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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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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부름.. 막내이신 분들

.. 조회수 : 778
작성일 : 2026-05-31 17:39:11

제가 늦둥이라 형제들과 터울이 좀 져요

어릴때부터 잔 심부름 많이 했죠.

밥 먹다 부엌 가서 모자란거 가져다 드리는거

과일 차 심부름..

이제 50중반인데 아직 그러네요

 인터넷 으로 뭐 주문하는거.. 교통편 예매..

 

별일은 아닌데 좀 하기 싫은 때도 있고

너무 한다 싶을때도 있고 그러네요

제가 성격이 모난거겠죠..

IP : 121.141.xxx.10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제네
    '26.5.31 5:52 PM (125.178.xxx.218)

    이해됩니다
    부부가 양가 다 막내인데요.
    제 별명이 오토(auto)에요 ㅋㅋ
    맨 가에 앉아 있다 첫마디에 몸이 튀어나가네요.
    그러다보니 모임에서도 친구들과 있어도 생각보다
    몸이 움직이네요.30년 세월 무섭죠.
    그냥 막내로 사랑받았던 그 힘으로 다 받아주네요 ㅠ

  • 2. 모난거아님
    '26.5.31 6:09 PM (211.208.xxx.76)

    나도 나이들었는데
    형제는 아직도 나를 서열 막내로
    동생이라고 잘챙겨주고 사랑 많이 받았다면
    감당이라도 하겠지만
    그저 부리는 손하나 라고 생각하더군요

  • 3. 심부름이
    '26.5.31 6:14 PM (118.235.xxx.142)

    낫죠. 돈이면 뭐며 책임져야 하는 맏이보다

  • 4.
    '26.5.31 6:44 PM (1.229.xxx.73)

    제 남편 막내 - 지 밖에 모름. 어디 놀러가도 짐 하나 드는 법 없음. 엄마가 오냐오냐. 누나들도 오냐오냐. 형들이 좀 뭐라해도 안중에도 없음.

    남편 친구 막내 - 세상 심부름 궂은 일 혼자 다 함.

  • 5. ...
    '26.5.31 6:49 PM (219.255.xxx.142)

    정말요?
    막내는 영원한 오구오구 아닌가요?
    저는 막내동생 책가방도 싸주고 숙제도 대신 해주고 어디 갈때도 꼭 손잡고 다녔어요 ㅋ
    소듕한 막내를 어떻게 궂은일 시켜요!!

  • 6. ,,
    '26.5.31 6:54 PM (1.229.xxx.73)

    장남장녀도 지 밖에 모르는 오냐오야형. 의무 한 짐 장남장녀

  • 7. kk 11
    '26.5.31 7:17 PM (1.236.xxx.121)

    60대가 그것도 못하나요

  • 8. 편한
    '26.5.31 7:58 PM (219.250.xxx.86)

    편한 자식인거죠...
    저도 막내, 남편도 막내
    사는형편이 좀 낫다고
    인터넷으로 주문하는거 저희만 시켜요
    돈이나 좋은건 첫째주고, 저희가 알게되거나 저희땜에 받는거는 또 자식들 똑같이 나눠주고!!
    양쪽집 다 그래서 짜증나요

  • 9. ..
    '26.5.31 8:40 PM (219.255.xxx.15) - 삭제된댓글

    부모님 심부름이야 하죠
    손위형제 심부름 얘기에요
    오늘도 일정맞춰 기차예매해달란
    전화 받고 좀 싫더라구요.
    직접 하란 말은 안나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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