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기연민
'26.5.31 8:58 AM
(121.190.xxx.190)
자기연민 갖지말고 그냥 하루하루 사세요
본인선택이고 그냥 나는 잘살고있다 하면되지 나자신이 불쌍하고 울고불고 할일 아닙니다
사립못보내서 미안한거 한국에서는 안그럴까요?
빈부격차 한국도 많이 나요
애들 교육까지 생각해서 가신거잖아요
그냥 나는 충분히 잘하고있다 하고 후회하지 마세요
2. 그게
'26.5.31 8:59 AM
(223.38.xxx.191)
미국에 있음 한국이 그립고 한국에 있으면 미국이 그립고...
미국에 10여년 이상 사는동안 늘 한국 꿈을 꿨어요. 한국 귀국해 가끔 미국 살이 생각나요. 이젠 여행으로만 만족하지만...전 형제들 가족이 다들 미국 살거든요. 애들도 미국에서 학교 다니고....애들보고도 졸업하고 미국 싫으면 언제든지 한국 들어오라고 해요.
예전보다 미국도 진짜 물가가 많이 오르고 살기 팍팍한거 같아요.
3. 돈워리
'26.5.31 9:00 AM
(122.42.xxx.143)
자연 환경 공기 교육
이미 님은 승리자
4. ..
'26.5.31 9:06 AM
(211.210.xxx.89)
울 시누도 20대에 미국가서 정착했는데 지금 50대 퇴직 슬슬 준비하며 계속 한국오네요. 병원이며 뭐며 너무 싸고 좋고 편하다고. 애들은 거진 다 키웠고 거기서 독립하게 되면 한국에서 6개원 미국에서 6개월 살고싶다고. 젤 좋을거같아요.병원도 비보험이라도 미국보다 너무 좋대요.
5. 여기도 힘들어요
'26.5.31 9:09 AM
(119.71.xxx.160)
어디서든 열심히 사셔야죠
6. 어떡해요
'26.5.31 9:13 AM
(1.227.xxx.55)
잘 생각하세요.
밖에서 보기에도 미국이 요즘은 많이 힘들어 보여요.
어디에서나 사는 건 힘든데 미국은 덤으로 남의 나라라는거죠.
어릴 때 간 사람도 힘든데 말이죠.
7. ㅇㅇ
'26.5.31 9:31 AM
(106.101.xxx.195)
10만달러면 1억5천 아닌가요
한국에서도 1억5천연봉이면 겨우 중산층 생활 맞아요
8. 우리나라
'26.5.31 9:37 AM
(211.177.xxx.170)
밥먹고 살기 힘들때나 미국이 좋지 정말 미국삶은 갈수록 퍽퍽해지는거같아요
교육도 공교육 질 많이 떨어지고
제 동생은 캘리포니아 사는데 우리돈 연봉 5억 받아도 3억대 받는 우리가 삶의 질은 정말 훨 씬 좋아요
대신 또 미국만의 장점이 있고 시민권까지 따셨으면 좋은면만 보시고. 행복하게 사시길 바랄께요
9. ....
'26.5.31 9:43 AM
(182.215.xxx.224)
-
삭제된댓글
한국에서 대입 입시 준비해 보세요.
나 바로 미국 가실거에요.
한국도 연봉 1억 5천으로 4인 가족 넉넉히 살기 힘듭니다.
10. ....
'26.5.31 9:44 AM
(182.215.xxx.224)
한국에서 대입 입시 준비해 보세요.
바로 미국 가실거에요.
한국도 연봉 1억 5천으로 4인 가족 넉넉히 살기 힘듭니다.
11. 궁금
'26.5.31 9:55 AM
(218.235.xxx.83)
한국 국적을 꼭 버려야하나요?
주변보니 둘다 가지고 왔다갔다 하는것같은데요.
미국에 재산 다 가지고 들어가려면 혹시 한국 국적
버려야할까요?
12. ..
'26.5.31 9:58 AM
(211.34.xxx.59)
여기도 힘들어요ㅠ
아이들에게 더 좋은거 못해줘서 속상한것도 똑같고.
근데 어떻게 다해주고 어떻게 다 재벌이 되나요
거기 가기를 선택했을때를 다시 생각해보세요
13. 탈조선
'26.5.31 10:02 AM
(211.208.xxx.21)
헬조선이라는 말이 유행했었던 게 생각나네요ㅠ
여기도 힘들어요
14. 그게
'26.5.31 10:04 AM
(118.235.xxx.130)
사람마다 틀려요.
전 부모님 때문에 울면서 귀국한 케이스인데 다시 자리잡느라 정말 힘들었거든요.
다행히 지금은 해외 생활 경험한 사람도 많고 한국에도 익숙해져서 괜찮은데 처음 몇 년은 계속 살던 것 돌아가고 싶다 이랬어요..
아마 한국 돌아오시면 또 나름대로 이거 너무 힘들어 그때가 좋았는데, 내가 미쳤지 하면서 힘들어 할 상황도 있을 거예요.
어디나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다고 하잖아요.
있는 자리에서 최선 차다 보면 또 길이 나오고 그 안에서도 행복을 찾을 수 있더군요.
15. 미국대학입시요?
'26.5.31 10:08 AM
(211.212.xxx.185)
그냥 저냥 주립대가자면 미국대학입시가 훨씬 쉽죠.
그러나 탑주립, 아이비리그, 특히 의대는 한국입시와 졸업이 훨씬 쉽습니다.
한국 탑대학은 특례빼고는 국내고교들끼리의 경쟁인 반면 미국은 전세계에서 지원하는 내노라하는 유학생들과도 경쟁해야하고 레가시명목으로 보이지않는 때론 보이는 유리벽장벽이 특히 한국 중국인이공계에게는 장벽이 매우 높습니다.
우리나라 수능만점자는 서울대합격이 보장되잖아요.
미국에선 sat 2400만점 받는다고 탑3 아이비 못가는 경우 아주 아주 많습니다.
16. ..
'26.5.31 10:17 AM
(211.112.xxx.78)
한국 저출산이라 20년 후 답 없어요.
진짜 심각합니다.
미국 나간 게 신의 한 수 일 수 있음.
17. 지금
'26.5.31 10:26 AM
(76.147.xxx.110)
새로운 선택이 가능하신 것이 아니라면 이미 선택하신 일에 최선을 다하시는 것이 마음에도 평안을 주고 결과도 더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10년전에 미국정착을 택하신 이유가 있을거고 그 이유를 기억하시고 현재에 최선을 다하시는 것이 맞을꺼예요. 지금 한국으로 돌아가신다면 자녀들은 정착의 문제로 힘들것이고 부모님 연세가 어떻게되시는 지 몰라도 자녀들 대학졸업하고 직장잡은 후에 원글님께서 한국 돌아가셔서 연세 더 드신 부모님들 도와드릴 수 있다면 그때가 더 큰 도움이 되실 때 아닐까싶기도 합니다.
저는 여러나라 다니며 살았고 저희 아이는 그 여러나라에서 사립학교 다녀본 적 없지만 그걸로 미안한 마음이 들어 본 적 없어요. 아이비리그라던지 명성 자자한 사립대학이라던지 하는 곳 나와야만 경제적 독립을 이루는 것도 아니구요. 꽤 괜찮은 주립대학이지만 저 정도 곳들은 아니었고 그래도 직장 잘 잡았고 또 원하는 방향에 따라 원하는 직장으로 옮겨가며 경제적 자립도 확실히 해서 잘 살고 있어요.
마음 끓이지 마시고 현재 원글님이 가진 장점에 중점을 두셔서 그 마음으로 아이들도 도와주시고 부모님도 챙기세요. 기도 하신다니 기도도 열심히 하시고 부모님께 안부 연락도 드리시고 해외카드되는 한국 사이트들에서 드실 것도 좀 챙겨드리며 마음도 써드리고 하면서 이 시간을 넘어가시길 바래요. 10만불로 삶이 풍족하지 않으면 좀 더 아끼며 살겠다 생각하시고 그래도 안된다면 알바라도 조금 추가하셔도 될 듯 하구요. 자녀들은 열심히 사는 부모의 모습으로 힘을 받는 면도 크다고 생각합니다.
18. ㅁ
'26.5.31 10:46 AM
(175.223.xxx.39)
-
삭제된댓글
시립 주립대 나와서 직장 다니는 게 한국에서 연고대 나온 것 보다 삶의 질이 나아요.
왜 꼭 사립학교 아이비리그 가야 하나요.
미국만큼 편입 많고 편입 차별 없고 최종학력 중요하고
일하면서 온라인으로 각종 과정, 수업 잘 되어 있는 나라 없어요.
미국이 교육비가 미친 듯 비싼 거 잘 알고 있어요.
근데 일론 머스크도 배경은 가난하고 퀸스에서 유펜 편입이잖아요.
자기만 똑똑하면 고졸로 팔란티어로 갈 수도 있고요.
한국처럼 대학 줄세우기 하고 그거 안 들어가면 인생멸망 이런 나라 아니에요. 물론 돈 있고 다 하면 좋지만요.
차와 집 가족 계획 타이트하게 계획하지 않고 목표를 실현가능한 곳에 두고 내실을 다지지 않으면 후회하는 것이 이민생활입니다.
19. ㅁ
'26.5.31 10:53 AM
(175.223.xxx.39)
-
삭제된댓글
시립 주립대 나와서 직장 다니는 게 한국에서 연고대 나온 것 보다 삶의 질이 나아요. 캘리 뉴욕 최저시급이 한국 3배예요.
왜 꼭 사립학교 아이비리그 가야 하나요.
미국만큼 편입 많고 편입 차별 없고 최종학력 중요하고
일하면서 온라인으로 각종 과정, 수업 잘 되어 있는 나라 없어요.
미국이 교육비가 미친 듯 비싼 거 잘 알고 있어요.
근데 일론 머스크도 배경은 가난하고 퀸스에서 유펜 편입이잖아요.
자기만 똑똑하면 고졸로 팔란티어로 갈 수도 있고요.
한국처럼 대학 줄세우기 하고 그거 안 들어가면 인생멸망 이런 나라 아니에요. 물론 돈 있고 다 하면 좋지만요.
차와 집 가족 계획 타이트하게 계획하지 않고 목표를 실현가능한 곳에 두고 내실을 다지지 않으면 후회하는 것이 이민생활입니다.
미국에서 몇 년 살면서 애들 낳았는데 애들이 한국에서 초중고나오고 미국 갔습니다. 결혼해서 아이를 둘 이상 낳는다? 한국에선 그것부터가 증산층 인증입니다.
20. ㅁ
'26.5.31 10:56 AM
(175.223.xxx.39)
-
삭제된댓글
시립 주립대 나와서 직장 다니는 게 한국에서 연고대 나온 것 보다 삶의 질이 나아요. 캘리 뉴욕 최저시급이 한국 3배예요.
왜 꼭 사립학교 아이비리그 가야 하나요.
미국만큼 편입 많고 편입 차별 없고 최종학력 중요하고
일하면서 온라인으로 각종 과정, 수업 잘 되어 있는 나라 없어요.
미국이 교육비가 미친 듯 비싼 거 잘 알고 있어요.
근데 일론 머스크도 배경은 가난하고 퀸스에서 유펜 편입이잖아요.
자기만 똑똑하면 고졸로 팔란티어로 갈 수도 있고요.
한국처럼 대학 줄세우기 하고 그거 안 들어가면 인생멸망 이런 나라 아니에요. 물론 돈 있고 다 하면 좋지만요.
차와 집 가족 계획 타이트하게 계획하지 않고 목표를 실현가능한 곳에 두고 내실을 다지지 않으면 후회하는 것이 이민생활입니다.
미국에서 몇 년 살면서 애들 낳았는데 애들이 한국에서 초중고나오고 대학부터 미국가서 직장인입니다. 취업난이도나 혼자 사는 거 한국보다 더 여유롭습니다. 결혼해서 아이를 둘 이상 낳는다? 한국에선 그것부터가 엄청나게 큰 도전입니다.
21. ㅁ
'26.5.31 11:03 AM
(175.223.xxx.39)
시립 주립대 나와서 직장 다니는 게 한국에서 연고대 나온 것 보다 삶의 질이 나아요. 캘리 뉴욕 최저시급이 한국 3배예요.
왜 꼭 사립학교 아이비리그 가야 하나요.
미국만큼 편입 많고 편입 차별 없고 최종학력 중요하고
일하면서 온라인으로 각종 과정, 수업 잘 되어 있는 나라 없어요.
미국이 교육비가 미친 듯 비싼 거 잘 알고 있어요.
근데 일론 머스크도 배경은 가난하고 퀸스에서 유펜 편입이잖아요.
자기만 똑똑하면 고졸로 팔란티어로 갈 수도 있고요.
한국처럼 대학 줄세우기 하고 그거 안 들어가면 인생멸망 이런 나라 아니에요. 물론 돈 있고 다 하면 좋지만요.
차와 집 가족 계획 타이트하게 계획하지 않고 목표를 실현가능한 곳에 두고 내실을 다지지 않으면 후회하는 것이 이민생활입니다.
미국에서 몇 년 살면서 애들 낳았는데 애들이 한국에서 초중고나오고 대학부터 미국가서 직장인입니다. 취업난이도나 혼자 사는 거 한국보다 더 여유롭습니다. 결혼해서 아이를 둘 이상 낳는다? 한국에선 그것부터가 엄청나게 큰 도전입니다. 10만불로는 집사고 애들 키우는 거 서울에서도 힘들고요. 지방은 큰돈 주는 일자리가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결혼 잘 안하고 애를 안 낳는데 싱글의 삶도 팍팍합니다.
22. ㅇㅇ
'26.5.31 11:14 AM
(211.52.xxx.196)
선배가 20년 미국서 근무하고 애들 키우고 부모님 걱정에 한국와서 정착 직장생활하다가 우울증으로 다시 미국 들어가셨어요 한국생활 힘들어요 ㅠㅠ
23. ..
'26.5.31 11:38 AM
(14.32.xxx.34)
원글님
어느 지역에 사시는지 궁금해요
자기 자리에서 힘내고 살아갑시다
24. 4321
'26.5.31 11:48 AM
(69.180.xxx.86)
저도 미국교포지만 이민자의 삶 힘들죠.비싸도 너무 비싼물가 10만불해봐야 한국 연봉 8천만원 느낌일까요?(8천도 안될지도)팍팍하죠.저는 애들한테 미국교육의 기회를
준것만으로도 잘한거라고 생각해요.한국도 힘들어요.
25. 무슨..
'26.5.31 12:00 PM
(211.212.xxx.185)
2026년 기준 최저시급이 한국이 10320, 뉴욕 약18불가량 LA 약19불인데 무슨 세배예요?
거기다 물가 의료비 집값 학비 외식비 교통비 등등 비교해야죠.
삶의 팍팍함 비교는 같은 시기로 해야하고요.
2026년 현재 미국과 한국의 삶의 팍팍함의 정도와 차상위층부터 소득상위 90%까지의 삶은 한국이 훨씬 살기 좋습니다.
26. 아뇨
'26.5.31 1:03 PM
(58.143.xxx.66)
ㄴ1달러 얼마인지 아세요? 그리고 최저시급은 진짜 정말 아무나 받는 시급이라 카페 알바도 저돈은 안 받습니다.
일인 살기에는 미국이 나아요.
가족을 이루는 순간 헬이죠. 근데 한국은 더하지 않아요?
27. 여기도 힘들어요
'26.5.31 1:26 PM
(223.38.xxx.9)
여기서 사는 것도 팍팍하고 힘듭니다
28. ...
'26.5.31 2:13 PM
(110.70.xxx.25)
-
삭제된댓글
한국에서 다자녀는 사치재예요. 다둥이 카드 아이 둘부터임.
29. ...
'26.5.31 2:15 PM
(110.70.xxx.25)
-
삭제된댓글
한국에서 다자녀는 사치재예요. 다둥이 카드 자녀 둘부터임.
30. ...
'26.5.31 2:25 PM
(110.70.xxx.25)
한국에서 다자녀는 사치재예요. 다둥이 카드 자녀 둘부터임.
사립학교가 학원이죠. 학원비 아이마다 백단위로 쓰는 집 많아요.
영어유치원이 벌써 이백 넘어요.
31. 1억5천
'26.5.31 8:57 PM
(117.111.xxx.254)
한국에서 1억 5천이 겨우 중산층 생활이라고 하는 분들은....
무슨 다들 의사 남편두고 있나요????
한국에서 1억 5천 연봉이면 그래도 대기업 차장급이에요.
우리나라에 대기업 차장이 몇 명이나 된다고.....