓치기 일쑤더라고요.
    이 불장에 저도 물린 종목들이 좀 있어서 ㅜㅜ 스트레스가 좀 있네요.

  • 11. ㄷㄷ
    '26.6.1 2:33 PM (125.184.xxx.40)

    주식 시장은 항상 도박장에 항상 위험했어요..시장 이 좋으니까 아무생각 없이 막들어 오는 사람들이 많으니 문제지

  • 12. ..
    '26.6.1 2:40 PM (106.101.xxx.50)

    주식도 하고 알바도 하세요

  • 13. ㅁㅁ
    '26.6.1 2:40 PM (49.172.xxx.12)

    어디 이런 세상이 있나.. 싶은데요?
    주린이이고 보수적으로 투자하고 있어요.
    나쁘게 보이진 않고 많이 공부해 가고 싶네요

  • 14. ..
    '26.6.1 2:43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노동의 가치가 한없이 작아진다는 분들을 보면 이해가 안가요.
    투자를 해보면 근로소득,
    즉 노동의 가치가 얼마나 큰지 더 절실해집니다2222222

  • 15. 투자
    '26.6.1 2:48 PM (210.96.xxx.10)

    투자를 하려면 시드머니가 있어야하는데
    그 시드머니는 노동으로 모아야하죠
    작은 시드로 투자하면 수익률이 아무리 좋아도 수익금은 작죠
    수익금이 커지려면 시드를 크게 하고 안정적인 수익률로 오래 굴려야해요

  • 16. 전업
    '26.6.1 3:42 PM (58.29.xxx.42)

    미혼때 늦은 밤까지 빡세게 노동해서 시드 모았어요
    그때 고생해서 번걸로 투자할 수 있었어요
    노동 무가치한 거 아니에요

  • 17. @@
    '26.6.1 3:47 PM (61.85.xxx.123)

    노동이 무가치하다뇨? 다들 그게 종잣돈이고 수단이 되는데, 모은돈 홀라당 다 쓰고 오늘만 사는 세상이었던 이들은 그당시로 행복했으니 가치는 된거 아닌가요?
    상실감 이러는데, 사지도 않았을거잖어요
    하나라도 ETF하나라도 사세요

  • 18. ㅇㅇ
    '26.6.1 4:04 PM (203.253.xxx.237)

    저 무슨 얘기인지 알겠는데..
    노동이 무가치하다 아니라
    주식 투자 하다보니까 돈 넣고 빼는 것에도 무감각해지고
    이게 진짜 돈인지 포인트인지도 헷갈리고
    하루에도 큰돈이 왔다갔다 하니 돈 쓸 때에도 푼돈 아껴서 뭐하나 하는생각도 들고요.. 물론 이 주식 장이 영원한거 아닌건 잘 알지만..

    이렇게 주식투자 할 수 있는거는 최악의 상황에서 이돈 다 잃더라도.. 제가 살나갈 생활비는 따박따박 들어오니까..월급이 너무 소중한 돈이긴 하죠..고정급여.

  • 19. ....
    '26.6.1 4:37 PM (101.53.xxx.174) - 삭제된댓글

    무섭다는 사람 이해가 안가요.

  • 20. ㅎㄷㄷ
    '26.6.1 5:06 PM (106.101.xxx.215)

    주식 조심해야 합니다 ㆍ주변에 주식ㆍ코인하다 폭락 후 정신적 충격으로 자살한 사람 많습니다 ㆍ할려거든 소액으로 용돈ㆍ반찬거리 정도 마련한다는 정도로 하세요

  • 21. 아줌마
    '26.6.1 9:26 PM (116.34.xxx.214)

    가족 중에 주식으로 큰돈 잃고 힘들어 하시는 분도 있고
    친구 남편은 주식으로 크게 몇번 잃고 시부모님이 갚아주고…몇년전 자살 했어요. 친구랑 아이들 그 죽음으로 정신과 치료 다니고 약 먹어요.
    전 주식 무서워서 못하고 있는데 하두 등신 취급해서 공부라도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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