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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먹는거 넘 빠르지 않나요?

.. 조회수 : 3,860
작성일 : 2026-05-31 16:50:39

어릴때 할머니들이 마음은 아직20대라 했던게 뭔말인지 알겠어요

난 아직 20대의 그 미성숙한 상태에서 그렇게 성숙해지지도 않은것 같은데 몸만 너무 빨리 급속도로 늙어버리는

또 나이가 있으니 어른으로서 처신은 성숙하게 잘해야 나이값 못한단 소리 덜 듣고 욕 덜 먹고

청춘이 젊음이 너무 짧고 지나고보니 진짜 후다닥 가버린것 같아요

그땐 이 젊음과 젊음의 예쁨이 계속 영원할것 같고 나이듦 늙음은 아직 먼 일 요원한 일 같았는데

내 청춘의 10대 20대때 유행했던 노래 영상 등을 보면 한번씩 눈물도 나오네요

언제 이렇게 시간이 다 지나가버리고 나이를 먹었을까 그동안 알차게 살지도 못한것 같아 더 아쉬움이 크네요

IP : 221.144.xxx.21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5.31 4:54 PM (116.42.xxx.18)

    50대인데도 마음은 여고생 그대로인데
    진짜 나이만 먹네요ㅠ

  • 2. 황당할정도로
    '26.5.31 4:57 PM (121.173.xxx.84)

    시간이 빨리가요..

  • 3.
    '26.5.31 4:58 PM (115.138.xxx.196)

    그럼 대접받으려는 마음, 자식 쥐고 흔들고 서운해하는 마음부터 없애고나서 마음만은 청춘이다말하길.

  • 4. ..
    '26.5.31 4:59 PM (221.144.xxx.21)

    맞아요 나이 먹어도 여전히 난 미성숙하고 불완전한 부분도 많고.. 마음은 20대때나 지금이나 같은데.. 몸만 나이를 너무 빨리 먹네요
    근데 사회에선 너무 나이를 따지고 제한 두고
    아직 40대지만 젊은사람들은 대놓고 노인혐오도 하고
    본인들도 금방 그나이 될거란걸 모르고

  • 5. ..
    '26.5.31 5:00 PM (221.144.xxx.21)

    윗님 대접받으려는 마음, 자식 쥐고 흔들고 서운해하는 마음이 이 글에서 대체 어디에 있나요? 피해의식이라도 있으신지

  • 6. ㅇㅇ
    '26.5.31 5:01 PM (106.101.xxx.180)

    50이 금세네요…;;;;;;
    20대가 보면 엄청 나이 많아 보이겠죠?

  • 7. ,,,
    '26.5.31 5:01 PM (70.106.xxx.210)

    나이듬의 특징이죠. 나이들수록 시간이 빨리간다 느끼는 거.

  • 8. ..
    '26.5.31 5:03 PM (221.144.xxx.21)

    그니깐요 더 늦기 전에 하고픈일들 빨리 해봐야겠는데
    나이들수록 현실적제한들도 생기고 또 건강도 덜 받쳐주고 일하느라 항상 피곤하니 의욕자체가 덜 생기고...

  • 9. ...
    '26.5.31 5:14 PM (61.43.xxx.178)

    나이들었다고 별로 성숙해지지는 않았는데
    내 단점 문제들을 참 많이도 알게 되었네요
    알아도 별로 나아지지 않는다는거 ㅡㅡ

  • 10. 너무공감
    '26.5.31 5:14 PM (115.138.xxx.222) - 삭제된댓글

    되서 눈물날 지경이에요
    20대까진 시간이 잘 안간다 느꼈고 20대 10년이 길게 느껴져ㅅ는데 3ㅔ대부턴 시간이 훅 가더니 40대되니 더빨리 가요
    특히
    난 아직 20대의 그 미성숙한 상태에서 그렇게 성숙해지지도 않은것 같은데 몸만 너무 빨리 급속도로 늙어버리는
    또 나이가 있으니 어른으로서 처신은 성숙하게 잘해야 나이값 못한단 소리 덜 듣고 욕 덜 먹고

    이부분 너무공감입니다ㅜㅜ

  • 11. 올해도
    '26.5.31 5:27 PM (118.235.xxx.246)

    벌써 반이나 지나갔잖아요ㅠ
    시간이 순삭이에요..
    어쩜 이럴수가 있는지..

  • 12. 내일
    '26.5.31 5:30 PM (118.235.xxx.109)

    6월입니다 벌써요

  • 13. 그러게요
    '26.5.31 5:40 PM (124.49.xxx.188)

    결혼 25년 너무 빨리 갔어요. 정신없이 살다보니...........앞으로 20년도 빨리 가겟죠 ㅠㅠ

  • 14. 40대 후반
    '26.5.31 5:59 PM (223.38.xxx.86)

    작년일을 20대가 옛날이라고 표현하는데 내가 늙었구나
    느꼈어요
    40대인 나는 작년도 얼마전처럼 느껴지는데

  • 15. 양띠
    '26.5.31 6:04 PM (112.160.xxx.47)

    작년일을 20대가 옛날이라고 표현하는데 내가 늙었구나
    느꼈어요
    40대인 나는 작년도 얼마전처럼 느껴지는데22222

  • 16.
    '26.5.31 6:15 PM (125.181.xxx.149)

    작년을 옛날이라고하는건그 20대가 그런가보죠.
    40대초인데 마음이 전혀 여고삭ㅇ 같지않은데 좀 징그럽

  • 17. 아니
    '26.5.31 8:21 PM (121.142.xxx.40) - 삭제된댓글

    20년납입 보험이 어느순간 중지되었는데 것도 몰랐어요
    벌써 그렇게 되었나...시간 참 빨라요

  • 18. 맞아요
    '26.5.31 9:04 PM (182.210.xxx.178)

    너무 공감돼요.
    20대초반 어떤 일은 바로 어제일처럼 생생하기도 한데..
    세월이 정말 빠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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