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한창 돈모을적의 나의 목표

새마을금고 조회수 : 2,181
작성일 : 2026-05-31 10:22:00

제가 몇년전에 돈 모으기에 집중했던 시기가 있어요

그때는 주식도 잘 몰랐고 무조건 돈을 모으는 것이 필요하다고 느껴서

은행, 새마을금고 왔다갔다 하다가 새마을금고가 이율이 쪼금 높아서, 그쪽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새마을금고 예금자 보호한도가 있어서 한 금고에 몰빵할 수가 없잖아요, 새로운 새마을금고 계좌를 만들곤 했는데 그때마다 이상한 희열이 있더라고요 ㅎ

 

그래서 그때 목표를 이 동네에 있는 모든 새마을금고에 내 돈을 5000만원씩 예치하리라!

라는 이상한 목표를 세우고, 무슨 도장깨기 하는 느낌으로 새로운 새마을금고에 계좌를 만들고 예금을 들었어요

결과적으로 새마을금고 통장이 주렁주렁 늘어났는데 다행히 앱으로 하니 그럭저럭 관리가 되더라고요

가끔 엑셀로 표도 만들면서, 내가 마치 지역 큰손이 되는 것 같은 착각도 스스로 해보고;;

금고에서 보내주는 특판예금, 이런거 뜨면 막 달려가서 소액이라도 가입하고 그렇게 살았습니다

 

지금은 다른곳으로 많이 옮겼는데요(보안이 좀 취약한듯해서요) 지금 생각하니 그때 아무생각없이 무조건적으로 동네 뛰어다니면서 모은 돈들이 지금의 기반이 된 것 같아요

 

IP : 118.221.xxx.6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럼요
    '26.5.31 10:45 AM (211.206.xxx.191)

    안전한 종자돈으로 목돈 불리는 게 우선이고
    그 목돈이 사실 큰 투자를 안 해도 매년 굴러서 붙은 이자만 해도 커요.

    지금 불장이어서 그렇지
    삼십 몇 년 동안 이런 불장이 세 번 째인데
    이번은 정말 예측할 수가 없네요.

  • 2. __
    '26.5.31 11:12 AM (14.55.xxx.141) - 삭제된댓글

    저도 원글과 똑같이 모았어요
    그다음 단계
    투자는 어떻게 하셨나요?
    저는
    그대로 은행에다 저축만해서 지금 화폐하락으로 별볼일없는 돈 이되어 속상해요
    작은덩어리가 되였을때 서울집을 전세끼고 사놓았다면 큰 재산이 될텐데
    돈으로만 갖고 있었거든요
    작은 덩어리일때 친구는 서울 주공아파트13평 샀었는데
    지금 재건축되어서 아들이 살고있어요
    이미 재산상으론 저하고 비교가 안됩니다
    원글은 그 후
    어떤 투자를 하셨는지가 궁금합니다

  • 3. __
    '26.5.31 11:13 AM (14.55.xxx.141) - 삭제된댓글

    저도 원글과 똑같이 모았어요
    그다음 단계
    투자는 어떻게 하셨나요?
    저는
    그대로 은행에다 저축만해서 지금 화폐하락으로 별볼일없는 돈 이되어 속상해요
    작은덩어리가 되었을때 서울집을 전세끼고 사놓았다면 큰 재산이 될텐데
    돈으로만 갖고 있었거든요
    작은 덩어리일때 친구는 서울 주공아파트13평 샀었는데
    지금 재건축되어서 아들이 살고있어요
    이미 재산상으론 저하고 비교가 안됩니다
    원글은 그 후
    어떤 투자를 하셨는지가 궁금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5177 폐경되고 생리? 6 ㅇㅇ 2026/06/03 1,062
1815176 용지 부족한 곳 밤10시까지 투표한대요 10 참나 2026/06/03 2,038
1815175 대구 개표 현황 - 김부겸 역전 32 몸에좋은마늘.. 2026/06/03 4,024
1815174 선거연기하쟤 3 헐미친국민힘.. 2026/06/03 1,046
1815173 나경원 배현진 그리고 이진숙 (대구는 정말..) 5 흠. 2026/06/03 2,139
1815172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 8 ... 2026/06/03 1,928
1815171 오늘 거창 별바람 언덕에서 카키색 폴로 캡 모자 주우신 분 1 내모자 2026/06/03 1,367
1815170 하;;이진숙 35 .... 2026/06/03 9,943
1815169 선거방송이 스포츠보다 재미있지 않나요 그런데 2026/06/03 573
1815168 S&P, LG전자 신용등급 12년 만에 상향...'BBB.. ㅇㅇ 2026/06/03 1,359
1815167 살찌는 체질은 천형 같아요 9 인생에서 2026/06/03 2,618
1815166 영화 제목이 넘 궁금해요 6 2026/06/03 924
1815165 집안 싸움을 왜 평택에 와서 하냐고 20 ㅡㅡ 2026/06/03 3,203
1815164 박근혜 이명박 지원유세가 7 ㄱㄴ 2026/06/03 2,888
1815163 낼 주가에 대해 양가감정이 생기네요. 6 희망 2026/06/03 3,163
1815162 베트남 첫 가족여행 어느 지역이 좋을까요?? 14 가족 2026/06/03 1,468
1815161 대구 경북은 정말 정신 못차렸네요. 36 대구경북 2026/06/03 4,984
1815160 마운자로하신분들, 진짜 화가 안나고 차분해지나요? 9 ㅇㄹㄹㄹ 2026/06/03 2,702
1815159 부친상 글보고 억울하네요 24 …. 2026/06/03 4,699
1815158 세대 건너 상속, 증여세 문의합니다 1 2026/06/03 954
1815157 전부 1번 찍었어요 9 .... 2026/06/03 2,063
1815156 핸드폰배터리교체 5 핸드폰 2026/06/03 875
1815155 주식으로 돈 많이 벌어 은퇴하고 싶어요. 10 ... 2026/06/03 3,814
1815154 학교에서 근현대사를 제대로 교육해야 합니다. 6 무섭다 2026/06/03 904
1815153 생소면 오늘까진데 냉동시켜도 되나요 1 생소면 2026/06/03 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