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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민생활 정말 어렵네요 어려워도 너무 어렵네요

1... 조회수 : 13,878
작성일 : 2026-05-31 08:28:36

미국경제가 좋아지는 것 같지만 실제로 느끼는 온도는 넘 춥습니다 

남들이 볼때는 미국 이민자로서의 생활이 좋아보이고 여유롭게 보니지만

(전 1.5세이지만요) 힘들어도 넘힘이 들고 년 10만 달러를 벌어도 겨우 중산층생활만 가는하고

흑인백인들과 동화되지 못하여 장돌뱅이라고 스스로를 부르는 한국인 이민자들을 볼때 제 자신 역시도

너무나도 너무나도 불쌍해보이기 까지 합니다,

 

10년 전 한국국적을 버리고 미국 국적을 취득헤서 살고 있지만 미국 국적으로 귀화한것이 과연 잘한 선택이었나 생각을 요즘 많이 하게 됩니다.  한국만 생각하면 한국에 계신 부모님 생각에 매일 주책맏게 울며 기도하고 있고, 이제 자라나는 애들만 보면 남들아이들 처럼 좋은 사립학교 못보내고 잘해주지 못한것이

매일 같이 애들에게 죄스럽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제 자신에게 묻습니다  정말 이 미국사회에서 잘해낼수 있을까 라고 말입니다 

미국의 이란 문제 큐바 그린랜드 북한문제들이 있지만 미국은 여태껏 그래왔으니 모든 문제들 

잘 해결되길 바라며,,,,,,  그냥 주절히 적어봅니다  

 

한국분들 그리고 미국에 계신 교포분들 성공하시길 바라며,,

 

IP : 72.80.xxx.175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기연민
    '26.5.31 8:58 AM (121.190.xxx.190)

    자기연민 갖지말고 그냥 하루하루 사세요
    본인선택이고 그냥 나는 잘살고있다 하면되지 나자신이 불쌍하고 울고불고 할일 아닙니다
    사립못보내서 미안한거 한국에서는 안그럴까요?
    빈부격차 한국도 많이 나요
    애들 교육까지 생각해서 가신거잖아요
    그냥 나는 충분히 잘하고있다 하고 후회하지 마세요

  • 2. 그게
    '26.5.31 8:59 AM (223.38.xxx.191)

    미국에 있음 한국이 그립고 한국에 있으면 미국이 그립고...
    미국에 10여년 이상 사는동안 늘 한국 꿈을 꿨어요. 한국 귀국해 가끔 미국 살이 생각나요. 이젠 여행으로만 만족하지만...전 형제들 가족이 다들 미국 살거든요. 애들도 미국에서 학교 다니고....애들보고도 졸업하고 미국 싫으면 언제든지 한국 들어오라고 해요.
    예전보다 미국도 진짜 물가가 많이 오르고 살기 팍팍한거 같아요.

  • 3. 돈워리
    '26.5.31 9:00 AM (122.42.xxx.143)

    자연 환경 공기 교육

    이미 님은 승리자

  • 4. ..
    '26.5.31 9:06 AM (211.210.xxx.89)

    울 시누도 20대에 미국가서 정착했는데 지금 50대 퇴직 슬슬 준비하며 계속 한국오네요. 병원이며 뭐며 너무 싸고 좋고 편하다고. 애들은 거진 다 키웠고 거기서 독립하게 되면 한국에서 6개원 미국에서 6개월 살고싶다고. 젤 좋을거같아요.병원도 비보험이라도 미국보다 너무 좋대요.

  • 5. 여기도 힘들어요
    '26.5.31 9:09 AM (119.71.xxx.160)

    어디서든 열심히 사셔야죠

  • 6. 어떡해요
    '26.5.31 9:13 AM (1.227.xxx.55)

    잘 생각하세요.
    밖에서 보기에도 미국이 요즘은 많이 힘들어 보여요.
    어디에서나 사는 건 힘든데 미국은 덤으로 남의 나라라는거죠.
    어릴 때 간 사람도 힘든데 말이죠.

  • 7. ㅇㅇ
    '26.5.31 9:31 AM (106.101.xxx.195)

    10만달러면 1억5천 아닌가요
    한국에서도 1억5천연봉이면 겨우 중산층 생활 맞아요

  • 8. 우리나라
    '26.5.31 9:37 AM (211.177.xxx.170)

    밥먹고 살기 힘들때나 미국이 좋지 정말 미국삶은 갈수록 퍽퍽해지는거같아요
    교육도 공교육 질 많이 떨어지고

    제 동생은 캘리포니아 사는데 우리돈 연봉 5억 받아도 3억대 받는 우리가 삶의 질은 정말 훨 씬 좋아요

    대신 또 미국만의 장점이 있고 시민권까지 따셨으면 좋은면만 보시고. 행복하게 사시길 바랄께요

  • 9. ....
    '26.5.31 9:43 AM (182.215.xxx.224) - 삭제된댓글

    한국에서 대입 입시 준비해 보세요.
    나 바로 미국 가실거에요.
    한국도 연봉 1억 5천으로 4인 가족 넉넉히 살기 힘듭니다.

  • 10. ....
    '26.5.31 9:44 AM (182.215.xxx.224)

    한국에서 대입 입시 준비해 보세요.
    바로 미국 가실거에요.
    한국도 연봉 1억 5천으로 4인 가족 넉넉히 살기 힘듭니다.

  • 11. 궁금
    '26.5.31 9:55 AM (218.235.xxx.83)

    한국 국적을 꼭 버려야하나요?
    주변보니 둘다 가지고 왔다갔다 하는것같은데요.
    미국에 재산 다 가지고 들어가려면 혹시 한국 국적
    버려야할까요?

  • 12. ..
    '26.5.31 9:58 AM (211.34.xxx.59)

    여기도 힘들어요ㅠ
    아이들에게 더 좋은거 못해줘서 속상한것도 똑같고.
    근데 어떻게 다해주고 어떻게 다 재벌이 되나요
    거기 가기를 선택했을때를 다시 생각해보세요

  • 13. 탈조선
    '26.5.31 10:02 AM (211.208.xxx.21)

    헬조선이라는 말이 유행했었던 게 생각나네요ㅠ
    여기도 힘들어요

  • 14. 그게
    '26.5.31 10:04 AM (118.235.xxx.130)

    사람마다 틀려요.
    전 부모님 때문에 울면서 귀국한 케이스인데 다시 자리잡느라 정말 힘들었거든요.
    다행히 지금은 해외 생활 경험한 사람도 많고 한국에도 익숙해져서 괜찮은데 처음 몇 년은 계속 살던 것 돌아가고 싶다 이랬어요..
    아마 한국 돌아오시면 또 나름대로 이거 너무 힘들어 그때가 좋았는데, 내가 미쳤지 하면서 힘들어 할 상황도 있을 거예요.
    어디나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다고 하잖아요.
    있는 자리에서 최선 차다 보면 또 길이 나오고 그 안에서도 행복을 찾을 수 있더군요.

  • 15. 미국대학입시요?
    '26.5.31 10:08 AM (211.212.xxx.185)

    그냥 저냥 주립대가자면 미국대학입시가 훨씬 쉽죠.
    그러나 탑주립, 아이비리그, 특히 의대는 한국입시와 졸업이 훨씬 쉽습니다.
    한국 탑대학은 특례빼고는 국내고교들끼리의 경쟁인 반면 미국은 전세계에서 지원하는 내노라하는 유학생들과도 경쟁해야하고 레가시명목으로 보이지않는 때론 보이는 유리벽장벽이 특히 한국 중국인이공계에게는 장벽이 매우 높습니다.
    우리나라 수능만점자는 서울대합격이 보장되잖아요.
    미국에선 sat 2400만점 받는다고 탑3 아이비 못가는 경우 아주 아주 많습니다.

  • 16. ..
    '26.5.31 10:17 AM (211.112.xxx.78)

    한국 저출산이라 20년 후 답 없어요.
    진짜 심각합니다.
    미국 나간 게 신의 한 수 일 수 있음.

  • 17. 지금
    '26.5.31 10:26 AM (76.147.xxx.110)

    새로운 선택이 가능하신 것이 아니라면 이미 선택하신 일에 최선을 다하시는 것이 마음에도 평안을 주고 결과도 더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10년전에 미국정착을 택하신 이유가 있을거고 그 이유를 기억하시고 현재에 최선을 다하시는 것이 맞을꺼예요. 지금 한국으로 돌아가신다면 자녀들은 정착의 문제로 힘들것이고 부모님 연세가 어떻게되시는 지 몰라도 자녀들 대학졸업하고 직장잡은 후에 원글님께서 한국 돌아가셔서 연세 더 드신 부모님들 도와드릴 수 있다면 그때가 더 큰 도움이 되실 때 아닐까싶기도 합니다.
    저는 여러나라 다니며 살았고 저희 아이는 그 여러나라에서 사립학교 다녀본 적 없지만 그걸로 미안한 마음이 들어 본 적 없어요. 아이비리그라던지 명성 자자한 사립대학이라던지 하는 곳 나와야만 경제적 독립을 이루는 것도 아니구요. 꽤 괜찮은 주립대학이지만 저 정도 곳들은 아니었고 그래도 직장 잘 잡았고 또 원하는 방향에 따라 원하는 직장으로 옮겨가며 경제적 자립도 확실히 해서 잘 살고 있어요.
    마음 끓이지 마시고 현재 원글님이 가진 장점에 중점을 두셔서 그 마음으로 아이들도 도와주시고 부모님도 챙기세요. 기도 하신다니 기도도 열심히 하시고 부모님께 안부 연락도 드리시고 해외카드되는 한국 사이트들에서 드실 것도 좀 챙겨드리며 마음도 써드리고 하면서 이 시간을 넘어가시길 바래요. 10만불로 삶이 풍족하지 않으면 좀 더 아끼며 살겠다 생각하시고 그래도 안된다면 알바라도 조금 추가하셔도 될 듯 하구요. 자녀들은 열심히 사는 부모의 모습으로 힘을 받는 면도 크다고 생각합니다.

  • 18.
    '26.5.31 10:46 AM (175.223.xxx.39) - 삭제된댓글

    시립 주립대 나와서 직장 다니는 게 한국에서 연고대 나온 것 보다 삶의 질이 나아요.
    왜 꼭 사립학교 아이비리그 가야 하나요.
    미국만큼 편입 많고 편입 차별 없고 최종학력 중요하고
    일하면서 온라인으로 각종 과정, 수업 잘 되어 있는 나라 없어요.
    미국이 교육비가 미친 듯 비싼 거 잘 알고 있어요.
    근데 일론 머스크도 배경은 가난하고 퀸스에서 유펜 편입이잖아요.
    자기만 똑똑하면 고졸로 팔란티어로 갈 수도 있고요.
    한국처럼 대학 줄세우기 하고 그거 안 들어가면 인생멸망 이런 나라 아니에요. 물론 돈 있고 다 하면 좋지만요.
    차와 집 가족 계획 타이트하게 계획하지 않고 목표를 실현가능한 곳에 두고 내실을 다지지 않으면 후회하는 것이 이민생활입니다.

  • 19.
    '26.5.31 10:53 AM (175.223.xxx.39) - 삭제된댓글

    시립 주립대 나와서 직장 다니는 게 한국에서 연고대 나온 것 보다 삶의 질이 나아요. 캘리 뉴욕 최저시급이 한국 3배예요.
    왜 꼭 사립학교 아이비리그 가야 하나요.
    미국만큼 편입 많고 편입 차별 없고 최종학력 중요하고
    일하면서 온라인으로 각종 과정, 수업 잘 되어 있는 나라 없어요.
    미국이 교육비가 미친 듯 비싼 거 잘 알고 있어요.
    근데 일론 머스크도 배경은 가난하고 퀸스에서 유펜 편입이잖아요.
    자기만 똑똑하면 고졸로 팔란티어로 갈 수도 있고요.
    한국처럼 대학 줄세우기 하고 그거 안 들어가면 인생멸망 이런 나라 아니에요. 물론 돈 있고 다 하면 좋지만요.
    차와 집 가족 계획 타이트하게 계획하지 않고 목표를 실현가능한 곳에 두고 내실을 다지지 않으면 후회하는 것이 이민생활입니다.
    미국에서 몇 년 살면서 애들 낳았는데 애들이 한국에서 초중고나오고 미국 갔습니다. 결혼해서 아이를 둘 이상 낳는다? 한국에선 그것부터가 증산층 인증입니다.

  • 20.
    '26.5.31 10:56 AM (175.223.xxx.39) - 삭제된댓글

    시립 주립대 나와서 직장 다니는 게 한국에서 연고대 나온 것 보다 삶의 질이 나아요. 캘리 뉴욕 최저시급이 한국 3배예요.
    왜 꼭 사립학교 아이비리그 가야 하나요.
    미국만큼 편입 많고 편입 차별 없고 최종학력 중요하고
    일하면서 온라인으로 각종 과정, 수업 잘 되어 있는 나라 없어요.
    미국이 교육비가 미친 듯 비싼 거 잘 알고 있어요.
    근데 일론 머스크도 배경은 가난하고 퀸스에서 유펜 편입이잖아요.
    자기만 똑똑하면 고졸로 팔란티어로 갈 수도 있고요.
    한국처럼 대학 줄세우기 하고 그거 안 들어가면 인생멸망 이런 나라 아니에요. 물론 돈 있고 다 하면 좋지만요.
    차와 집 가족 계획 타이트하게 계획하지 않고 목표를 실현가능한 곳에 두고 내실을 다지지 않으면 후회하는 것이 이민생활입니다.
    미국에서 몇 년 살면서 애들 낳았는데 애들이 한국에서 초중고나오고 대학부터 미국가서 직장인입니다. 취업난이도나 혼자 사는 거 한국보다 더 여유롭습니다. 결혼해서 아이를 둘 이상 낳는다? 한국에선 그것부터가 엄청나게 큰 도전입니다.

  • 21.
    '26.5.31 11:03 AM (175.223.xxx.39)

    시립 주립대 나와서 직장 다니는 게 한국에서 연고대 나온 것 보다 삶의 질이 나아요. 캘리 뉴욕 최저시급이 한국 3배예요.
    왜 꼭 사립학교 아이비리그 가야 하나요.
    미국만큼 편입 많고 편입 차별 없고 최종학력 중요하고
    일하면서 온라인으로 각종 과정, 수업 잘 되어 있는 나라 없어요.
    미국이 교육비가 미친 듯 비싼 거 잘 알고 있어요.
    근데 일론 머스크도 배경은 가난하고 퀸스에서 유펜 편입이잖아요.
    자기만 똑똑하면 고졸로 팔란티어로 갈 수도 있고요.
    한국처럼 대학 줄세우기 하고 그거 안 들어가면 인생멸망 이런 나라 아니에요. 물론 돈 있고 다 하면 좋지만요.
    차와 집 가족 계획 타이트하게 계획하지 않고 목표를 실현가능한 곳에 두고 내실을 다지지 않으면 후회하는 것이 이민생활입니다.
    미국에서 몇 년 살면서 애들 낳았는데 애들이 한국에서 초중고나오고 대학부터 미국가서 직장인입니다. 취업난이도나 혼자 사는 거 한국보다 더 여유롭습니다. 결혼해서 아이를 둘 이상 낳는다? 한국에선 그것부터가 엄청나게 큰 도전입니다. 10만불로는 집사고 애들 키우는 거 서울에서도 힘들고요. 지방은 큰돈 주는 일자리가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결혼 잘 안하고 애를 안 낳는데 싱글의 삶도 팍팍합니다.

  • 22. ㅇㅇ
    '26.5.31 11:14 AM (211.52.xxx.196)

    선배가 20년 미국서 근무하고 애들 키우고 부모님 걱정에 한국와서 정착 직장생활하다가 우울증으로 다시 미국 들어가셨어요 한국생활 힘들어요 ㅠㅠ

  • 23. ..
    '26.5.31 11:38 AM (14.32.xxx.34)

    원글님
    어느 지역에 사시는지 궁금해요
    자기 자리에서 힘내고 살아갑시다

  • 24. 4321
    '26.5.31 11:48 AM (69.180.xxx.86)

    저도 미국교포지만 이민자의 삶 힘들죠.비싸도 너무 비싼물가 10만불해봐야 한국 연봉 8천만원 느낌일까요?(8천도 안될지도)팍팍하죠.저는 애들한테 미국교육의 기회를
    준것만으로도 잘한거라고 생각해요.한국도 힘들어요.

  • 25. 무슨..
    '26.5.31 12:00 PM (211.212.xxx.185)

    2026년 기준 최저시급이 한국이 10320, 뉴욕 약18불가량 LA 약19불인데 무슨 세배예요?
    거기다 물가 의료비 집값 학비 외식비 교통비 등등 비교해야죠.
    삶의 팍팍함 비교는 같은 시기로 해야하고요.
    2026년 현재 미국과 한국의 삶의 팍팍함의 정도와 차상위층부터 소득상위 90%까지의 삶은 한국이 훨씬 살기 좋습니다.

  • 26. 아뇨
    '26.5.31 1:03 PM (58.143.xxx.66)

    ㄴ1달러 얼마인지 아세요? 그리고 최저시급은 진짜 정말 아무나 받는 시급이라 카페 알바도 저돈은 안 받습니다.
    일인 살기에는 미국이 나아요.
    가족을 이루는 순간 헬이죠. 근데 한국은 더하지 않아요?

  • 27. 여기도 힘들어요
    '26.5.31 1:26 PM (223.38.xxx.9)

    여기서 사는 것도 팍팍하고 힘듭니다

  • 28. ...
    '26.5.31 2:13 PM (110.70.xxx.25) - 삭제된댓글

    한국에서 다자녀는 사치재예요. 다둥이 카드 아이 둘부터임.

  • 29. ...
    '26.5.31 2:15 PM (110.70.xxx.25) - 삭제된댓글

    한국에서 다자녀는 사치재예요. 다둥이 카드 자녀 둘부터임.

  • 30. ...
    '26.5.31 2:25 PM (110.70.xxx.25)

    한국에서 다자녀는 사치재예요. 다둥이 카드 자녀 둘부터임.
    사립학교가 학원이죠. 학원비 아이마다 백단위로 쓰는 집 많아요.
    영어유치원이 벌써 이백 넘어요.

  • 31. 1억5천
    '26.5.31 8:57 PM (117.111.xxx.254)

    한국에서 1억 5천이 겨우 중산층 생활이라고 하는 분들은....

    무슨 다들 의사 남편두고 있나요????

    한국에서 1억 5천 연봉이면 그래도 대기업 차장급이에요.

    우리나라에 대기업 차장이 몇 명이나 된다고.....

  • 32. ㅇㅇ
    '26.5.31 10:46 PM (211.220.xxx.123) - 삭제된댓글

    중산층 겨우생활하는거 맞는데..

  • 33. 지금이 중요
    '26.5.31 11:05 PM (72.66.xxx.59)

    1.5세라고 했고 10년전 미국적 취득 이라면
    적으면 30세 전후 좀 더 나이가 있다고 해도 40전일까요 ?
    그러면 지금부터 연금이나 은퇴펀드에 주력해 보세요.
    지금 이생각 저생각 하면서 푸념,연민,후회,미련의 감정으로 시간 낭비 하지 마세요.
    내가 할 수 있는 일로는 그게 제일 빠르고 쉬울 거예요.
    20년만 그렇게 미래를 위한 준비에 몰입하시면
    은퇴 쯤이면 한국미국 양쪽 오가며 안정된 노후를 맞이하시게 될겁니다.
    내가 어떻게 할 수 없는, 하늘이 좌우하는 큰 변수만 안생긴다면요.
    힘내세요.

  • 34. gma
    '26.5.31 11:12 PM (1.235.xxx.222)

    온라인 커뮤니티란 게 참 웃긴 거 같아요. 어떤 글에는 잘 사는 사람만 우르르 다른 어떤 글에는 못 사는 사람만 우르르.. 주식으로 돈 굴리는 요즘의 82만 보다가 다들 힘들다 하는 글 보니 이상합니다. 다들 여유 넘쳐보이던데..

  • 35. nn
    '26.6.1 12:51 AM (166.48.xxx.113)

    이 분은 어딜 살아도 힘들다 할 분이네요

  • 36. ---
    '26.6.1 2:26 AM (125.185.xxx.27)

    1.5세대인데 부모님은 한국으로 다시 오신거란 말이에요?
    따라들어오지 그랫어요

  • 37. 음...
    '26.6.1 3:57 AM (50.197.xxx.118)

    저도 미국살고 물가 너무 많이올라서 마트갈때마다 짜증나긴하지만, 애들 사립학교 못보내줘서 죄스럽다는 대목에서 놀랐어요. 어느 동네 사시길래 사립학교가 그렇게 중요한가요?
    공립학교 교육수준 많이 떨어진다고 해도 전 너무 좋았거든요.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악기교육 쭈욱 이어서 학교에서 너무 잘해줘서 트럼펫 9년동안 마칭밴드까지 재밌게 지냈구요, 스포츠며 과외활동이며 너무 좋았거든요. 전 집에서 수학 영어만 좀 더 도와주고 과외없이 잘해줬어요.
    미국에서 사립학교 못보내줘서 스트레스받으시면 한국에선 어찌 지내셨으려구요.
    잔디밭에서 뛰놀면서 행복하게 컸을거예요. 지금 힘든순간 지나면 웃으면서 회상하실때가 올겁니다.

  • 38. 저도
    '26.6.1 6:01 AM (182.231.xxx.92)

    미국 이민 생활 30년이지만 전 만족해요. 어쩌다 미국에 자리 잡은 거 아니고 아이 생긴 다음 육아휴직 길게 쓰면서 영국, 일본, 한국에 6개월씩 살면서 어디에서 아이를 키우는 게 가장 이상적일까 곰곰히 따져서 결정했어요.

    지금 아이 고1이고 저희도 연봉 둘이 합쳐서 12-3만불 겨우 되는 정도인데 사립고 들어갔어요. 학비 보조 50%받고 기숙사 대신 등하교 하는 조건으로요 (등록금이 반값). 우리같은 사람들 언감생심 사립은 꿈도 못꾸겠지 포기했었는데 시골 작은 마을이라 공립 고등학교는 교육수준이 많이 아쉽더라고요. 대학 진학에 그렇게 신경 써주지 않고 오히려 기술교육이나 고졸이후 취업에 더 중점을 두더라고요. 다른 친구 엄마들이 미국 학교는 비싸도 뚫어보면 길이 열린다고 조언을 해줘서 열심히 찾아본 결과 저희 주에서 랭킹 1위 사립고에 보내게 되었고 아이가 고1 일년내내 1등 그룹 성적 유지하면서 공부가 재밌고 학교가는 게 즐겁다고 해서 만족하고 있어요.

    고딩되면 아무리 미국이라도 공부 좀더 강도있게 시키지 않을까 했는데 학교 3시쯤 마치면 나머지 시간은 운동이나 음악, 글쓰고 그림 그리고 책보고 게임만 해요. 숙제 안하냐고 물어보면 학교에서 쉬는 시간에 다 했다고 집에서 공부하는 무습 한 번을 못 보네요. 그래도 성적 잘 따라가고 있으니 우리나라 학생들과 비교하면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예요. 밤잠을 잘자야 키 큰다고 매일 8시간 이상 수면 준수하고 있어요. 저희 연봉 수준이면 명문 사립학교도 입학 허가만 받으면 전액 장학금 나온다고 하니 꿈을 갖고 지켜봐야죠.

    이민 생활 퍽퍽하고 한국에 가족들 그리울 때 많지만 저는 아이 교육 때문에 만족해요. 저렇게 해맑고 스트레스 없이 즐겁게 고딩생활 할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요.

  • 39. ..
    '26.6.1 7:37 AM (223.38.xxx.189)

    원글님 말씀하신 것은 한국도 똑 같습니다.

  • 40. 이민
    '26.6.1 7:48 AM (61.83.xxx.51)

    생활 힘드신건 인정!!
    그러나 중산층 사시며 주변인들과 비교하며 좋은 사랍학교 못보내서 괴롭다시면 한국에서도 더 힘들면 힘들지 낫지 않아요. 지금 형편보다 원글님 생각과 마음의 문제. 미국에서 신기루를 잡으려고 허셨는지. 현타가 오신것 같은데. 늘 현실은 그렇습니다.한국도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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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4564 입시 끝내신 분들 조언 부탁드려요 22 2026/05/31 2,433
1814563 "여기가 떨거진가?" 부산의 현장민심 10 2026/05/31 2,225
1814562 2009년 장기전세 들어갈때 보증금 2 ... 2026/05/31 754
1814561 건강검진결과지 문의드려요 (심혈관 협착 골감소등 4 ... 2026/05/31 1,074
1814560 청량리역 2 옛날 2026/05/31 1,227
1814559 롯백 식품관 천정이 무너졌데요 ㅠㅠ 13 00 2026/05/31 14,896
1814558 선관위 똑바로 일 안하나요? 5 .... 2026/05/31 1,072
1814557 주방에서 쓸 양념통 어떤게 쓰세요? 4 ㅇㅇ 2026/05/31 1,117
1814556 추적60분 노후파산 봤어요 20 걱정 2026/05/31 11,974
1814555 정원오 유세중 뽀뽀 강요? 13 ... 2026/05/31 1,674
1814554 저출산 문제를 여성에게만 책임지는 태도를 보이면 가망없죠 10 ........ 2026/05/31 680
1814553 저는 쌀국수집 아들이랑 결혼할걸 그랬어요 11 .. 2026/05/31 2,918
1814552 전세 진짜 너무 올랐네요 31 전세 2026/05/31 4,204
1814551 민주당의 뉴이재명의원들은 이번선거 책임지길 19 2026/05/31 922
1814550 이화여대 교정이 너무 멋지네요 17 ... 2026/05/31 3,671
1814549 교육감? 3 부산 2026/05/31 681
1814548 삼성전기 10 .. 2026/05/31 3,754
1814547 짜증나는 친정엄마 23 ,,, 2026/05/31 5,033
1814546 이런 모임 8 ..... 2026/05/31 1,593
1814545 젠슨황 방한 수혜주 뭘까요 7 과연 2026/05/31 3,509
1814544 애들한테 함부로 뽀뽀하지 마세요 9 .... 2026/05/31 4,503
1814543 "파업 리스크 없어" '中 반도체' 수익률 고.. 3 투자자 2026/05/31 1,228
1814542 마곡동 맛집 2 ^^ 2026/05/31 857
1814541 저 올해 60세. 환갑이란 어떤 느낌이죠? 13 오마이갓 2026/05/31 4,0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