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전에 지인 병문안 다녀오면서 병원 근처에서 점심먹고
집에와서 1시부터 낮잠 자다
82하다
지겨워졋어요
남편은 거실에서 티비로 유튭
성인 아들은 방콕. 얘는 화장실도 안 가네요
너무 지겨운데
밖에보니 아무것도 하면 안되는 날씨
여러분은 오늘 하루 뭐하시고
지금 뭐 하세요.
저는 오전에 지인 병문안 다녀오면서 병원 근처에서 점심먹고
집에와서 1시부터 낮잠 자다
82하다
지겨워졋어요
남편은 거실에서 티비로 유튭
성인 아들은 방콕. 얘는 화장실도 안 가네요
너무 지겨운데
밖에보니 아무것도 하면 안되는 날씨
여러분은 오늘 하루 뭐하시고
지금 뭐 하세요.
아들 둘은 여친 만나러 나갔고
오전에 느즈막하게 남편이랑 김밥싸서 먹고
빨래해서 강아지랑 셋이 옥상 올라가서 팍팍 털어 널고
옥상텃밭 잡초 뽑고
내려와서
정년이 보면서 울다가
정신차리고 지금은 응원하면서 셋이서 야구봐요.
햇볕이 어마무시하게 뜨겁네요.
별다른 일 없어도
이렇게 아무일없는 고요한 일상이..행복이겠죠.
강쥐랑 침대에 누워서 깜빡 낮잠잤어요. 이 시간쯤엔 동네 뒷산에라도 다녀오려고했는데 땡빛을 보니 그냥 동네 헬스장으로 바꿔야겠어요. 이제 일어나서 움직이려구요. 청소도 하고 공부 운동등 미뤘던것들 해치워야죠. 아 아쉽당 낼 벌써 월요일ㅜㅜ
소파에 누워서 불러요.
먹으며 82해요.
저녁은 열무 비빔밥 먹을 것이고
내일 먹을 카레는 남편에게 만들어 두라고 했습니다.
부끄럽지만 이제서야 겨울옷 정리하느라
아침부터 세탁기만 세번째 돌리고있어요.
드라이맡길 옷들 솎아내고
몇번입지않은 코트들은 스타일러 돌리고 베란다에 걸어놨다 들여놓고..ㅎ
이제 tv보면서 쉬고있네요.
시원한 라떼마시면서~~
빨래 돌리고
씽크대 대청소 하고
반찬 몇가지 만들고 소고기 무국 끓였어요
이제 좀 쉬었다 저녁 먹어야죠
댓글 감사합니다
저처럼 가만히 있는 분은 안 계시네요.
즐거운 저녁보내시고 행복한 새 주 맞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