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을수가 없어요. 내가 벌써 60 이라니. 이제 뭐하고 어떻게 살아가나요? 환갑 넘어 70세 80세 언니들. 대답좀 해주세요. 60 이후엔 어떤 삶을 살아야 하나요
저 올해 60세. 환갑이란 어떤 느낌이죠?
1. 환갑일 때
'26.5.31 5:46 PM (59.6.xxx.211)왠지 나이 먹은 거 광고 하기 싫어서
주변에 알리지도 않고 생일 파티도 안하고 넘어갔어요.
여의 생일 보다 더 조용하게…2. 저도
'26.5.31 5:52 PM (221.144.xxx.81)환갑 몇년 안 남았는데 벌써부터
환갑 생각하면 기분이 그래요
시부모 환갑이라고 잔치 해 드린게
엊그제 같은데 내가 환갑 이라니...?
안 믿겨요 ㅎ ㅠ3. 놉
'26.5.31 5:56 PM (115.138.xxx.222) - 삭제된댓글인생은 60부터 요즘은 나이 곱하기 0.8 한 나이로 산다니까 원글님도 48이에여!!!!!
4. ....
'26.5.31 6:04 P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운동 꾸준히하시고
60넘으면 건강도 잘 챙겨야해요5. 건강이최고
'26.5.31 6:05 PM (49.161.xxx.218)운동 꾸준히
60넘으면 건강 잘 챙겨야해요6. 62세
'26.5.31 6:07 PM (39.125.xxx.160)엊그제 환갑인 것 같았는데 62세입니다.
세월이 빛의 속도로 질주하네요.7. ...
'26.5.31 6:10 PM (58.239.xxx.34) - 삭제된댓글60이라하니 한번 확인하는거지
뭔 의미가 있나요?나이라는게...8. 말띠
'26.5.31 6:29 PM (182.237.xxx.90)며칠 전 환갑
기다렸던 나이.
호텔서 밥먹고 잔치했어요.
혼돈의 시간을 지내온 느낌.
흔들리지 않고 넓고 깊고 따뜻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아 기다렸어요.
인생 오래라 하지만 일단락은 지어야 하는 시기라서 환갑 기념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9. ..
'26.5.31 6:34 PM (211.208.xxx.199)별 다른거 없던데요.
세 번째 스무살.10. ㆍ
'26.5.31 6:38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환갑이란 말
이자뿌서요11. 인생 황금기 시작
'26.5.31 6:53 PM (218.159.xxx.6)입니다
지나고보니 60대가 가장좋은시기 입니다
각자 사정은 다르겠지만 대개 비슷 할겁니다
가장 즐길수있는 시기이니 계획 잘 세워서
즐겁게 살기 바랍니다
환갑 축하합니다~~~12. 전
'26.5.31 7:00 PM (14.33.xxx.161) - 삭제된댓글60에 옷가게 시작
장사기쁨 엄청커요
하루가바쁘고 장사도잘되고요.13. ...
'26.5.31 7:14 PM (1.236.xxx.121)똑같아요 어제나 오늘이나
14. 앞으로
'26.5.31 8:35 PM (118.235.xxx.113)남은 여생 20년은 건강 그 담부터는 아프기 시작 아닐까요.
15. 와
'26.5.31 8:56 PM (14.35.xxx.189)60에 옷 가게 시작하신분
부럽습니다
저 운동센터에 대표가 바뀌었는데 71세 여자 예요.
지금 센터 하나 더 늘리려고 계획 중이래요16. ..
'26.5.31 8:58 PM (14.35.xxx.189)지나고보니 60대가 가장좋은시기 입니다
각자 사정은 다르겠지만 대개 비슷 할겁니다
가장 즐길수있는 시기이니 계획 잘 세워서
즐겁게 살기 바랍니다22
이 말 맞는 거 같아요.
애들 다 장성하고 너무 홀가분해지는 시기잖아요
인생의 황금기 계획 잘 세워서 멋지게 보내자고요17. ...
'26.5.31 9:02 PM (106.101.xxx.57)인생의 황금기...
60을 준비하고있는 힘들게 살아온 50중반입니다
열심히 준비해서 멋지게 맞이해서 즐겁게 살아보겠습니다~18. 환갑
'26.6.3 10:10 AM (112.168.xxx.169)이 되었다고 성숙한 인간이 되는 건 아닌가 봅니다. 환갑인줄 알면서 모른척하는 친정 식구들에게도 섭섭, 기대에 한참 못 미치는 자식들에게도 섭섭, 어물쩍 대충 넘기려했던 배우자에게도 섭섭. 섭섭함이 많아 지네요. 그동안의 희생이 억울해지는 나이가 되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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